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에서 근대사까지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평사리는 형제봉 병풍삼아 평사리 황금뜰녁과 섬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승용차를 가지고 가시면(지도참고) 평사리 마을 입구까지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입구엔 대형 주차장이 있고 조금더 올라가면 소형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비는 없습니다. 단 마을 입구에서 성인 일인당 1000원의 관람료를 내어야 합니다.
왼쪽으로 물래방아간 부터 전형적인 시골풍경의 평사리 마을의 풍경을 보실수가 있습니다.
- 하동읍을 지나서 구례군(화개)방향으로 19번국도를 따라서 진행하면 섬진강변에 평사리공원이 보입니다, 조금더 진행하면 좌측으로 평사리 입구 이정표가 보입니다.- (지도가 정신이 없군요 -,.-)
- 진주에서 평사리 가는길목에 있는 하동 북천역 입니다 -
- 하동읍 지나서 19번 국도와 같이 흐르는 섬진강 풍경 -
- 평사리 입구에서 신세대 허수아비 한컷 -
- 평사리 황금 뜰녁 - 오후가 되어도 뽀얀 안개가 ... 이번 여행의 두번째아쉬움이 ^ ^;
- 정말 오래된듯한 평사리 마을 물래방아간-
- 장난끼가 발동하여 카메라 셔터 조작으로 물래방아를 힘차게 ... 물래방아는 천천히 돌아야 제맛-
- 시골 풍경이 정겹 습니다 -
- 최참판댁 최서희 별당이 풍경 -
- 마지막으로 최참판댁 마당에서 내려다본 평사리 뜰 모습 -
안개 때문에 쨍하지 못한 사진이 못내 아쉬웠지만 기억에 오래남을 여행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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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다로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