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진주고45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박재권
    2. 가람돌쇠
    3. 퍼달
    4. 유니막
    5. 퇴촌지기
    1. 최진욱
    2. 동구밖
    3. 하명근1
    4. 현재진행d
    5. kimjk8833
 
카페 게시글
쉼터 마당 대구에서 들은 얘기
최진욱 추천 0 조회 52 12.07.10 17: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0 17:31

    첫댓글 어른들의 그릇된 경쟁문화가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미쳐
    씻지못할 심각한 폐해를 남기는구나.

    원래 왕따는 일본에서 건너 온 것으로
    이지메라 하여 인도의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 못지않게
    일본 내에서도 오래된 잘못된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두레'니 '품앗이'니 하여
    어려울 때 서로 돕고 힘을 합치는 전통문화가 있었는데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남을 이기기위해
    무한경쟁에 내몰린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일류지상주의라는 잘못된 의식을 타파하고
    '남과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모토로
    올바른 인성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현실이다.

  • 12.07.10 17:38

    대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보수적이더라.
    가진걸 지키려니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우테크 십훈중에서 일곱번째가 70%로 만족하자이고 열번째가 10%는 베풀고 살자이다.

  • 12.07.10 17:45


    ㅋㅋㅋ
    지누기가

    대구가서
    왕따 당하고 왔네...^^

    마... 분당포럼에서 놀자^^
    여기서는 지누기가 왕이다.... ^^

  • 12.07.10 19:27

    다 부질없는 일인데...
    한문이 말이 맞네..

  • 12.07.11 22:05

    내가
    왜 대구에서 빨리 서우로
    도망쳤겠노

    이제야 짐작이 가제,,,,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