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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짱의 마음칼럼 <서평> 나 = 내 안에 있는 신, 을 찾아 떠난 1년 동안의 여정, 책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무아 추천 0 조회 241 10.10.12 00: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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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2 09:21

    첫댓글 저도 그 영화 봤어요 ^^

  • 작성자 10.10.13 09:44

    어땠어요, 여유는...? 참, 쪽지로 주소 주면, 먹기사, 아직 안 샀으면, 보내줄게요, 어때요? 우리끼리 이벵. 난 잡았다, 네가 술래야를 가질 거거든요, ㅎㅎ

  • 10.10.13 16:40

    우리의 로망이죠. 저는 무아처럼 긴 글을 달 정도는 안되고 그저 부럽다... 아니 근데 제게 영문판 먹기사를 보내시겠다굽쇼. 너무하시네..

  • 작성자 10.10.13 18:07

    한글판 보내면 안 될까요? 쪽지에 주소 적어줍쇼, ㅎㅎ

  • 10.10.13 10:10

    무아언니~ 혹시 내가아는 언니맞나..저 수진이요
    저도 이영화 개봉날만 기다리다 개봉첫날 조조봤는데...이 글 읽으니 책이 더 재밌겠어요
    무아언니의 요가하우스,,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10.13 10:21

    쪽지 보냈습니다, 글게, 책이 더 좋아요. 제가 아는 분이어얄 텐데...ㅎㅎ 아님 모 어때요, 그쵸?

  • 10.10.13 12:00

    무아님, 행복해보이네요. 그대가 행복하니 나도 좋아요 ^^ 난, 실망하지 않게 영화먼저 보고 책 읽을까봐요. ㅎ

  • 작성자 10.10.13 18:06

    치열한 가을 보내시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지난 글쓰기 시간, 내 손 잡아주던 따스한 그대의 손길, 생생합니다. 감사! 그리고 평화 기원!

  • 10.10.13 17:23

    _()_

  • 작성자 10.10.13 18:07

    _()_...저도 함께...

  • 10.10.13 20:05

    으아... 울 둘째딸이 그토록 보라고 권하던 그 영화, 그리고 그 원작... 꼭 읽어볼게요. 조만간... 동학도 사놨는데... 읽을 거 많다~

  • 10.10.21 22:15

    나도 책 읽고 영화 개봉될 날만 기다렸는데, 안 봤어요. 영화평이 전부 안 좋더라구요. 좋은 책 읽고 괜히 영화 봤다 실망하게 될까봐 책 읽은 거로 만족하기로 했죠. 왠지 줄리아 로버츠가 리즈 역으로 안 어울릴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주변에 이 책 뿌리느라 돈 꽤나 쓰고 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0.10.21 23:53

    그쵸, 책이랑 영화랑 차이 많이 나죠, 물론 영화에 약점 많은 것, 인정합니다. 백인뉴요커의 배부른 자아찾기란 말, 맞아요. 하지만, 누구나 내면의 소용돌이는 겪는 거잖아요. 그리고 절실하면 평화를 얻는다, 는 과정 그 자체에만 주목한다면 꽤 진지한 자기탐험서이자 영성을 뭐랄까여, 신장? 발전? 하는 데 퍽 구체적으로 전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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