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코리아 연사모 147번째-단합대회 (이바둥)

[suhyoo]

모처럼 앉자 담소 나누는 탱고코리아 회원들.

이날 압권은 무명님의 '탱고무보(舞譜)'

"모든 것을 이 공책에 그리고 적고 합니다. 보고 또 보고 하죠." -무명-

크리스탈(그녀)님, 샘님, 사비나님, 은비님, 무명님, 데이빗님,ID GANG님 로하님 리사님.

[다윈]

백세주. 소주. 사이다. 삼겹살... 푸짐한 일요일 연사모 프락티카 멋진 추억입니다..

[은비]

오잉 다윈님 안계셔서 섭섭 얼른 감기 뚝 버리세요^^ 그리고 무명님의 그 열정 정말 대단하십니다^^^우리 모두 화이팅

[그녀]

작은 시간이였지만...편안하면서 열정이 있는 시간이였습니다...(__). 다들 잘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