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20대 지지율 10%P ↓
설훈, 일자리 정책 등 반성 없이
과거 정부 교육 탓으로 돌려 논란
[ 김소현 기자 ]
원본보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2일 세종시청에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왼쪽부터 설훈, 박주민 최고위원, 이 대표. 연합뉴스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2일 문재인 정부에 대한 20대 남성의 지지율 악화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20대 남성층의 급격한 이탈 원인을 현 정부의 정책적 실책에서 찾기보다는 과거 정부의 교육 탓으로 돌린 데 대해 현실과 동떨어진 인식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097619
첫댓글 그럴듯하네요.https 문제도 해킹, 감청이 아닌데 언론이 해킹,감청이라 선동하니 통한듯도 하고.. https 암호 뚫으려면 양자 컴퓨터도 한줄 푸는데 하루가 걸린다고 예상되는 상황서 저런 선동이 통한게 놀랍지요.
참 어이가 없는 댓글이네요.
저 말에 동의하시는게 놀랍습니다.
뭣보다 정부의 인터넷 검열은 사생활 침해이고, 위헌의 소지가 있는게 맞습니다.
그걸 이런식으로 선동하네요
@구글카 기술적으로 https는 해킹이 불가능합니다. 양자 컴퓨터는 아직 인류 문명에서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버터식빵 https 해킹가능하다고 잘못알고 주장하는 사람들 몇몇 뽑아다가.
https가 해킹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라고 선동하시는거잖아요.
https의 내용을 보는 일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하고 있는 일은 인터넷 접속자의 패킷을 들여다보고, 분류하는 것이고
이것은 엄연히 사생활 침해이며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구글카 그거 개정법 민주당 어떤 의원이 냈는데 자유당이 거부중입니다. 그리고 음란물 단속은 방통위 소관입니다. 방통위는 민간 단체고 이명박근혜때 방통위를 통한 언론 단압 문제로 지금 정부는 개입을 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킷 감청도 아닙니다. 예전 단속 방법과 다른거 없습니다.
김경수가 고용한 민주당댓 알바신가...자한당이 패킷감청했으면 바로 촛불시위했을거면서
@마초의 성지 이종 직접 알아보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그냥 예전 처럼 주소줄 노가다입니다. 이 문제의 본질은 포르노 합법화를 문화적으로 어떻게 볼것인가 입니다. 한국은 대마초,포르노 등등을 모두 불법화한 보수적인 나라로 그 문제에 대해 문화적 수용성을 높이나 마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언제는 단속 안 했나요? 포르노를 보고 싶으면 단속 하지 마라가 아니라 합법화 하라는 시위나 토론회를 열어야지 욕 한다고 단속 안한적있나요?
@버터식빵 먼 개정법이요? 저는 헌법을 말하고 있는데.
자꾸 말장난하지 마세요.
방통위원장 상위위원 5명 죄다 대통령이 임명하는거잖아요.
정부가 하지말라는거 방통위가 어거지로 하는거에요? 나 참
그리고 sni로 사용자 분류하려면 패킷 들여다 봐야 된다구요
기술적 이해도 없으시면서 무슨말씀하시는거에요.
@구글카 문지지자들 억지로 우기기 종특입니다
@버터식빵 sni가 뭔지 모르시는건지..
@마초의 성지 이종 https 기술이 뭔지 모르시는군요. 인류가 양자 컴퓨터 발명 하기전에는 해킹,감청 불가능한 기술입니다.
@마초의 성지 이종 사실을 말하면 적으로 여기는 반지성주의는 인류 문명 발전을 저해 하는 행위입니다.
@구글카 http://m.cafe.daum.net/ssaumjil/EpQf/61246?svc=cafeapp 그 법개정을 민주당이 내고 자유당이 막고있습니다.
저늠ㅅㅋ(서룬) 내년총선 컷오프 시키라!
전과있는 정치인들은 자신의 행실부터 돌아보고 신중히 발언했으면 좋겠네요
이걸 선동이라고 부르는 곳은 이종이 유일한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