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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친날 불량중년의 뒤죽박죽 배낭여행기 55(베트남편)-달랏
비그친날 추천 0 조회 293 07.11.18 15:3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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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8 18:44

    첫댓글 달랏이 좁은 동네인 모양이네요.

  • 작성자 07.11.21 10:13

    네, 달랏시내 정말 좁아요... 언덕길들이라고는 하지만, 완만한 경사들이어서 그렇게 힘들게 다니지 않았습니다. 여앻객들도 언덕길이라 그런지 자전거 보다는 오토바이를 많이들 빌려타고 다니더군요...

  • 07.11.18 21:24

    베트남에서 5년 살다온 아는 언니가 선물로 사다준 빨간 베트남 실크 가방. 일일이 손으로 수놓은 꽃들이 검붉은 실크 색상과 고급스레 어우러져 정말 애용했었답니다. 안타깝게도 손잡이 부분 실크가 다 헤어져 멀쩡한 가방몸통까지 휴식중인데.. 담에 베트남 여행가면 챙겨올 품목 중 하나가 수공예품이 되었습니다. 거기 나이트 클럽들은 물관리(?) 안 하나요..?

  • 작성자 07.11.21 10:15

    네... 베트남 사람들이 손재주가 굉장히 뛰어나서 자게공예나 실크 수 공예품등과 함께 베트남 화가들의 그림도 아주 특색이 있어서 많이들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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