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좀 구합니다^^
작년9월에 신용위원회에서 8년동안 130000원정도 분납 하고있는데요
문제는 우리은행 원금80 만원 이자가 1800000까지 이 허드슨인가 에 있고
롯데캐미탈 원금1000000 이자 포함 저번달에는1800000이더니 이번에내일까지 갚아야할채무가 2400000정도로 늘었네요
나라 신용정보이네요 그런데 강제 집행을한다네요 저는 개인재산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다만 곧 결혼을 할 예정인데요 그전에 갚아 버리고 싶긴한데 이걸 다 줘야하는지 그냥 외환은행계좌가 있네요 감면해달라고 하면 안해줄것같고 사실 통화하기도 싫고 저는 신용회복위원회에 의뢰할때 다 해결된줄알았더니 저번달부터 갑자기 날아오네요 내일까지는 갚아야 할텐데 비협약기관게 두개나 있으니 원금보다 몇배의 이자를 갚아야하니 속이 쓰리네요 믿고 그냥 입금해도 될까요 완납 영수증은 주는지 그냥 어떡게 해야 할지모르겠어요 신용회복위원회에 갚어야지 저도 형편이 좋은건 아니거든요 그래도 빨리 청산해 버리고 싶은데 직접 통화를해야 할까요 아님 그냥 입금해야할까요 사실 부담스러운 금액이네요
허드슨인가는 몇달째 우편물이 안오네요
둘다 우편물만 한번씩 왔거든요
우리 은행거 같은경우는 있는줄도 몰랐는데 몇년만에 두세번 우편물이 날아오고 지금은 안오네요
곧 또오겠죠 제 채무를 저도 모르겠네요 신용회복위원회에 의뢰된것만도 몇군데 되든데 참 한심하죠 왜 이렇게 채무가 많은지도 저도 모르겠어요 꼭 속는기분이예요
너무 두서가 없는글이네요 요지는 신용회복위원회 비협약기관채권은 갚아할까요 아님 혹시 협약될지 기다려야할까요
나라신용은 무지막지하다든데 강제경매에 착수할ㅋ까요 전 지금은 떨어도 아무것도 없는데 지금 갚고있는것도 부모님도움으로 달달이 갚고있거든요 결혼만 안 앞두고 있다면 견딜텐데 남편될사람에게 알릴수는없잔아요 피해 줘서도 안되고 그래서 마니 노력했는데 두근이 누락이 되네요 그냥 바로 갚아야 할까요 원금보다 엄청난 이자를 감수하고 조언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