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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몽이장군 (소설) (40)마지막회 : 아~ 강명상!! (애틋한 죽음)
금빛들판(김상일) 추천 0 조회 537 10.08.13 10:4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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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3 11:28

    첫댓글 이제 이 글이 마지막 회 라고. 신늪의 별이 떨어졌군.아 슬퍼다! 그리던 후배친구의 글 마져도...아 얘답고 슬퍼도다.~~~

  • 작성자 10.08.14 02:25

    아쉽고 비통한 마음입니다. 강명상교수님의 일대기는 끝났지만, 그분의 큰 업적은 길이 빛날것입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10.08.13 16:10

    아! 한참 일할 나이에! 안타깝네요.

  • 작성자 10.08.14 02:27

    쫑구님! 첫회부터 40회까지 성의 껏 달아주는 댓글이 있었기에 지금껏 달려온듯 합니다. 너무나 아쉬운 것은 아직도 강교수님 할일이 많이 남아 있느데~~

  • 10.08.17 12:20

    방장님 몽이장군이 슬프고도 아쉽게 끝이 났네요. 글이며 사진 음악까지 사실의 세계에 젖도록 감동을 주었으며, 알려지지 않았던 일과 많은 자료 등 그간의 수고에 위로와 감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10.08.18 09:45

    누님! 건강하게 잘 지냈는지요? 원래 계획은 50회로 준비를 했는데 ~ 명상형님의 유년시절,청소년 , 학생.성인시절,중년시절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 또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네이버,중앙일보,조선,동아일보등 많은 재료을 찾아보니 저또한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 10.08.19 15:42

    방장님 수고만앗어요 긴세월 우리에게 몽이장군의 많은업적 알려주어서 고맙고 슬픈 몽이장군의 이야기를 한 여름밤에 꿈 처럼 느끼게 하네요 아 정말 몽이장군이 떠낫다는 생각을 하면 금방이라도 눈시울이 뜨겁군요 마지막 뜨나기 한달전 전화 통화로 곳 갈
    거야 하던 목소리가 영원히 올수없는 길이될줄 몰랏네요 고생많이하셧어요

  • 작성자 10.08.20 08:13

    누님의 예감대로 가을 낙엽이 쓸쓸이 떨어지는 날 ! 몽이형님의 글을 접을 계획이었습니다만, //누님과는 명상형님과의 아스라한 추억이 남아 있어 더욱 애틋할듯 합니다. 근대화 시절에 살았던 사람치고 누구 한사람 격정없이 인생을 살았던 삶은 없을듯합니다만, 그래도 우리신늪에서 태어나 통큰 삶을 삶을 영위하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명상형님은 큰 인물이었습니다. 후반부에 항상 격려해주신 누님의 글에 크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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