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막내 손녀 황예진(막내 아들의 막내 딸)의 생일 축하 모임을 을지로 입구 근처 중식당 몽중헌에서 갖고 사진을 박았다.
제일 왼편이 막내 아들 황원묵, 그 바른편이 언니 황예림, 우리집사람 바로 왼편이 오늘의 주인공 황예진.
그리고 자기집에서 찍은 위 사진은 언니 황예림과 놀러온 자기 친구이다.
첫댓글 선생님 건강해보이시네요~ 멋진 할아버지 할머니를 두어 아이들도 자랑스럽겠어요 ^^
얼른 증손자까지 보셔야지요 ^^
귀엽기만 했던 예진 孃이, 이제는 어여쁜 숙녀의 모습으로 변신하네요 ^-^
첫댓글 선생님 건강해보이시네요~ 멋진 할아버지 할머니를 두어 아이들도 자랑스럽겠어요 ^^
얼른 증손자까지 보셔야지요 ^^
귀엽기만 했던 예진 孃이, 이제는 어여쁜 숙녀의 모습으로 변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