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할 때 저처럼 전문 gps기기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등산gps어플을 많이 사용한다.
이러한 어플을 사용하다보면
밧데리도 많이 잡아먹고
데이터도 많이 나간다.
또한 오지산행의 경우
데이터연결이 안되어
어플상 가야할 지도방향을 볼 수없게된다.
(통화도 안되고 자칫하면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도)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것이
오프라인지도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려면
놀고있는 스마트폰 공기계를 활용한다.
gps어플이 여러개있지만
산길샘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1.공기계에서 산길샘을 다운받는다.
2.실행한다.
3.지도를 눌러 다운로드선택
4.가야할 산이름을 검색해..나타나는 항목을 선택
5.다운받을 범위를
선택하기위해 가로.세로범위.줌최대를 설정한다.
6.다운로드한다.다운완료되면 오프라인에
저장된다.
7.산행지 들머리에 도착하면
어플 실행 오프라인항목으로 들어가 해당 산행지를
선택하면 인터넷에 연결안되도 가야할 산의 지도를
볼 수있게된다.오프라인지도이기때문이다.
*전문 gps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도 전체지도를 보기어렵기때문에 오프라인지도와 병행하면
대단히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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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어플 활용:오프라인지도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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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