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내용을 살펴보면 40평대 타입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다. 실제 30평대 아파트의 경우 공용면적으로 빠지는 부분은 많아지는 대세와 서비스 면적인 베란다가의 법적 축소에 따라 전용면적에 대한 만족도가 낮기 때문에 40평대로 부동산 소비경향이 달라진 것을 반영하지 못한것 같다.
다시 원론으로 돌아와서 성성동 명칭 프리미엄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명칭을 쓰지 않겠느냐는 의견과 분양을 위해서 성성동 명칭을 사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 천안시에서는 어떤 결정에 손을 들어줄지도 흥미롭다.
20년 7월 전후로 포레나의 정확한 명칭이 나올 예정이라 하니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