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이세모 - 달의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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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면 뉴스 소식을 전하던 여자 아나운서가 안타까운 사연에 울먹임
근데 그냥 어쩌다가 조금 울먹이면서 참는게 아니라
걍 대놓고 울먹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티비조선은 잘못된 보도로 사과방송까지 함
티비조선 뉴스 보다보면 기자들 부터 아나운서까지 유독 말더듬이나 저런 방송사고가 많음
아나운서 말더듬은 예전 엠비씨 최일구 인기를 따라하려는 의도 같기도하고
걍 기자들이나 저런 방송사고는 화제 만들려는 거 같음
물론 모든건 내 궁예임
하지만 나처럼 느낀 사람들 많을 거라 확신함
앵커가 어이쿠 깜짝이야 라고 했던 방송
방송인 줄 몰랐던 기자의 연습방송
앵커가 과징금을 '때렸습니다' 라고 말했던 방송
이것 말고도 진짜 수두룩함ㅇㅇ 할아버지 때문에
저 뉴스;; 하루종일 집에서 틀어져 있는데 진짜 며칠한번씩은 볼 정도?
아나운서들이 과격한 표현 쓰는 건 뭔가 최일구아나 때처럼 소탈해 보이거나
사이다 처럼 보이려는 것 같고
우는 장면, 여러가지 실수 장면은 진짜 뭔가 연기 느낌?
왜 실제 말하는 것과 연기로 말하는 말투가 다르잖아 그런 느낌ㅋㅋㅋ
물론 진짜 실수도 있을 수 있지만
저 방송은 초반부터 너무 저런 부분으로 화제 만들려는 것 같아서 불편함...
출처: 《이세모》이 세상의 모든 것 원문보기 글쓴이: 달의요정
첫댓글 우리나라 방송계 많이왔네..
우는건 뭐 보는사람마다 전문성이 없다할수있지만. 일하는회사가 뭐같아도 저 아나운서도 사람이구나를 느낄수있어서 짠한데......
폭스가 뉴스에서 험한 말 하던가요
아니 진짜로 울다니 ㅎㄷㄷ
첫댓글 우리나라 방송계 많이왔네..
우는건 뭐 보는사람마다 전문성이 없다할수있지만. 일하는회사가 뭐같아도 저 아나운서도 사람이구나를 느낄수있어서 짠한데......
폭스가 뉴스에서 험한 말 하던가요
아니 진짜로 울다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