요즘은 우째 빠나 불꽃을 구경하기가 힘들어서 올려 봅니다. 스베아 121은 대략 3가지 형태가 있습니다. 전기형 중기형 후기형. 야는 썩어도 준치라는 바람막이 분리 스베아 121 전기형 입니다. 예전에는 산 좀 탄다는 모든 선배님들의 로망이었다는데, 요즘은 대체로 장터에서도 씨가 말랐네요.^^ 예전 사진 재업 해 봅니다.
첫댓글 과연 king of Stove입니다
황동버너중에서는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초기형은 디자인까지 예술 이지요. ^^ 모든 부품 하나하나에 새긴 SVEA는 당시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죠.
빠나가 기본이 맞지요죄송합니다 신경쓰겠습니다
에궁... 그런 뜻이 아닌디요. 걍 버너 불빛이 없어스.... ㅎㅎㅎ
버너는 스베아~~~^
선배님 제 개인 생각 입니다만, 스베아는 획실히 정점이었습니다. ^^
불꽃이 참신한게 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쥑이죠. ^^
아주 지대로입니다.
여러 빠나가 있습니다만. 황동으로 마지막 남기라면 스베아고 둘 남기라면 라디우스 20 까지 입니다.
역쉬 불도 각이 잡힌듯 합니다
읍내 나가보니 벌써부터 분주하네요.비도 내리지만 달도 보이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소장축하드림니다
첫댓글 과연 king of Stove입니다
황동버너중에서는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초기형은 디자인까지 예술 이지요. ^^ 모든 부품 하나하나에 새긴 SVEA는 당시의 자신감을 표현하고 있죠.
빠나가 기본이 맞지요
죄송합니다
신경쓰겠습니다
에궁... 그런 뜻이 아닌디요. 걍 버너 불빛이 없어스.... ㅎㅎㅎ
버너는 스베아~~~^
선배님 제 개인 생각 입니다만, 스베아는 획실히 정점이었습니다. ^^
불꽃이 참신한게 넘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쥑이죠. ^^
아주 지대로입니다.
여러 빠나가 있습니다만. 황동으로 마지막 남기라면 스베아고 둘 남기라면 라디우스 20 까지 입니다.
역쉬 불도 각이 잡힌듯 합니다
읍내 나가보니 벌써부터 분주하네요.
비도 내리지만 달도 보이고 오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소장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