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침몰하는 타이타닉 안에서 승객들이 이 성가곡을 불렀다고 합니다.
출처: 유 스트링 원문보기 글쓴이: 하이페츠
첫댓글 엄청난 두려움 앞에서도 ... 하나님. 저도 저렇게 초연해 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죽음 앞에서~~~~~ 마지막 "여러분과 함께 연주한것이 영광 이다"라는
두손을 꼭 잡고 최후를 맞이하는 노부부의 모습이 평안함을 볼수있네요..^^
첫댓글 엄청난 두려움 앞에서도 ... 하나님. 저도 저렇게 초연해 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죽음 앞에서~~~~~ 마지막 "여러분과 함께 연주한것이 영광 이다"라는
두손을 꼭 잡고 최후를 맞이하는 노부부의 모습이 평안함을 볼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