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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부수련회_토끝240727.문성진목사님
사랑하는 교회 중고등부 연합수련회 이제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 마지막 시간에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은 출애굽기 35장 30절에서 35절입니다.
출애굽기 35장 30절에서 35절입니다. 제가 봉독하겠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여호와께서 유다 지파 후의 자손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부살레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금과 은과 놋으로 제작하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기는 여러 가지 정교한 일을 하게 하셨고, 또 그와 단 지하 아이사막의 아들 오올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배실로 수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아멘 강사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수련회 마지막 시간에 말씀을 전해주실 문성진 목사님은 부천 사랑하는 교회를 담당하고 계시고 사사모 및 1일 성회 강사님으로 섬기고 계시는 귀한 목사님이십니다.
여러분 명절 끝날이 가장 끝나리라고 끝나리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마지막 시간에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또 행하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나오셔서 부살렐과 같은 학생들이 일어나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실 텐데요.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이 마지막 시간에 놀라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또 목사님을 환영하는 마음으로 큰 박수로 모시겠습니다.
네 여러분 만나 뵙게 되어서 너무나 반갑습니다. 찬양하는데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나 좋아서 주님을 찬양하는데 저절로 눈물이 나고 또 여러분이 하나님께 나아와서 돈을 들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 모습을 보는데 자꾸 눈물이 나더라고요.
여러분도 저처럼 아저씨가 되면 눈물이 많아집니다.
그 한 가지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 제 아들 희정이가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이 아이가 이제 너무 빨리 자라는 것.
그래서 엄마는 아이가 늦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아쉽다고 그렇게 말하는데, 저는 아이가 140cm가 되어도 남들보다 빨리 자라도 여전히 너무나 예쁘고 귀여운 거예요.
또 틈만 나면 말해줍니다. 아들아 아빠 눈에는 너가 너무나 예쁘다 너무나 귀엽다 너무나 사랑스럽다 일도 감동을 안 받습니다.
아무 감동도 안 받고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는 대로 멀뚱멀뚱 그냥 이렇게 이렇게 서 있어요.
근데 제가 여러분을 볼 때에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보다 7배나 더 그런 마음이 아니실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많이 깨닫게 되었고 또 받아들이게 되었지만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분을 보면은 이렇게 처음 보는 분이 많은데도 얼마나 사랑스럽고 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고 너무나 귀하게 보이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실지 여러분 그것을 깨닫게 해달라고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 그 사랑을 깨닫게 해달라고 여러분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그 은혜를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아무도 아멘 안 하시네요. 출원의 마지막 날 이러면 안 됩니다.
여러분 첫날은 이해를 하는데 마지막 날은 반응을 잘 하셔야 됩니다.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가지고 무살렐과 같은 학생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런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부르심에 대한 말씀들 여러분 찾아보시면 대부분 구원이나 영적인 섬김에 대한 말씀들이에요.
그래서 평신도 성도님들이 늘 목마름과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인 것도 좋지만 나는 현실적으로 어떤 직업을 가져야 될지 궁금한데 여러분은 어떤 대학을 가야 될지가 궁금한데 그 일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가 참 궁금한데 성경에는 직업에 대한 말씀이 별로 없는 거예요.
부르심에 대한 말씀은 많은데 다 구원으로 너희를 불렀다 거룩한 성도로 불렀다 오중 사역자로 불렀다 이런 영적인 것들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의 없는 그중에 하나가 바로 오늘 본문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출애굽기 35장 30절을 보면요. 여호와께서 부살레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부살레를 부르셨습니다.
부살레를 부르신 뒤에 목회를 시키지 않으셨어요?
하나님은 그에게 성막 건축을 맡기셨습니다.
금속을 세공하는 일, 나무를 깎는 일, 자수를 수놓고 공예를 하는 그런 일들을 맡기셨다는 거예요.
여러분 보십시오. 부살렐은 분명 목회자가 아니었지만 목회가 아닌 일을 성령의 영감과 기름부음을 받아서 충실하게 감당했습니다.
즉 목회자들이 소명을 감당하는 것과 정확하게 같은 원리로 성막 건축을 감당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의 보살레는요 평신도 성도들이 또 여러분과 같은 학생들이 어떻게 각자의 소명을 감당해야 하는지 그 비법과 그 방법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수련회 마지막 시간에 다시 세상으로 여러분의 자리로 돌아가야 하는 이 시간에 어떻게 하면 보살레처럼 각자의 부르심을 감당할 수 있는가 어떻게 그 은혜를 받을 수 있는가 이것에 대해서 함께 살펴보고 은혜를 받길 원합니다.
부살렐에게 임한 그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게 부어지게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제가 이쪽 보면서 이제 설교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따라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원하는 자를 부르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부르실까요? 물론 전지하세요.
그래서 사명을 누구에게 맡겼을 때에 끝까지 충성할 자들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 자들을 부르십니다. 근데 이건 미래의 일이고 지금은 그런 자질들이 다 가능성의 형태로만 사람들에게 주어져 있을 때 하나님 어떤 사람을 부르실까요?
또 내가 하나님의 부름 받는 사람이 되려면 내 입장에서는 내가 어떤 자질을 갖추고 있어야 내 마음 상태가 어떤 상태에 있어야 부르심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걸 한번 생각해 보자는 거예요. 정답은 바로 그 마음에 원함이 있는 사람을 부르신다는 거예요.
실력 있는 사람 아닙니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 아닙니다.
마음에 원함이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부르신다는 거예요.
성경을 잘 보세요. 하나님은 나이를 불문하고 빈부 이천을 불문하고 아무나 부르시지 않았습니다.
그 일을 갈망하는 사람, 사모하는 사람 마음속에 감추어져 있는데도 그것을 불꽃 같은 눈으로 보시고 정확하게 그 사람을 부르십니다.
여러분 만약에 마음도 없는 사람을 불러서 억지로 일을 시켜보십시오.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도 반드시 원하는 자들을 부르신다는 거예요.
성막 건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기술자들을 부른 게 아니에요.
먼저는 마음이 있는 자들을 성막 건축을 위해서 부르셨다는 거예요.
체록기 36장 2절입니다. 모세가 부살렐과 오올리압과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름에 여러분 비슷한 사례를 많이 꼽을 수 있습니다.
한 분만 소개하자면 엘리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19장 19절에서 20절입니다. 엘리아가 거기서 떠나 사밧의 아들 엘리사를 만나니 그가 12 겨리스도를 앞세우고 밭을 가는데 자기는 열둘째 겨리스도와 함께 있더라.
엘리아가 그리로 건너가서 겉옷을 그의 위에 던졌더니 그가 소를 버리고 엘리야에게로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데 나를 내 부모와 입맞추게 하소서.
그리 한 후에 내가 당신을 따르리다. 성경 말씀이니까 당연하게 여기지 마시고 한번 상상을 해보시라는 거예요.
저는 이 본문을 읽을 때마다 참 재미있고 또 기이합니다.
지금 엘리사 내가 엘리사라고 생각을 해보세요. 바쁘게 땀 흘리면서 농사를 짓고 있는 상황에 힘들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저기 멀리서 아무 말도 없이 다가오더니 먼지가 가득한 자기 옷을 다짜고짜 나한테 던져버리는 거야.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 같으면 이거 뭐야?
이러면서 다시 던질 것 같아요. 이게 말이 안 되는 상황이라는 거예요.
설명이 없습니다. 지금 뭐 하자는 건지 설명이 없는데 엘리사가 평소에 얼마나 마음이 준비되어 있었으면 또 외모를 통해서 엘리아라는 걸 알 수 있는 힌트들도 있었어요.
보자마자 알았던 거예요.
그는 단 한마디의 설명이 필요 없다는 듯이 다 내려놓고 엘리야를 따릅니다.
마음으로 원한 거예요. 이날만을 기다리고 불타는 소원을 그 속에 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엘리사는 마음의 준비가 다 되어 있었어요. 예수님의 12 제자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무나 랜덤으로 부르신 게 아니에요.
마음의 준비가 끝나 있는 사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마음을 품고 있었던 사람 그래서 주님이 부르시면 계산하지 않고 즉각 반응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께서 부르신다는 거예요.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요. 여러분의 진면목을 모를 수 있습니다.
등급을 다 누어서 성적으로만 여러분을 평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놓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 불꽃 같은 눈으로 지금도 이 자리에 앉아 있는 한 분 한 분의 마음의 중심을 다 살피고 계세요.
그래서 여러분 중에서 그 마음에 하나님 나라를 향한 불꽃이 있는 사람 그래서 주님 부르시면 즉각 응답할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놓치지 않고 이번 수련회 때 또 오늘 마지막 시간에 부르시는 분이라는 것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여러분 절대로 조급할 필요가 없어요. 아멘 좋은데 조금 타이밍이 늦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조급할 필요가 없어 0.5초만 빠르게 그리고 절대로 내가 기회를 놓쳤다고 여러분 착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낙심할 필요도 없어요. 다 내 마음에 달려 있는 거예요.
주님은 단지 여러분의 마음이 준비되기만을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을 갖추는 것에 집중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좋습니다. 서로 적응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말씀을 여기까지 들은 우리는 이제 부름받기에 합당한 마음으로 준비되기를 간절히 원하게 됩니다.
그렇구나 중요한 건 마음이구나 지능이 아니고 돈이 아니고 뭐 다른 게 아니고 마음으로 진짜 하나님 원하고 하나님 나라 생각하고 이 불꽃 같은 마음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구나.
이 마음을 갖춰야 되겠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 어디서 이런 것들이 오는 것일까 마음의 간절함, 사오함, 갈망 이런 게 어디서 오는 것일까?
당연히 인간적인 결단 아닙니다. 당연히 인간적인 헌신 그런 거 아닙니다.
베드로가 그렇게 했다가 실패했잖아요. 그런 거 아닙니다.
이 바로 이 마음의 원함이라는 것도 여러분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임하는 것 너무 중요한 말씀이기 때문에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입니다. 시작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의 예수님께서 위하여 너희에게 소망을 두고 행하게 하시느니
잠깐 띄워주시고요. 여러분 소원이 어디로부터 왔다고요?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합 하나님께서 소원을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소원을 던져주시는 거예요. 특별히 이런 수련회 같은 은혜의 시간은 누구에게 던져주십니까?
일단은 구원받은 사람입니다. 성령께서 그 안에 계실 수 있어야 이것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어요.
너희 안에서 행하신다 그랬어요. 성령님이 내 안에 들어와서 행하실 수 있는 상태, 구원받은 자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이 하루라도 인생 낭비를 하고 싶지 않다면 수련의 마지막 시간이 오늘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여서 반드시 구원을 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아멘 좀 과격했어요. 다시 한 번 떼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또 하나님은 누구에게 불타는 소원을 주십니까?
여러분 잘 안 나와 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바로 중심이 바른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소원을 주시는데 이 세상 소원이 아닙니다.
자기 소원도 아니에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반영한 소원이라고 지금 여기 나와 있습니다.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소원에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반영되어 있어요.
이제 괜찮습니다. 그래서 그런데 중심이 바른 자만 이 하나님의 뜻과 같게 돼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반영된 이 소원이 그 속에 임하면 중심이 바른 자는 대부에 이렇게 반응합니다.
기뻐하고 감격하고 온 영으로 동의하면서 그 소원을 자기 소원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거예요.
반면에 이기적인 사람은요. 하나님께서 열방의 영혼을 구원하길 원한다.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중심이 바르지 않은 거예요.
이기적인 거예요. 하나님의 뜻이 이거라는 걸 알아도 아무런 관심도 반응도 안 하는 거예요.
여러분 중심이 바른 자에게 하나님이 소원을 주십니다.
중심이 바른 자만 하나님이 부르시고 그 소원을 주시면 온 영어로 화답하고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으려면요.
반드시 여러분이 중심이 바르게 변화돼야 돼. 성경을 보세요.
다윗 어렸지만 중심이 굉장히 발랐습니다. 엘리아, 엘리사, 세례요한 사도바울 이런 분들을 보세요.
사심이 없었습니다. 바른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원했고 하나님을 경외했고 열심히 특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섬겼던 사람들이에요.
얼마나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갔는지 모릅니다.
이게 결정적인 거라는 거예요. 여러분 반면에 중심이 바르지 않은 자는요.
아무리 위대한 부르심을 받아도 아무리 큰 부르심을 받아도 이기적으로 자기 욕심을 이루는데 그것을 다 씁니다.
예를 들어서 엘리사의 사완 게아시는요. 엘리사의 후계자로 놀라운 부르심을 받았어요.
자기 욕심을 채우다가 문둥병에 걸려버렸습니다.
가롯유다도 예수님의 12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지만요.
탐심에 사로잡혀서 예수님을 팔아먹고 자살했습니다.
부르심 알길 원하지요 간절히 지금 기도하고 계시지요?
그전에 여러분의 중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셨습니까?
여러분 왜 부르심 알길 원하세요? 하느님을 이용하여서 성공하려는 거 혹시 아닙니까?
혹시 여러분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아닙니까?
그런 것들이 다 해결이 되고 처리가 돼야 돼. 그래야 부르심 받았을 때 소원이 임했을 때 여러분이 망하지 않고 진짜 하나님으로 인해서 성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먼저 여러분의 마음이 바르게 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중심이 바르게 되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이 라디오 주파수와 같은 것. 여러분의 중심이 바르게 초점이 맞추어지면 맞추어질수록 예전부터 계속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부르시고 애타게 외치고 계셨는데 여러분의 중심이 그 주파수가 비로소 맞추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하는 거 하나님의 마음이 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여러분 담임 목사님께서요. 초등학교 때부터 얼마나 바른 중심으로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셨습니까?
그래서 초등학생이셨는데도 목사가 되고자 하는 그 불타는 소원에 사로잡히셨다고 수차례 간증하지 않으셨습니까?
여러분 이것이 비결이 여러분이 중심이 바르게 되어야 하나님으로부터 정확하게 여러분의 소명을 향한 불타는 소원이 부어집니다.
발언 중심 딴 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는 거예요.
그것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 준비가 되었다 인정하시고 이제 소원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금 쓴소리를 하겠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불타는 소원이 없는 것 정상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중고등부 아이들 가회를 할 때 제일 힘들었던 게 뭐냐면 꿈이 없어요.
목표가 없습니다. 무슨 직업을 가져야 될지 아무 목표가 없어요.
집은 잘 살아요. 그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게 가장 힘들었습니다.
여러분 이게 정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스도인이라면 거듭만 잘하면 하나님이 보배로운 계획들을 모래알보다 많이 가지고 계시다고 그랬는데 나는 지금 그 모래알 한 알갱이도 짚지 못한 거예요.
죽지 못한 것입니다. 이게 어떻게 정상입니까? 여러분 탄식을 하셔야 되는 거 근심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왜 불타는 소원이 없습니까? 그건 다른 말로 구원받지 못했기 때문에 소원이 없는 거예요.
다른 말로 하나님 나라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소원을 주실 수가 없는 거예요.
끌리지가 않는 거예요. 하나님에 대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끌리지가 않고 관심이 없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께서 소원을 주시겠습니까? 여러분 꿈이 없고 불타는 소원이 없는 것을 절대로 당연하게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비정상이에요. 성경의 인물들을 보세요.
하나님을 만날 때부터 불타는 소원을 봤습니다. 또 어린 시절부터 그 안에 불타는 소원이 있었어요.
마음으로 끌리고 영으로 막 끌리는 거예요.
하나님께 너무나 끌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 하시는 일에
너무나 끌리고 엘리사는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근데 12개에서 다 던져버리고 따르잖아요.
너무나 끌리는 거예요. 너무나 마음이 가는 거예요.
하나님께 끌려야 되고 복음과 영혼 구원에 끌려야 되고, 영적인 것에 끌려야 되는 것이 정상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은 발음 중심을 가지고 학문의 마음이 있었던 다니엘과의 친구를 부르셨어요.
그들에게 놀라운 지혜와 지식과 깨닫는 마음을 주셔서 귀하게 쓰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바른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던 지혜의 마음이 있었던 솔로몬을 부르셔서 전무후무한 초자연적인 지혜를 부으셨습니다.
본문의 포살렐도 마찬가지예요. 일반 기술자들이 다 그런 마음이었을 거예요.
내 기술로 내 손재주로 귀한 성물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제사하는 데 예배드리는 데 쓰임 받고 싶다.
그런 귀한 소원이 있었을 거예요. 끌림이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부살렐은 베나도 이런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이름이 기록된 거예요. 그래서 건축가들의 우두머리가 된 것입니다.
이처럼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요. 정욕이나 욕심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마음에 불타는 소원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이제 여러분이 해야 될 것은 무엇입니까? 이 불타는 소원을 받기 위해서 시간을 많이 쓰십시오.
더 많이 기도하는 것, 더 많이 마음을 짓고 나아가는 것, 더 많이 하나님 앞에서 씨름하며 기도하며 탄식하며 자기의 한계를 절감하며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이 씨름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점점 중심이 바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3박 4일의 시간 동안 이미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세상적인 것들이 많이 씻겨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마음이 점점 커져가고 중심이 바르게 지금 초점이 맞추어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여세를 몰아서 계속 근심하세요.
계속 신음하세요. 계속 기도하며 나아가세요.
어떤 친구들은 아직도 눈에 두드러짐의 은혜나 변화를 경험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 의미 있는 시간이에요. 제가 신앙생활을 오래하면서 경험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찾아오시는 시간은 다 다릅니다.
어떨 때는 기도하자마자 찾아오시고, 어떨 때는 하루 만에 찾아오시고, 어떨 때는 일주일 만에 찾아오시고 바르게 기도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나는 간절히 주님을 찾고 있는데도.
근데 제가 무엇을 알았냐면요. 겸손이 계속 주님을 찾으면 하나님은 최고의 때에 방문하신다는 거 최고의 때에 내 마음을 깨뜨릴 수 있는 최고의 때에 내 본성과 내 안에 있는 모든 악한 것들을 송두리째 불태우시고 변화시킬 수 있는 최고의 때에 하나님은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프란시스가 고백했어요. 오늘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고 해서 절대로 실망하지 마라.
그분은 그분이 정하신 때에 반드시 오실 것이라고 오늘이 아니면 내일 오실 것이라고 그런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 저도 제가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에 4주간 작전하고 주님을 찾고 기도했어요.
매일매일 모든 예배 다 참석하고 철야 기도하면서 간절히 주님께 붙잡았습니다.
나아갔습니다. 3박 4일 정도가 아니라 4주 동안 매일매일 그랬어요.
아무 일도 안 일어났어요. 마음이 점점 타들어갔어요.
언제 만나는 줄 아십니까? 4주가 되는 마지막 날 마지막 예배 때 만났어.
근데 충격적으로 주님을 만났어. 제가 지금 설명해 드리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이 하나님을 찾은 1분 1초도 절대로 헛되지 않다는 거 다 쌓이고 있습니다.
다 쌓이고 있습니다. 용수철을 강하게 누르면 훨씬 더 강력하게 튀어오르는 것처럼 여러분이 주님을 강력하게 만나기 위해서 여러분이 주님께서 강타하시기 위해서 지금 기도의 눈물병들이 쌓이고 있고 기도의 시간들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더 열심을 내어서 믿음을 가지고 오늘 마지막 시간까지 간절히 주님을 찾으며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나 이 시간 열정을 다시 일으키시고 결국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 불타는 소원을 주시기 때문에 오늘 모두 다 하나님으로부터 불타는 소원을 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따라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르심을 감당하려면 하늘의 생각이 임해야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소원을 우리가 마음에 품으면 이제 그 사람은 하나님의 것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채워주시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들이 막 부어지기 시작해 그 소원이 꿈으로만 끝나지 않고 실제가 되게 하는 그 능력이 임합니다.
성막 건축을 하기 전에 평소에 부살렛에게 이 일이 일어났습니다.
출애굽기 36장 2절을 보면요. 모세가 부살레가의 오리앗과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여러분 여기 보시면 부살렐이 어떻게 지혜로운 자가 되었는지가 나와요.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부살렐은 건축의 마음이 있었어요.
세공의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지혜를 그에게 부으셨어요.
그래서 무살렘은 이 분야에 대해서 실력을 점점 갖추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서 그의 인생의 무대라고 할 수 있는 성막 건축이라는 결정적인 때가 되자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러신 대로 그러나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지혜를 쏟아부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출애굽기 35장 31절을 보면요.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여러분 이게 어마어마한 말씀입니다.
부살렐은 이 성령 충만으로 인해서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막 건축을 아름답게 완수했습니다.
부르심을 이룬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과 모세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이게 진짜 성공입니다. 이게 진짜 능력입니다.
이게 진짜 결정적인 실력이고 결정적인 힘입니다.
유일하게 부살레만이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독보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거예요.
세상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었습니다. 세상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러한 차원의 영광과 지혜와 실력이 바로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 받은 사람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성령 충만을 받아야 여러분이 솔로몬처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다니엘처럼 될 수 있는 거예요. 요셉처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성령님께 이 지혜와 능력을 받으면 여러분의 분야에서는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그러한 여러 가지 일을 하나님께서 하게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오늘 본문을 보면요. 이렇게 엄청나고 놀라운 일이 하나님께서 주신 이 은사와 능력이 모살레에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타났는가 이걸 다 놓칩니다.
이게 너무나 어떻게 보면은 평범하고 어떻게 보면 당연해 보이는 일들이어서 근데 이게 결정적인 통로인데 이걸 놓친다는 거예요.
저는 그래서 이대지론을 강조하기 원합니다. 만약에 여러분에게 무살렌에게 일어났던 일과 동일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면 여러분도 그 분야로 부르심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이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데 내가 어떤 거를 공부할 때에 어떤 걸 만들 때 유독 이런 일이 일어난다 그러면 한번 잘 분별해 보시라는 거예요.
두 가지를 말씀드릴 건데요. 첫 번째로 하나님은 부살렐에게 하늘의 생각을 주셨습니다.
추록기 35장 31 32절을 보면요.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으로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금과 은과 놋으로 제자 가는 기술을 고안하게 하시며 성령 충만 받았어요.
놀라운 지혜를 받았어요. 근데 결국 한 게 뭐예요?
고안했다 설계했다 생각했다 그거예요. 바로 이것입니다.
목회자에게는요. 목회를 어떻게 해나가야 될지 구체적인 생각들을 주시는 거예요.
전도자에게는요. 영혼들을 한 명 한 명에 따라서 어떤 전략으로 어떤 방법으로 접근해서 말을 건네고 전도해야 될지 전략들이 막 생각나게 하시는 거예요.
이처럼 성령님은 생각으로 지혜를 주십니다. 부살렐에게도 성령 충만은 곧 생각의 힘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근데 보살렐이 평소에 관심 있었던 건축 분야에서 세공 분야에서 생각의 힘이 생긴 거예요.
금을 막 연단하고 주조하는데 아이디어가 막 떠오르는 거예요.
은을 가공하는데 번뜩이는 생각이 막 임하는 거예요.
노을 막 다루고 있는데 대장경이처럼 노을을 막 이렇게 망치로 치고 있는데 그 다루는 법에 대한 총명이 막 임하는 거예요.
성령께서 주신 지혜와 총명과 지식이 각종 생각의 힘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새 번역으로 32절에 보면 이렇습니다. 그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내어 그 생각해낸 것을 금과 은과 노추로 만들고 여러분이 생각해내는 것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니 아무도 이것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 충만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 생각을 우리의 영에게 주셔야만 할 수 있는 것.
간단한 예를 들어서 담임 목사님께서 성경을 해석하실 때에 불씨의 어떤 생각을 떠오르게 하신다 그러잖아요.
근데 그 생각이 2천 년 동안 아무도 못한 생각이었어요.
2천년 동에서 아무도 해석하지 못한 말씀들을 불씨에 떠오르는 생각을 통해서 풀어가게 하시는 거예요.
이런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 충만을 지혜로 받으면요. 부르심을 받은 그 영역에서 그 분야에서 생각이 달라집니다.
반대로 그 분야에 대해서 이런 생각들이 임하지 않으면 여러분 그게 부르심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목회자인데 목회에 대한 전략이 임하지 않습니다.
설교에 대한 계시와 깨달음들이 임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 목회자 아닐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어떤 영역이든지 그 영역에서 전문적인 실력을 갖출 수 있는 생각들이 계속 임해야 됩니다.
이것으로 여러분의 부르심을 분별할 수 있다는 거예요.
조금 이따가 간증하겠지만 이거 절대로 목회에만 통용되는 거 아닙니다.
부살로 오늘 본문에 나온 예가 뭐예요? 목수의 일입니다.
금은방하고 이 보석을 가공하는 그런 일입니다. 건축하는 일입니다.
세상 일입니다. 성령님은 우주 만물을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모든 일을 모든 직업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 일을 행하실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예를 들어서 담임 목사님은요. 신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설교를 머리로 짜낸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그러셨어요.
주님께서 설교에 대해서 아이디어를 주시고 깨달음을 주시고 설교 구조를 어떻게 짜야겠다는 구상을 주시고 우리가 인터넷에 접속을 하면 다운로드를 그냥 클릭만 하면 받듯이 진짜 그렇게 받으세요.
너무 신기합니다. 갑자기 눈빛이 변하십니다. 그러더니 녹음해 주세요.
이럽니다. 녹음기를 딱 켜면 갑자기 설교가 줄줄줄줄줄 막 나오는 거예요.
그 녹음한 분량이 a4 용지로 100페이지 계속 설교가 다운로드 받듯이 그 자리에서 막 임하는 거야.
여러분 저도 저는 설교에 대해서는 너무나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 간증을 할 실력이 안 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 신학교 수업을 준비할 때 이런 경험을 많이 했어요.
처음엔 너무나 막막합니다.
남의 구절을 해석해야 되기 때문에 해석이 안 되기 때문에 남의 구절인데 그걸 해석을 해야 돼요.
준비하다 보면요. 하나님께서 어느 순간에 수업 주제를 막 생각나게 하세요.
남의 구조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될지 힌트를 하나씩 하나씩 생각으로 주십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요. 제가 샤워할 때 주로 이 생각들을 받아요.
그럼 샤워하다가 이 생각을 받으면 갑자기 막 소리를 질러요.
환호성을 지릅니다. 할렐루야 막 이렇게 지릅니다.
미성이가 깜짝 놀라서 막 아빠 무슨 일이야 이러고 막 달려와요.
딴 게 아닌 거예요. 너무 감사한 거예요. 너무 기쁜 거예요.
너무너무 흥분이 되는 거예요. 다른 때가 아니라 저도 찬양을 좋아하고 기도 시간 좋아하는데 말씀이 막 이렇게 계속될 때 성경이 막 깨달아질 때 영적으로 얼마나 고조가 되고 흥분이 되고 뛸 것처럼 기쁘고 감사한 감을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고 정말로 기쁩니다.
바르다는 걸 제가 알고 있어요. 그래서 말씀 사역으로 부르심을 받았구나.
그래서 내 영의 반응이 완전히 다르구나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세요.
반대로 이와 비슷한 것 같지만요. 부르심이 아닐 때에 제 영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그것도 경험을 했어요.
실패 사례지만 여러분에게 실질적으로 와닿기 때문에 간증을 좀 하겠습니다.
여러분 코로나 시절에 다 힘들었잖아요. 저도 좀 힘들었어요.
왜 그러냐면 예배가 막 중단이 되고 현장 예배를 드리지 않으니까 성도님들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주일날 예배를 드려야 되는데 교육자들만 있고 아무도 성도님들이 없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사역이 거의 중단됐고 시간이 많이 남았어요. 제가 평소에 관심이 있던 경제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하다 보니까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미국과 세계 경제에 대해서도 공부를 좀 하게 됐습니다.
근데 공부하다 보니까 이것도 공부라고 깨달음들이 막 오더라고요.
생각들이 막 임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서 네이버에 수십만 명이 모이는 큰 카페에 글을 하나씩 적기 시작했어요.
저는 이제 글쓰기가 취미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편씩 이렇게 글을 적었는데 한두 번 이렇게 글을 적었어요.
그랬더니 소중한 구독자 한 명이 생기더라고요. 소중한 한 명 그래서 이분을 위해서 내가 또 글을 적어야겠다.
그다음 주에 또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좋아요를 10명이 눌러주는 거예요.
구독자들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놀랍게도 설교를 준비할 때처럼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 될지 구조를 어떻게 짜야 될지 생각들이 막 한 주 동안 임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또 오랜 기간 설교를 하면서 훈련된 것들이 있잖아요.
그게 글 속에 다 자연스럽게 녹아져서 풀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카페에 제가 몇 개월 동안 글을 적다가 어느 날 궁금해서 확인해 봤더니 구독자가 5천 명이 넘은 거예요.
그 카페에서 제가 아마 2등이었을 거예요. 5천 명이 넘었어.
하루는 사모가 귀한 그렇게 취미로 글을 쓸 거면 그 네이버 카페 주인장만 좋은 일 시키지 말고 개인 블로그를 열면 어떠냐 그게 말해서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근데 그때 제 글이 알고리즘을 막 닫기 시작했어요.
여러 커뮤니티에 공유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열었는데 하루 방문자가 1만 명이 넘었어요.
나중에 5만 명이 넘었습니다. 심지어는 이제는 사람들이 막 유료 구독을 하고 싶다면서 멤버십을 막 열어달라고 그런 사람이 1500명이 넘었습니다.
그럼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계산을 한번 해보세요.
일이 점점 커져가자 저 안에 막 고민이 생겨나는 거 취미로 시작한 일인데 이거 제대로 시작하면 첫 달부터 엄청난 수입이 생기겠는데 내가 목회하는 것보다 이걸로 아프리카 선교를 당시에 코로나로 제가 힘들었다 그랬잖아요.
그래서 제가 참 사랑하는 교회에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저도 그때 힘들었습니다.
근데 보니까 이건 지금 막 길이 열리는데 부르심이 열리고 있는 것 같은데 이쪽으로도 막 깨달음이 막 돌파되는 것 같은데 이쪽으로 돌파해서 이 재정적으로 아프리카 선교를 물질적으로 지원하는 게 내가 목회하는 것보다 더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게 아닌가 그런 혼동이 생길 정도로 일이 막 너무 잘 풀렸습니다.
근데 하루는 주일 저녁이 됐습니다. 사역을 마치고 제 블로그에 이렇게 접속을 해봤어요.
평소에는 블로그 관리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그날 갑자기 주님의 임새가 느껴지는 거예요.
홀연히 주님의 임새가 너무나 무겁고 엄중하게 느껴지는 거, 그리고 제 영의 갑자기 주님의 경고가 느껴졌습니다.
너무나 두려운 마음이 갑자기 많은 거예요. 그렇게 재밌던 블로그가 쳐다도 보기 싫어지는 거.
영적으로 빨간 불이 확 켜진 것처럼 정말 성향이라는 것이 일순간에 180도로 변한 것처럼 너무나 무섭고 두렵고 쳐다도 보기 싫고 이거 하다가 지옥 갈 것 같고 그래서 그 순간에 주님의 경고라는 것을 제가 깨달았어요.
주님의 경고 사인에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어느새 제 안에 그것이 점점 커져갔던 것이었어요.
제 부르심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께서 이렇게 분명하게 경고하시고 말씀하신 것.
그런데 제가 선을 넘어서 시간과 마음을 쓴 것을 주님께서 경고하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날부로 활동을 다 정리했습니다. 구독자들에게 말하고 이제 다 정리했어.
그러자 다시 평안히 저에게 임했습니다. 여러분 궁금하실 텐데 이미 다 끝난 일입니다.
인터넷에 저를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성공하고 있다고 해서 다 좋은 게 아니라는 거 마귀는 때로는 우리에게 다른 좋은 것을 막 던져줘서 부르심을 놓치게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정확하게 분별해야 된다는 거 여러분의 영혼이 알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말씀하고 가르쳐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것들이 아니라 눈에 보이기에 좋아 보이는 그런 것들이 아니라 부르심에 충성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아무리 좋아 보여도 부르심이 아닌 것들에는 눈을 두지 말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이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어떤 부분에 대해서 하늘 문이 열려 있습니까?
어떤 부분에서 성령께서 계시적인 생각을 주시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주고 계십니까?
그런데 이 생각들이 여러분의 부르심과 연결된 것이라면 여러분이 그것을 받을 때에 영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영이 흥분되고 고조됩니다. 심히 기쁘고 주님께 큰 감사를 올려드리게 됩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영혼이 바르게 반응하는 여러분의 영혼이 가장 기쁘고 흥분되는 그 영역이 여러분의 부르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것으로써 여러분의 부르심을 분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런 계시적인 깨달음들은 생각으로 임하는데요.
그 가치를 모르는 사람들은 흘려보냅니다. 무심코 드는 생각이라고 여겨서 흘려보내기 쉽습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또 사랑하는 데서 훈련을 받았기 때문에 이 생각이 성령의 음성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올 때마다 바로 붙잡습니다.
그리고 집중해서 풀어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영역에서 이 일을 하셔야 된다는 거 제가 아까 실패 사례이긴 하지만 유사한 사례로 이미 다 보여줬잖아요.
세상일도 이렇게 할 수 있다니까요. 하나님 깨닫게 해주시고 지혜 주시고 아이디어 주시면 제가 몇 개월 만에 그런 인플루언서가 된 것처럼 얼마든지 그런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갑자기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들어올 때에 기도할 때든지 샤워할 때든지 일상생활할 때든지 언제든지 이런 거예요.
하나님께서 내가 익히 잘 알고 있는데 내가 늘 익숙하게 하고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비슷하지만 뭔가 새로운 비슷하지만 뭔가 신선해요.
그런 아이디어들을 주실 때 반드시 적으세요. 가치 없다 여기지 마시고 반드시 녹음하세요.
그리고 깨닫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고 더 이것이 열리기를 기도하세요.
처음에는 약간 다른 것들을 주세요. 처음에는 약간 신선한 거 이게 열리면요.
나중에는 굉장히 신선한 것들이 막 굉장히 참신한 것들이 임합니다.
굉장히 새롭고 놀라운 것들이 임합니다. 근데 그것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기록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더 열리기를 입을 활짝 열고 믿음으로 구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부르심에 대해서 하늘 문이 열리고 계시적인 생각들이 생각을 통해서 꿈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유튜브 시청이 쥐약입니다. 쫓으면 더 죄악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고 내용의 깊이가 있는 그런 유튜브는 괜찮지만 여러분 일반적으로 유튜브를 보면요.
생각의 힘이 사라져요. 묵상 자체를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마약만 마약이 아니라 여러분 저는 쇼츠가 정신적인 마약이라고 생각해 무지성으로 정말 이어지는 이 마약과 같은 쇼츠를 단호하게 끊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할 때까지 할 거예요. 단호하게 끊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교회 쫓지 말고는 다 끊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정말로 여러분에게 필요한 것이고 보더라도 여러분 길게 막 이렇게 스킵하지 마시고 시간 아깝다 스킵하지 마시고 애초에 양질의 콘텐츠를 잘 선택하여서 깊이 음미하면서 행간을 생각하면서 사고력을 증진하면서 그렇게 여러분 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하루 일과 중에 반드시 넣으세요.
산책을 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산책하면서 생각하는 거예요.
조용히 묵상하며 기도하는 것도 더 좋습니다.
이렇게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생각에 힘을 길러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그런 시간들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생각을 불어넣어주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은 부살렙이 만들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제가 학창시절에 처음 논술문을 쓰게 됐어요.
초등학교 때인지 중학교 1학년 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먼저 제 생각을 정리해야죠. 개요를 짜지요.
그리고 이제 실제 글을 적는데 글 쓰기 전에는 이제 걸작이 탄생할 것이다.
난리 났다. 내 쓰기만 하면 이제는 상은 따논 당상이다.
거창한 마음을 품고 막 시작을 합니다. 근데 어느 순간 글을 막 적다 보면 한숨이 팍팍 나와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수습해야 될지 모를 정도로 막 글이 막 산으로 가고 있어.
제 의도와 달리 자꾸 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여러분 많이 이거 경험하셨지? 저도 처음에 이거 굉장히 많이 경험했어요.
분명히 구상은 되는데 뭔가 아이디어는 오는데 이걸 풀어낼 실력이 없는 거야.
두 번째가 바로 이겁니다. 설교를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였어요.
제가 전도사 시절에 가끔은 불씨에 성령께로부터 너무 귀한 메시지를 영이 막 흥분됩니다.
너무 영혼들에게 중고등부 아이들에게 귀한 메시지다 흥분해서 막 설교를 준비하는데 막상 설교 준비해보면 죽을 수입니다.
받은 메시지가 아무리 귀해도 성경적으로 탄탄하게 근거를 붙이고 은혜롭게 살을 붙이는 능력이 없으니까 설교가 다 죽어버리는 거예요.
여러분 이게 실력입니다. 그래서 목회자로 예를 들면요.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절대적인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성경을 많이 읽은 거예요.
주석을 열심히 연구하는 거 은혜롭고 영적인 책을 많이 읽는 것입니다.
담임 목사님은 동서 복음의 저자 주요 저자들의 책을 빠짐없이 수천 권을 읽으셨다고 그러셨어요.
빠짐없이 계속 읽어나가야 돼. 여러분 그렇게 해야 계시적으로 받은 메시지를 잘 뒷받침할 수 있는 정확한 진리의 말씀과 예화들을 충실하게 채워 넣을 수 있어요.
제가 이거 해보니까요. 부족하지만 잘 못하지만 해보니까요.
하루에 5시간씩 해도 5년 10년이 걸립니다. 그 정도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거예요.
한 만큼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영적인 거 절대로 우연이 없고 요행이 없습니다.
영적인 일락천금 이런 거 없다는 거예요. 갑자기 불이 와서 돌파되고 이런 거 없습니다.
영적인 것도 심은 만큼 거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부르심을 받아도 은사가 임해도 계시적인 깨달음들이 막 임해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이걸 안 하면 절대적인 시간을 쏟아부어서 노력해야만 실력이 쌓인다는 거 하나님이 부살레를 부르신 두 번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본문 36장 2절을 보면요. 모세가 부살렐과 오올리앗과 니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여기 보시면 볼살랩이 제일 먼저 호명돼요.
왜냐하면 이 분야로 부르심이 가장 강했기 때문입니다.
곧 그 말은 부살렐리 건축과 세공 분야에서 가장 많이 신음하고 가장 많이 연구하고 노력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동시에 의미합니다.
이거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 마음을 받고 지혜를 받았으면요.
이제 사람의 차원에서 계속 시간을 쏟아부어야 돼.
그래서 주님 주신 지혜를 다 일단 사용해야 됩니다.
그다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쏟아부어야 됩니다.
거기까지 가야 그다음 단계의 지혜가 부어집니다.
이게 법칙이에요. 하나님은 절대로 귀한 이 지혜들을 한 번에 1부터 10까지 다 묻지 않습니다.
일을 부어주시고 일을 가지고 다 사용하고 노력하고 탈진할 정도까지 애쓴 사람 그럼 그다음에 이를 부어주세요.
d를 가지고도 다 쓰면 그다음에 3을 보아주세요.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가 노력하고 사투에서 한계까지 다달았을 때에 사람의 힘으로 자기 능력으로는 도저히 넘어설 수 없는 그 벽을 맞이했을 때에 거기까지 가야 하나님의 힘으로 또 뛰어넘게 하시는 거예요.
그럼 그 사람이 진짜 100% 압니다. 이건 내 실력이 아닌데 이건 내 힘이 아닌데 이건 내 지혜가 아닌데 난 여기서 막힐 수 없는데 하나님께서 넘어서게 하셨구나.
온전히 감사드릴 수 있게 되는 거야. 초자연적인 지혜가 그때 임하는 것입니다.
세 번역으로 출애기 35장 3233절을 보면요.
그래서 그는 여러 가지를 생각해내어 그 생각해낸 것을 금강과 노츠로 만들고 온갖 기술을 발휘하여 이게 중요한 겁니다.
한 가지 기술만 잘 발휘해도 오늘날 이 세상에서는 명장이라고 그래요.
그런데 부살렐은 금을 사용하는데 명장이었어요.
은도 명장이었어요. 보석 세공도 명장이었어요.
나무를 만드는 것도 명장이었어요. 건축도 명장이었어요.
노을 다루는 것도 명장이었어요. 자수공예도 명장이었어요.
온갖 기술에 다 명장이었다는 거예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부었겠습니까?
생각해 보시라고 보십시오. 부살렛이 하나님께 설계도를 받았습니다.
근데 이 받은 설계대로 구현해낼 수 있는 기술이 다 갖춰져 있었어.
충격적인 거. 여러분 이 실력이 우리가 아는 것처럼 그냥 갑자기 주어지는 것입니까?
아니죠. 그럼 찰흙 하나도 그릇 만들어보려고 하면 몇 번을 실패하고 다듬어야 겨우겨우 쓸 만한 것이 나올까 말까예요.
그런데 베살레에는 온갖 성물들과 기물들을 아름답게 구현해낼 수 있는 실력이 이미 다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노력과 시간들을 보살들이 쏟아부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충성된 부살렛의 손에 기름을 부으셔서 이제 또 다른 차원으로 기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우신 것입니다.
여러분 1만 시간의 법칙 들어보셨죠? 절대로 예외 없습니다.
어떤 영역이든지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 이상을 쏟아부어야 되는 것.
근데 여러분이 아직 어리잖아요. 이렇게 어린 시절에 시작하면 남들보다 훨씬 빨리 갈 수 있는 거예요.
제가 계산해 봤습니다. 일만 시간 하루에 3시간씩 하면 10년 걸립니다.
하루에 5시간씩 하면 5년 걸립니다. 하루에 10시간씩 하면 3년 걸립니다.
각자 생각을 해보세요. 빨리 부르심 받으세요. 빨리 주님께 계획을 받으세요.
빨리 결단하세요. 그리고 빨리 여러분의 시간들을 계획하세요.
그리고 이 전문적인 실력을 쌓기 위해서 오늘부터 나는 3시간씩 쏟을 것이다.
오늘부터 나는 5시간씩 쏟을 것이다. 다 결정을 해보시라는 거.
출애굽기 38장 22절을 보면요. 유다 지파 후의 손자여.
우리의 아들인 부살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고 다 만들었어요.
무살랩이 얼마나 프로페셔널 했는지를 보여주는 겁니다.
왜냐하면 여기 모든 것 이렇게 딱 세 글자로 말했는데 그 양이 종류가 어마어마합니다.
출록기 37장 38절에 세세하게 나오는데 각종 의실들을 숨어왔다는 거 각종 보석들을 깎아서 만드는 거예요.
대량의 금과 은과 놋 놋 하나, 어떤 것들은 놋바다 이런 것들은 막 몇 톤입니다.
그걸 다 만들었어요. 여러분 이처럼 부르심은요.
충성이 없이는 절대로 감당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이 있을 때에 반드시 그것을 한계까지 해보셔야 돼.
저는 그런 친구들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게 내 부르심인지 아닌지 그런 거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가치 있는 일, 내 생각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면 여러분 그 일을 전심 전력에서 한번 쏟아부어보세요.
그거 한번 해보세요. 탈진할 때까지 한번 해보세요.
코피 쏟을 때까지 한번 해보세요. 그게 공부라면 공부를 그렇게 해보시고, 그게 운동이라면 운동을 그렇게 해보시고, 그게 예술 분야라면 예술을 그렇게 한번 해보시고 일단 여러분 학생의 신분에서 여러분이 해야 될 중요한 일이 뭔가가 있다면 적당히 하지 말고 올인해서 해보는 걸 한번 해보시라는 거예요.
제가 보니까 경험해 보니까요. 이게 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주셨을 때 그 일도 올인합니다.
근데 지금 이게 안 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부르심을 깨닫게 해주셔도 불완전 연소 반쯤만 타올라요.
적당히 하다가 끝냅니다. 여러분 이거 꼭 하셔야 돼.
여러분 저는 학창시절 때 고2 때까지 놀았습니다.
여러분 이런 말씀이 은혜 받으면 안 됩니다.
고2 때까지 정말 많이 놀았는데 전 농구를 좋아했어요.
게임도 좋아했습니다. 춤추는 것도 정말 좋아했어요.
저도 가끔씩 쇼츠에 챌린지 영상들이 막 뜹니다.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막 뜨는데 잘 따라할 수 있어요.
다 그대로 할 수 있습니다. 마라탕으로 다 할 수 있는데 참고 있습니다.
목사라서 참고 있습니다. 목사라 참고 있는데 여러분 주님께서 제가 고3이 되니까 재수도 했습니다.
고3 재수 시절에 이제 그만 놀고 이제 그만 놀 때가 되지 않았느냐 이제 공부해야 된다 그런 감동을 주시는 거예요.
분명한 감동이에요. 주님께서 감동을 주셨어요.
제가 시편과 자언을 계속 읽으면서 지혜를 구하면서 그날부터 공부 시작했어요.
어제까지 스타크래프트 5시간 농구 4시간, 춤 연습 3시간.
그게 저의 일과였어요. 근데 감동받은 그날부터 어떻게 했냐면 눈을 뜬 순간부터 잠들 때까지 스타워치로 재서 하루에 공부 15시간씩 했습니다.
길게는 17시간씩 했습니다. 깨어 있는 거의 95%의 시간을 공부했습니다.
학교 가는 15분 영어 단어 외우면서 봤어 당연하지 쉬는 시간 10분 5분씩 나눠서 5분 복습 5분 스 예습했습니다.
밥 먹을 때도 눈으로는 공부하면서 먹었어요. 화장실 왔다 갔다 할 때도 계속 머릿속으로는 외우면서 다녔습니다.
그거를 그날부터 거의 하루를 빼지 않고 수능 때까지 1년 내내 했습니다.
한 달에 수능 점수가 10점씩 막 올라갔어요. 실력이 돌파가 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감동을 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공부를 했어요. 3년 전입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부족한 저를 성경신학교 교수로 기회를 주시고 세워주셨어요.
근데 저부터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난 지금 학생을 해야 되는데 어떻게 내가 교수를 하나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거예요.
디모데 현서 수업을 준비해야 되는데 헬라어 실력이 너무나 없는 거예요.
주석도 읽은 게 거의 없는 거예요. 마음이 정말 다급했습니다.
너무 부끄러웠어요. 기도하는데 성령님께서 어게인 2001일 이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제가 2001년도에 재수생이었습니다. 여러분 그때 어디 있었습니까?
없었죠? 그때 없었죠. 근데 그때부터 수험생처럼 성경을 읽었습니다.
어게인 2001이라고 하셨기 때문에 성경을 그때부터 매일 3시간에서 5시간을 읽었습니다.
그 이상의 시간을 주석에 파묻혀서 두꺼운 주석을 14권을 쌓아놓고 계속 디모데전서를 연구했어요.
그러다가 안 되면 기도하고 주님께 매달리고 다시 또 연구했어요.
그런 식으로 한 구절을 해석하기 위해서 2~3주를 매달리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그렇게 6개월을 매달렸어.
그랬더니 디모데서의 나의 구절들이 여전히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씩 하나씩 해석이 되는 거예요.
그때 제가 경험한 게 이거였어요. 정말로 제 머리로는 해석할 수가 없는 거예요.
정말로 뛰어난 학자들도 해석을 못하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탈진할 정도로 고민하고 연구하고 공부하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도 안 되는 거예요.
제 힘으로 그러고 마음이 낙심이 되고 터덜터덜 지친 마음으로 사무실에서 이 기도 음악을 틀고 주님 앞에 앉았어요.
기도도 안 나와요. 탈진했습니다. 근데 앉아 있는데 막 눈물이 나오는 거.
하나님 제가 평생 공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평생 제가 머리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쓸모없는 것입니다.
손발 다 들었습니다. 어떻게도 할 수 없습니다. 성령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은혜를 주세요.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는데, 제가 저를 봐도 불쌍하더라고.
그래서 막 기도가 막 쏟아지는 주님을 향해서 눈물과 기도를 막 쏟아내게 되는 거예요.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가 나가는지 모릅니다. 2~3주를 그렇게 매달리지 않았으면 그렇게 기도 못했을 거예요.
하루에 열몇 시간씩 매달리지 않았으면 그렇게 기도 못했을 거예요.
말씀 연구를 너무 하고 싶은데, 해석을 너무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고피할 정도로 탈진한 상태에서 그러고 나서 앉으니까 마음이 너무 다른 여러분 사람은 다 양심적인 존재입니다.
마음으로 원한다고 하면서 기도는 하는데, 현실 자기의 자리에서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공부도 하지 않고 이렇게 수고하지 않으면서 그냥 원하고만 있는 거 그거는 자기 자신도 감동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양심적인 존재인지 자기가 수고한 만큼 애쓴 만큼 전력을 다해서 노력한 만큼 그걸 하고 기도할 때에 정확하게 마음이 달라집니다.
정말 원하는 거 정말 노력하는 거 처절하게 쏟아붓고 있는 힘을 다한 여러분 제가 하나님을 4주간 찾았다 그랬죠.
정말 목이 터져라 기도하고 찾고 밤새도록 철회하면서 찾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못 만났는데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갈수록 얼마나 마음이 간절해졌겠어요 4주가 되는 마지막 날은 봄물이 터지듯이 제 마음이 얼마나 애절했겠어 그걸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러분 이걸 아셔야 돼요. 여러분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의 은사를 받으시고 나서 그 말씀 사역에 얼마나 충성하셨는지 잘 아시지요?
일단은 동서복음의 서적을 다 섭리하셨어요. 일단은 성경을 가지고 씨름할 수 있는 대로 다 씨름하셨어요.
그런데도 말씀이 해결되지 않자 주님 앞에 물 녹듯이 녹은 마음으로 두 손 두 발 다 들고 엎드려서 그냥 이게 기도가 아니라 흐느끼면서 그냥 처절하게 울부짖으면서 하나님께 매달리고 간청하면서 나아갔을 때에 그때 말씀의 은사가 부어졌다고 하지 않습니까?
진짜 귀한 것들은 이렇게 받는 거, 진짜 보배로운 것들은 이렇게 받는 거 여러분 이번 수련회 때 많이 기도하셨죠?
얼마나 기도하셨습니까? 제가 청년 때는 저는 여기 앞에 나와서 뒹굴면서 기도했습니다.
좌로 3M 우로 3M 그래서 주변 사람들 많이 치고 다녔어요.
방어는 오토바이 방 롤롤롤롤롤 막 이러면서 굉장히 개귀한 소리 내면서 혼자 막 뒹굴면서 새벽 5시까지 계속 기도했어요.
체력은 또 좋아가지고 지치지도 않습니다. 계속 기도하는 거예요.
목이 쉴 때는 까지는 기본이고 얼마나 간절하십 얼마나 기도하고 계십니까?
만족하지 마세요. 당연한 겁니다. 여러분 담임 목사님께서는 그 이후로 수십 년간을 하루 종일 말씀을 연구하고 꿈에서도 설교하고 그냥 의식이 있든 무의식이든 완전 말씀의 채색이 되셔서 그 말씀 생활을 하셨다 그러지 않습니까?
지금도 60세가 넘으신 지금도 수양가에서 한번 말씀 연구하시는 모습을 보면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이럴 때가 있어요. 예전에 한 몇 개월 전인데요.
저녁 10시에 쪽파에 앉아서 이렇게 사랑방 타인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말씀이 깨달아지는 거예요.
녹음하기 시작합니다.
그때 목사님은 집중하세요. 성령님께 집중하셔서 막 말씀들을 풀어내시는데 녹음을 막 1시간을 하십니다.
그리고 나서 좀 정리하고 나서 성경을 잠깐 살펴보고 나서 또 깨달음들이 막 임해요.
또 녹음을 1시간 하십니다. 저녁 10시에 시작해서 이걸 언제까지 하는지 아십니까?
그때 그다음 날 9시에 끝났어요. 그다음 날 9시 계산하지 않는다니까요.
시간을 초월해서 사는 거라니까요.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이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 알기 때문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쏟아붓고 자기의 모든 걸 드리는 마음으로 이렇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여럿이 부르심 받은 영역에서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이 정도 정성으로 하십니까?
여러분 부르심 받은 그 일에 집중해야 되는 거예요.
또 이 일을 위해서 다른 모든 일을 절제해야 돼요. 부르심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삶을 살아야 됩니다.
우리 존경하는 박세훈 목사님께서 기도하는 시간을 얻기 위해서 학생 때 공부 열심히 했다 그랬잖아요.
그거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시간 확보하기 위해서 성경 읽는 시간 확보하고 저도 그랬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는 저는 그냥 공부하지 않았어요.
기도하고 예배드리고 또 저를 위해서 시간을 쓰고 그 시간 확보하기 위해서 주중에 초집중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고3 때도 그랬어요. 여러분 바로 그거예요. 여러분의 부르심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경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른 시간들을 허비하면 안 됩니다.
집중해서 계획해서 시간들을 잘 모아서 써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걸 정말로 기뻐하세요 여러분 이기적으로 그냥 내 시간 소중하니까 이거 말고요.
하나님께 시간 드리기 위해서 부르심을 위한 실력을 쌓기 위해서 다른 시간들을 열심히 내서 공부하고 집중해서 쓰는 거 그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이것이 가장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이라는 것을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수렴회 때 부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까? 이제 오늘부터 수렴회 끝나고 삶의 조리로 돌아가서가 진짜 전쟁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오늘부터 경건 생활을 작정하고 시작하세요.
이것은 기본이고 오늘부터 여러분의 부르심을 이루기 위해서 실력을 쌓으며 하루하루를 사십시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부살렐에게 부으셨던 것처럼 놀라운 성령의 충만과 하늘의 생각과 손에 기름 부음을 부으실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손을 대는 것마다 하나님께서 내 능력으로 할 수 없는 놀라운 성취를 경험하게 하실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부살레이 가르치게 하셨습니다.
오늘 설교의 핵심은 2베이지였고요. 짧게 3대이지 말씀드리고 결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수련회를 위해서 여러분을 위해서 수천 명의 성도님들이 중보기도하셨습니다.
부담드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얼마나 중요한 분들인지를 말하는 거예요.
저희도 다 시간 소중합니다. 저희도 시간 다 아깝습니다.
특별기도회 때 전심으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위해서 기도했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다음 세대이고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망하면 사랑하는 교회가 망하는 거 여러분이 성공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야 사랑하는 교회가 성공하고 그래야 하나님의 일이 계속될 수 있기 때문에 저와 우리 성도님들 목사님들 전심으로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지금 이렇게 말씀으로 섬기고 안수로 섬기고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러분 여러분 주인공입니다. 그걸로 생각이 끝나면 안 되는 거예요.
여러분도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있는 것처럼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 돼 여러분도 후배들을 여러분의 동생들을 여러분의 다음 세대를 도와야 합니다.
귀찮죠 여러분 동생들이 뭐 해달라고 하고 뭐 해달라고 그러면 귀찮잖아요.
설명하기 귀찮고 같이 해주기 귀찮고 그렇잖아요.
저희는 지금 그거 하고 있다니까요. 여러분의 마음이 바뀌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바뀌어야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받는 이런 은혜와 사랑들 다 다 받으시고 여러분도 다음 세대를 길러내야 돼요.
그들을 양육해야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나가도 하나님의 일은 계속되어야 되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1에서 2절에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 일을 하면서 디모데도 그렇게 하라고 권면했어요.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또 내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그런데 여러분 자기가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그래서 축구 잘하는 아이들 막 이렇게 천재들한테 어떻게 하면 공 잘 찰 수 있냐고 물어보면 이렇게 툭 해서 이렇게 슝 차면 되는 거라고 그게 무슨 뜻이냐고 툭이 뭐고 흉이 뭐냐고 발등에 턱 얹어가지고 이렇게 슝 차면 되는 어떻게 턱 얹는 거냐 자기들은 잘하는데 가르치는 건 또 다른 은사라는 거예요.
그렇죠. 남을 잘 가르치려면 두 배나 더 철저하게 알고 있어야 됩니다.
감사한 것은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이 능력 또한 여러분에게 부어주신다는 거 하나님 부살렛에게 가르치는 이 능력을 주셨습니다.
새 번역으로 초래기 35장 34절을 보면요. 또 그와 그 단지파 아이 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감동시키사 가르치게 하시며 이처럼 하나님은 보살렐에게 가르칠 수 있는 지혜도 주셨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보살렐이 가르치는데 주님이 그에게 주신 생각의 힘, 주님이 그 손에 부어주신 기름부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거 그대로 흘러가는 거 동역자들에게 가르침 받고 있는 자들이 그래서 오리압을 비롯한 다른 건축자들도 진리가 막 충만해지는 거예요.
기름 부음이 막 충만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불살렐 혼자가 아니라 기름 부음 받은 기술자들이 지혜에 충만한 기술자들이 우후죽순 일어나는 거예요.
세 번 요와 출애굽기 35장 35절을 보면요. 지혜로운 마음을 그들에게 충만하게 하사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되, 조각하는 일과 세공하는 일과 청색 자홍색실과 가는 베실로 수놓는 일과 짜는 일과 그의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시고 정교한 일을 고안하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성막 건축은 어마어마한 큰일입니다. 성막을 짐싸고 옮기는 데에만 레이지파 고아 자손이 다 동원돼야 됐을 정도로 성도들이 어마어마하게 많고 컸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부살레 혼자서는 이 모든 걸 만들 수가 없었죠.
그래서 하나님은 이 일에 지혜가 있는 자들을 부르시고 부살렐의 지도 아래에 들어가게 하셨어요.
그래서 큰 그 성막 건축을 그 사역을 함께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광대하고 크신 분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부르심을 받는데 사이즈가 굉장히 커요.
부르심을 받는데 스케일이 너무나 큽니다. 나는 말씀 사역으로 부르심 받았다고 그래서 성경을 읽고 있는데 갑자기 성령께서 열방의 영혼들을 위해서 성경을 읽어라.
스케일이 막 이렇다니까 열방의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하나님은 열방의 영혼들을 품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닮은 사람,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계속 세우길 원하시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이 쓰임 받는 것만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이 마음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이 나라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열방의 영혼들을 살리려면 얼마나 일꾼들이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얼마나 사람이 많이 필요하겠습니까? 여러분 잘 보세요.
우리 교회를 잘 보세요. 담임 목사님부터 늘 인재에 목말라 하시고 사람들을 가르치고 멘토링하는 데 집중하여 계십니다.
수십 년을 연구해서 깨달은 그 아까운 진리들, 그 정말 독보적이고 보배로운 진리들을 아낌없이 매주 풀어내십니다.
가끔씩 타 교회 목사님들이 담임 목사님 설교 가지고 설교 다 하고 집회 가서도 그걸로 설교하시는데 저작권 그런 거 따지지 않으세요?
아낌없이 다 가지라고 다 쓰시라고 진리가 전파되는 게 중요하다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여러분 여러분도 하나님의 큰 꿈을 품고 사람을 길러내는 데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세우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가르치는 은사가 필요합니다.
그 분야에서 실제로 써먹을 수 있는 아니 내게 가르침 만은 아이들이 감탄하고 탐복하고 깜짝 놀랄 만한 그런 지혜와 하늘의 기술을 세상의 것들을 뛰어넘는 것들을 받아야 돼요.
다니엘의 지혜가 술객들이 10배 되었던 그런 것처럼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치려면 무엇보다 온유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탈심이 있어야 되고 사랑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근데 여러분이 하나님을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를 생각해서 받은 것들을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영혼들에게 전해주고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양육하고 세워나가면 이게 처음에는 귀찮게 여겨질 수 있지만 결국에는 이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이 리더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차원이 다른 지혜와 실력으로 가르칠 수 있는 사람, 사랑과 인내로 멘토링할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리더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불타는 마음이 생겼으며 은사와 능력으로 충만하다 하더라도 절대로 그것을 이기적으로 독점하지 마십시오.
세계적인 지혜가 와도 초자연적인 능력이 와도 발람처럼 자기를 높이는 데만 사용하지 말고 이것을 아낌없이 흘려보내시기 바랍니다.
부살렛은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말씀처럼 행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8절에요.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어주라.
이처럼 우리는 은혜를 받아서 이 수련회 때처럼 여러분이 먼저 돌파해야 되고 다음으로는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와 다음 세대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먼저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 건데 오늘 마지막 시간에 특별하게 기도할 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아직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아이들, 아직도 수련회 때 기대한 은혜를 받지 못한 아이들 그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할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은 그 시간에 여러분 기도를 하는 게 아니라 그 친구들이 하나님 만날 수 있도록 중보 기도 시킬 거예요.
그 친구들이 은혜 받을 수 있도록 중보 기도 시킬 거예요.
지금부터 훈련하라는 거예요. 중고등부 안에서 여러분 고등학교 형들이면 누나들이면 여러분 동생들을 챙기세요.
여러분 친구들을 챙기세요. 또래장이 되든지 리더십이 되든지 뭐가 되든지 여러분 자기만 은혜 받는 거 생각하지 말고 아직 하나님을 못 만난 친구들, 아직 은혜를 못 받은 친구들, 아직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그들을 불쌍히 여기면서 도와주라는 거 함께 끌고 나가라는 거야.
이 마음이 있어야 하나님 여러분을 쓰십니다. 여러분 이런 이 부살레를 통해서 본문에서 여호와께 감동된 성막 건축의 기술자 집단이 세워진 것처럼 놀라운 이 영감받은 공동체가 세워진 것, 협동 사역이 세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그로 인해서 나 혼자는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큰 일도 함께 감당하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 근데 그 부르심은 절대로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다 하나님의 것이고 그 은사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로마서 11장 29절을 보면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구애하심이 없느니라.
여러분 모세의 모든 충성, 부살렐의 모든 능력과 기름부음도 다 하나님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어떤 부르심과 어떤 위대한 성취를 이루었더라도 하나님을 위하는 중심을 곁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거저받은 그것을 적극적으로 다음 세대에게 영혼들에게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비록 부르심이 아니어서 그만두긴 했지만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것들을 느꼈어요. 사람들이 너무 사랑에 목말라 하는 거예요.
위로에 목말라 하는 걸 제가 사랑하는 교회에서 배운 그대로 사람들을 친절히 대했어요.
사랑으로 가르치고 정성껏 도와드렸어요. 댓글 하나하나를 다 정성껏 답장을 달아드렸어요.
그랬더니 이분들이 저보다 더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은데 자꾸 중독된 것 같다 면서 제 블로그에 들어오는 거예요.
그리고 자꾸 이 블로그에 오면 위로와 힘을 얻어간다면서 혹시 누구누구님 교회 다니는 분 아니세요?
혹시 예수님 믿지 않으세요? 자꾸 물어봐서 저를 곤란하게 하는 거예요.
자꾸 추적을 추적 조사 들어오는 거예요. 물론 단편적인 설명이지만 이 이미 여러분이 사랑하는 교회에서 받은 은혜, 그 사랑 영혼들을 대하는 모습들 그게 다 쌓이고 있습니다.
이게 귀한 거예요. 학교에서 이런 거 안 가르쳐주잖아 세상에서 이런 거 안 가르쳐주잖아요.
이게 다 귀한 것이고 통합니다. 여러분이 이곳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고 진리로 무장하고 성령의 능력이 임하고 사랑으로 채워지면 어느 곳에서 누굴 만나도 그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고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보다 먼저 일어나서 빛을 바라시고, 여러분보다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는 친구들이 일어나도록 다음 세대가 일어나도록 섬기시고 은혜를 흘려보내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할 때 점점 일꾼들이 사랑하는 교회로 모여들게 될 것이고, 중고등부가 받은 비전대로 퍼즐이 완성되어서 열방을 구원하는 열광의 영혼들을 살리는 중고등부가 될 줄로 믿습니다.
그 은혜가 부어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는 여러분 결론입니다.
마음을 이제 더 간절하게 가지셔야 돼요. 마지막까지 은혜를 받기를 원하는 분들은 이 시간은 이제 마음을 간절하게 주님께 집중하세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는요. 부르심을 이루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이 공급됩니다.
그게 나와요. 출애굽기 36장 2~3절을 보면요.
모세가 불살렐과 오올리앗과 민망함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이 원하는 모든 자를 부름에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성서에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여러분 부살레에게는 이처럼 성막 건축에 필요한 지혜가 다 임했어요.
기술들이 다 임했어 기름부음도 다 임했어요. 동역자들도 다 붙여졌습니다.
넘치는 재정들이 아낌없이 계속 부어졌습니다. 이게 부르심의 길로 들어가면 여러분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여러분 부족하시죠? 지혜가 없어서 힘드시죠.
나는 머리가 똑똑하지도 않고 나는 얼굴이 잘생기지도 않고, 나는 부모님이 돈이 많지도 않고 나는 든든한 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세상은 갈수록 비교하고 갈수록 그런 것으로 서로 잘난 척을 하고 그런 것이 없으면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는 그런 세상을 살고 있는데 부족하고 부족하고 부족한 거 투성이잖아 여러분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요.
여러분이 부르심을 발견하지 못하면요. 앞으로도 그런 인생을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그렇게 살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나이 때 늘 마음속으로 기도했어요.
누군가가 나를 알아봐주었으, 누군가가 나를 도와주었으면 누군가가 내가 원 없이 공부하고 원 없이 미래를 준비하고 자기를 개발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누가 도와줬으면 그런 마음이 많았는데 없었어요.
부모님도 가난해서 그걸 잘 못해주셨습니다. 좋은 분들이었지만 잘 못해주셨어요.
그런데 제가 그때가 아니라 이 사랑하는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만나고 진짜 부르심인 이 목회에 대한 마음을 받고 말씀, 사역에 대한 비전을 받고 이제 그 부르심 가운데로 들어가니까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은혜로 다 채워주셨습니다.
다 부어주셨습니다.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결단해야 되는 거 여러분 이것을 선택해야 되는 거예요.
왜 힘들어하십니까? 왜? 여러분이 자기를 위해서 살면서 세상 것을 추구하면서 살면서 이것이 부족하다고 이것이 없다고 난 이런 것들이 모자라다고 탄식하고 힘들어하고 좌절하면서 왜 그렇게 살고 계시냐는 거예요.
부살레를 보십시오. 얼마나 복된 인생입니까? 그가 부르심으로 들어가자.
이제 그는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버리는 것이고, 이제는 주인이 종을 책임지는 거고, 이제는 들어쓰시는 분이 도구를 책임지는 것이기 때문에 부살렛의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셨다는 거 여러분 이 삶을 선택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부살레처럼 돌파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 모든 것들에도 불구하고 리더인 부사일랩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그가 돌파하지 않았으면 성막을 완성하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돌파하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의 영역에서 저렇게 돌파하셔서 저렇게 사역을 행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그 혜택을 받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교회 목회자가 되면요. 다른 교회에서 목회하면서 배우는 것보다 10배 20배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부담임 목사님께서 기도에 대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치유에 대해서 얼마나 돌파하여서 저렇게 모습으로 계시니까 시간들을 얼마나 단축합 얼마나 그 놀라운 혜택을 우리가 받고 있습니까?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분야에서 돌파하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아야 돼.
내가 부름받은 이 분야에서 돌파하면요. 모두에게 그 혜택이 다 돌아갑니다.
그래서 자기 분야에서 선구자가 되어야 돼 영적인 장군들이 일어나야 됩니다.
여러분 사랑하는 교회는 어느 날 번째의 그런 교회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교회는 그냥 흔한 교회가 아닙니다. 이 교회는 영적인 장군들을 길러내는 교회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담임 목사님과 같은 말씀의 대장군이 여러분 속에서 다음 세대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부담임 목사님과 같은 기도의 대장군이 여러분의 세대에서 지금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여러분 중에서 일어나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각자의 분야에서 영적인 창군들이 일어나게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그리고 저는 또 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이 말씀드리고 싶어 우리는 겸손해야 됩니다.
여러분 이게 지금은 다 여러분 상상하고 있는 것이고 믿음으로 바라봐야 되는 일이지만 담임 목사님께서는 여러분의 나이 때 17살 때 이 꿈을 가지고 계셨고 이미 그 꿈이 현실이 되어서 살고 계십니다.
계시록부터 창세기까지 성경이 투명하게 완벽하게 해석이 되는 이 어느 누구도 꿈꾸지 못했던 이 불가능한 초자연적인 이 일을 일상적으로 지금 경험하고 계세요.
여러분도 지금은 이걸 그냥 꿈꿔야 됩니다. 지금은 이걸 그냥 믿음으로 소망으로 바라봐야 됩니다.
근데 여러분이 진짜 오늘 말씀대로 하나님을 만나고 바른 중심을 가지고 주님께 마음을 쏟아내고, 그럼 주파수가 맞아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그 뜻을 불타는 소원으로 여러분에게 부어주시고, 그럼 나는 그 불이 내게 임했기 때문에 엄청난 열정으로 그 분야에서 마음을 쏟고 시간을 쏟고 올인하며 나아가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단계 단계별로 실제로 하늘의 지혜가 부어집니다.
초자연적인 능력들이 막 부어 내가 못하던 일들을 하게 됩니다.
엄청난 성적의 향상이 막 일어나버리고 엄청난 그런 아이디어와 깨달음들이 막 임해버리고 여러분이 체육이라면 엄청난 실력이 갖춰지게 돼버리고 세계적인 클래스의 단계로 막 올라가게 돼버리고 이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그때 오늘 들은 말씀을 기억하세요. 그때 여러분 겸손해야 부르심에 충성하면요.
하나님께로부터 놀라운 지혜가 실제로 임합니다.
능력이 임합니다.
지혜를 받으면 그 순간 마음이 교만해지는 거 그래서 이미 받은 이 지혜에 취해버리는 거예요.
자기 지혜를 의지하기 쉬운 것 또 기술이 생깁니다.
그 마음이 교만해져서 이미 갖춰진 자기 기술을 의지하기 쉽습니다.
아니 그 단계에서 또 주님을 의지하고 매달려야 새로운 차원의 지혜와 능력이 임해서 계속 돌파하는 것인데 교만에서 멈추는 거예요.
교만해서 퇴보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항상 겸손을 명심해야 돼.
지금 하나님을 만나는 비결도 겸손이에요. 가난한 마음으로 나아가는 거예요.
내게 지혜를 주신 분이 누구인가 내게 기술을 주신 분이 누구인가 나는 왜 이 길을 걸어가고 있고, 누가 하루하루 걸어가게 하시는 바로 주님이시라는 거.
겸손히 주님을 의지하면서 어떤 것들이 부어지더라도 계속 이렇게 걸어가면 부르신 주님께서 결국에 우리가 담임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보고 있는 것처럼 부르심을 이루실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4절에요.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또 우리가 만약에 겸손히 마음을 낮추면요. 하나님은 겸손한 자와 동행하십니다.
그가 부르심을 다 이루기까지 함께하십니다. 절대로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은 교만했던 야곱이 모든 것을 잃고 이제 홀로 단신으로 아버지의 집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광야에서 사막에서 이제 죽을까 강도의 위협이 있고 언제 길을 잃어서 죽을 수도 있는데 거기서 마음이 막 가난해지니까 비로소 그때 야곱을 찾아와 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창세기 28장 15절에요.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내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여러분 부르심을 이루길 원하십니까? 그럼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그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면 주님께서 부르심을 이루실 것이고, 주님께서 부르심을 이루기까지 절대로 여러분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추록기 39장 4243절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모든 역사를 마침에 모세가 그 마침 모든 것을 본 즉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모세가 그들을 축복하였더라.
저는 이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부르심을 다 이루고 축복을 받았던 보살레처럼 저는 이런 삶을 살길 원합니다.
여러분 이번 수련회 때 하나님의 꿈을 받으셨습니까?
오늘 설교처럼 이제 그 꿈에 집중하십시오. 발음 중심으로 또한 불타는 열정을 가지고 꿈을 이루도록 수고하고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시간이 갈수록 하나님은 여러분을 성령 충만으로 채우실 것입니다.
다 눈을 감아보십시오. 이 시간에 여러분 먼저 결단하길 원합니다.
꿈이 있는 아이들,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아이들은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이거 여러분의 것 아닙니다. 이거 여러분이 높여지려고 여러분이 성공하라고 그렇게 이기적인 목적으로 주신 거 아닙니다.
하나님의 귀한 마음이 담겨져 있는 하나님의 원대한 계약이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이 꿈이 성취가 되면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는 것이고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시는 놀라운 꿈입니다.
유리스가 여러분이 이게 나의 꿈이었구나 이것이 나를 위한 것이었구나 생각했던 이기적인 마음을 먼저 회개해야 됩니다.
그리고 입을 넓게 펴세요.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그 사이즈만큼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그 계획의 크기만큼 꿈을 크게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점을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이 꿈을 이루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할 것인가 저는 현실적으로 이것을 보길 원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이번 순례 때 은혜를 받았다면 돌아가서 이전보다 30분 더 기도하는 그 놀라운 실제적인 돌파를 보길 원합니다.
여러분이 진짜 은혜를 받았다면 마음 좀 좋아지고 마음 좀 행복해지고 그냥 집에 가서 이전처럼 멍하니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게 아니라 이전보다 더 기도하고 이전보다 더 말씀과 씨름하고 이전보다 부르심 받은 그 영역에서 여전히 어렵지만 여전히 공부가 힘들지만 여전히 노력하는 게 땀을 흘려야 되는 거지만 쏟아붓는 사람, 하나님을 위해서 올인하는 사람, 하나님을 위해서 탈진할 정도로 쏟아붓고 달려가는 사람, 그래서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그 마음이 흘러갈 수밖에 없는 사람 이는 정말로 나를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구나 이는 정말로 바울처럼 부르심을 위해서 달려가고 있구나.
전제와 같이 쏟아지고 있구나. 자기를 드리고 있구나 자기를 쏟아붓고 있구나.
여러분 그런 삶이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삶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시간 이제 기도할 것인데요. 먼저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벼운 마음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내가 돌아가면 얼마나 말씀을 볼 것인지 얼마나 기도할 것인지, 또한 부르심을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공부하고 실력을 쌓고 노력할 것인지 여러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거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미 여러분에게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미 알게 하셨습니다. 저는 고3 때 바로 감동받은 그날부터 결단했다 그랬잖아요.
바로 그날부터 15시간에 결단했다 그랬잖아요.
바로 그날부터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들어갔다 그랬잖아요.
여러분 흐지부지하는 마음으로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적당한 마음으로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지금 좀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여러분의 마음을 드시기 좀 반주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 여러분 주님께 나아가서 이번 수련 때 받은 은혜를 생각해 보시고 주님이 주신 부르심을 생각해 보시고 마음으로 지금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그 마음을 올려드리세요.
여러분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신 것이 있었어.
내가 그들의 아버지이다. 내가 너의 아버지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세요. 그게 무슨 말이냐면 너무 힘드시죠.
부르심 알고 싶은데 잘 몰라서 힘드시죠. 알기만 하면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확신이 없으시죠.
근데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내가 너의 아버지라는 것은 아버지가 자녀의 진로에 대해서 누구보다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 바로 그것을 의미하는 것이라.
하나님 여러분에게 관심 없는 분 아닙니다. 전 정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다 하나 주고 싶어 한 사람 한 사람 다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너무나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한.
근데 하나님이 여러분의 아버지세요.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서 창조하셨는지 다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 쓸모없는 사람 아닙니다. 여러분 보잘것없는 사람 아닙니다.
저도 많이 낙심했어요. 중고등부 시절에 많이 부족하여서 많은 것들이 없어서 집이 가난하여서 많이 낙심하고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하나님 여전히 말씀하셨어. 내가 너의 아버지이다.
내가 너에게 필요한 것들을 모든 것을 채워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의 미래에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단다.
그러니 여러분 이 시간 하나님께 여쭈어 보세요. 하나님께 그리고 맡겨드리세요.
그리고 회개하는 거예요. 하나님 제 중심이 바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성공하고 싶었어요. 저는 그냥 유명해지고 싶었습니다.
저는 가난이 너무 싫어서 지긋지긋해서 그냥 돈 벌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냥 좋은 직업 가지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냥 잘 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도 받고 싶었지만 솔직히 저 그냥 잘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 섞여 있지 않습니까? 그걸 내려놓을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해야 돼.
하나님의 눈이 이 시간 여러분에게 향하고 있는데 그분의 눈에는 어떠한 마음도 섞이지가 않았습니다.
너무나 순수하신 그 마음은 너무나 지고지순한 그 마음으로 아버지가 딸을 볼 때에 어떤 사심도 섞이지 않습니다.
그냥 사랑하기 때문에 바라보는 아버지가 아들을 볼 때에 이 아들이 잘 자라서 나를 도와주겠지 그런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아들이 잘 됐으면 좋겠는 거예요. 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는 거예요.
아들이 자기가 기뻐하는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그 일을 행복하게 하면서 내가 정말로 그렇게 잘 되기를 원하는 거예요.
하나님 지금 여러분을 그렇게 바라보고 계세요. 여러분 주님을 그런 눈으로 바라보고 계셨어요.
여러분 부르심을 구할 때 정말로 순수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이기심이나 야망이나 세상 것들이 섞이지 않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살길 원합니다.
여러분 진짜 그 고백하고 있습니까? 저는 제 고백을 여러 차례 돌아볼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진짜 그런가 하나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나 진짜 그런가 그냥 하고 있는 고백 아닌가 하나님의 그 사랑 잊어버린 거 아닌가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다고 말하면서 나를 위해 살고 있는 나를 위해 기도하는 그 마음 섞인 거 아닌가 절대로 하나님 속지 않으신 그러니 이 시간 애초에 시작부터 여러분 효과적으로 기도해야 됩니다.
인정하고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 제 마음을 제가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삐뚤어진 제 중심을 제가 어찌 할 수가 없습니다.
제 친구들이 다 세상적입니다. 제 친구들이 다
세상 것들이 원하기 때문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도 물들어버렸어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도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과 이 땅에 좋아 보이는 그런 것들이 내 꿈이 되었고 내 취향이 되었고 내 마음에 스며들었는데 하나님 이것들 다 씻겨내어주어.
그래서 나를 사랑하시
주님의 그 지고지순한 눈을 나의 눈을 맞추어서 저도 정말로 순
한 마음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원합니다.
하나님 위에서 살기를 원합니다. 그 깨끗한 고백을 드릴 수 있도록 그 깨끗한 기도를 올려드릴 수 있도록 하나님 이 시간 나를 지켜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나를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이 시간 물을 준비하고 계세요. 여러분을 완전히 정화시킬 수 있는 말씀의 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인지하지도 못하는 사이에
여러분의 마음을 강화 감동시키시고 하늘의 성결한 지혜로
깨끗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붙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에 쏟아부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 먼저 여러분 이 시간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계속 불붙는 사람들, 이 시간 계속 주님을 향해서 갈망이 타오르는 사람들, 그런 분들만 천천히 앞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천천히 나오시기 바랍니다. 기회가 오늘 다 있습니다.
이 마지막 시간 하나님께 간절히 나아가고 싶은 적당히 기도하려면 나오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오고 싶은 그런 분들 나오시고
그리고 앉아 있는 친구들도 하나님은 여러분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이 시간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진심으로 나아가는 거 그 마음으로 나아가야 되고 하나님 저는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도 어떻게 하나님 만나야 될지도 모르지만 진짜 저도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이 마지막 시간까지 여기 버티고 앉아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저를 만나주세요.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를 살려주세요. 미래로 돌아가지 않게
여러분 그 마음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 자리에서 앉으시기, 그 복도에서 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집중하세요. 하나님께 집중하세요.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께서 놓치지 아니하시고 이 시간 이 시간 부르십니다.
여러분을 만세 전부터 지명하여 부르신 하나님의 그 외침이 이 시간 여러분의 귀에 울려퍼지게 될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의 심장을
세상에 누드리실 것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부르고 있다. 내 이 시간 너에게로 나아와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기도하며 주님께 나아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은혜의 성령님 너무나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시간 주님 앞으로 나아왔습니다.
하나님 전심 전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신 전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어떤 것도 남기지 않고 아끼지 않고 하나님께 다 쏟아부을 수 있도록 그것이 은혜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를 모아 내 마음을 까마감동시켜주시고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주님 이 시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이 이 자리에 계십니다. 찬양할 때부터 얼마나 강력한 주님의 인자가 이 자리에 충만히 임했는지 모릅니다.
여러분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곳에 계시다.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게 관심이 있는 아버지, 나의 아버지이시다.
내가 어떠한 죄를 지었든 내가 얼마나 주님을 떠났든 하나님은 다시 내게 기회를 주시고 다시 나를 찾아오시고 나를 살리시고 은혜를 주시는 아버지다라는 것을 여러분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믿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외면할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외칠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자리에 앉아 있는 자 중에 자기의 죄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 있었던 그 시간 때문에, 그 죄책감 때문에 하나님이 이제는 나를 만나주시지 않을 거야.
하나님이 이제는 내게 은혜를 주시지 않을 거야.
그러한 생각에 그러한 속임에 그러한 착각에 빠져 있는 아이들에게 주님께서 말씀하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아무도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아무도 내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찾아갈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을 만날 것이다.
주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을 향한 주님의 음성입니다.
여러분을 향한 주님의 음성입니다. 주님을 붙잡으 주님을 붙잡으세.
여러분 애타는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여러분의 마음, 이 시가 또 오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굴을 던지십니다. 성령의 굴을 던지십니다.
주님 이 시간 주님 앞에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누려가며 살아가서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를 향하여 능력을 베푸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 이 시간 적당한 마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그래야 하나님의 시선이 집중되는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그러한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많은 말씀을 들었지 않습니까?
저도 그랬습니다. 많은 목사님들도 그랬습니다.
기도 가운데는 가만히 있는 게 아닙니다. 가슴을 치는 것입니다.
부르짖는 것입니다. 땅을 치는 것입니다. 머리를 박는 것입니다.
뒹굴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 옷을 찢으면서 마음을 지으면서 돌바가 될 때까지, 은혜가 부어질 때까지, 하나님을 만날 때까지, 심령이 내려질 때까지 충만하게 임할 때까지 그렇게 마음을 찢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불지르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씨름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야곱이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밤새도록 천사와 씨름하며 돈을 주지 않고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내게 축복하시지 않으면 나를 살려주시지 않으면 이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이 자리를 떠날 수 없습니다. 오늘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그런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주님은 내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시간,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이 시간에 은혜를 받지 못하면 이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드리시오. 그런 마음으로 매달리세요.
그런 마음으로 주님을 추구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3박 4일 동안 눈물을 흘리고 무지 쉬도록 부르짖고 하나 집을 찾고 또 찾아서 그 시간들의 시간 쏟아부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 시간들이 은혜로 바뀌어서 그 시간들이 기름부음으로 바뀌어서, 그 시간들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바뀌어서 이 시간 뜨거워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달아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각 사람에게 다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적인 생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영적인 각성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령 충만함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건 무엇을 기도했습니까?
하나님 만나기를 원한 자들은 구원받게 될 것이고, 여러분 각성하기 원한 자들은 영적으로 각성하게 될 것이고, 성령의 충만함을, 과자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
두드리세요. 배차게 두드리세요. 두드리세요.
전신 결려가여 들리세요. 좋아하세요. 전신으로 좋아하세요.
여러분 찾으세요. 주님을 만날 때까지 찾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그런 시간입니다. 지금은 그런 시간입니다.
초월하는 시간입니다. 초월하는 시간입니다. 자기 자신을 초월하고 모든 것을 초월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짖고 외치고 간절히 원하고 마음을 모아 기도할 때에 초월하는 곳입니다.
초월하는 곳입니다. 주님과 나만이 있는 그 시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주님과 나만이 있는 그 영광 속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집중하세요. 집중하세요. 눈을 감고 부르짖고 마음을 모으고 집중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님께서 인도하십니다. 영광의 자리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이 시간 여러분에게 쏟아부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을 부르심을, 여러분을 향한 보배로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죄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지금 다 깨닫게 될 것입니다.
다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주님 안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께 전심으로 기도하며 이 시간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 주심
바라보고 나아가게 하소서. 세상 바라는 간과 없이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 안에만 나의 미래가 있습니다. 주님 안에만 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주님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면 나는 이전과 같은 삶을 살기 싫습니다.
주님께 매달리게 하소서. 주님 간절함을 가르치소서 절박함을 바를 수 있어서 주님 아니면 안 된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그 소리를 들고 주님 앞에 나아가는 주님 간건함을 가르치소서 주님께만 집중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주님 앞으로 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너의 은약함도 보이지 않고, 너에게도 보이지 않고, 세상에 욕도 보이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시옵소서. 여러분 소리를 성으로 기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물에 빠진 사람이 살려달라고, 물이 있는 것처럼 죽음의 위협 가운데 처한 사람이 살려달라고 도와달라고 보내기 때문.
하나님 저를 만나주십시오.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여러분 몸부림치며 간절한 부르짖음으로 주님께 내달리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하시는 주님, 너희 사랑하는 아들아, 너희 사랑하는 자라.
내가 눈이 하노라.
너희가 너를 지명하여 물러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것이라. 그 선례를 지명하여 물으신 그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지명하여 부르고 계십니다.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 너는 사탄의 것이 아니라 너는 세상의 것이 아니라 저를 내 것이라.
너를 내 것이라. 내가 너를 이 자리로 불렀다.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하여 이 자리에 모였다.
내가 너를 구원하기 위하여 내 아들을 내어주었다.
내가 너에게 나의 부르심과 꿈을 주었다. 하나님, 그 하나님이 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말하고 성령으로 사로잡아 주시오.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이 감정적인 느낌만이 아니라 결단과 의지와 사고로 주님의 제자들의 날을 누리는 하나님의 불이 일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더 간절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이로는 안 됩니다.
이 시간 아니면 안 일어나는 각오로 그의 소재를 쥐고 주님 앞에 매달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아래 나의 길에 가겠습니다. 주님 안에 마나의 길에 가겠습니다.
늘 부어왔다 으로 하는 이색 어참게. 시간이 지나면 죽는 일제 하나를 만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지 못하며 내 인생이 무합니다.
생생히 공허합니다. 제 인생의 어둠 가에 가운데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의 가능성을 발견하게 하소서 그 하나님의 부르심에 나를 다 들리게 하소서.
바람이 내 불로 바람이의 불로 지금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 경기 주의 설교기, 주의 경기 주의 설교기 우리를 만져 주시옵소서 이곳에 바람도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을 주님께 전적으로 올려드립니다.
주의 성격이 주의 성령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잊지 말고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제 소망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큰 믿음을 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살고 비로 물러서지 않으니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우리 학생들의 출전이 주께서 은혜의 선물을 부어 주시옵소서.
부리가 결단한 것을 그 은혜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구워 주시옵소서.
성령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시간 주님과 부과 시간, 죽음에 신경 쓰지 않습니다.
오지 아버지 앞에 나아갑 세심하게 나를 돌보. 아버지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지금까지 내가 모두 내게 보는 시간 가운데 얼마나
아버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머리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주시옵소서 주시옵소서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 나를 불러주신 아버지 박수를 통해서 나에게 말씀하신 사랑하신 아버지 아버지를 심을 받고 아버지의 아함을 고 나의 모든 것을 부자 아버지께 나아가 나의 인생을 아버지께 우리 아버지께 우리가 믿 나의 손을 붙잡고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의 여정 가운데 도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주의 서리 우리 이 시간 우리의 마음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배가 간절히 주를 찾듯 물이 없어 마르고 함께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나이다.
내 육지가 저 마나이다. 하나님 나의 가슴을 보시옵소서, 저의 나의 목마름을 보시옵소서 아버지 나쁜 마음을 보시옵소서 이 시간 주님의 영광 앞에 옵소서 하나님 앞에 전하게 나아가길 원합니다.
은혜의 전하게 내 모든 것을 남김없이 쏟아놓길 원합니다.
주님의 성령님이 이곳을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 마음에 하나님이 아닌 모두가 하나 중신들, 거기 있는 모든 건강한 중신들을 모두 다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앞에 바로 중심으로 서길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바로 중심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다 놀라운 소원으로 가득하길 원합니다.
저의 마음 안에 모두 좋지 아니한 것들이 하나님 다 내려지게 하옵소서 다 내려지게 하옵소서.
하나님 간결히 구하옵나니 간결히 구하옵나니.
주님 앞에 버리지 아니한 위계적인 몸의 중심 소리에 너의 성공을 향한 욕들이, 내가 드러내고자 하는 것들이, 나에게 드러나기를 원하는 것들이 모두 다 제거되게 하여 주시.
나의 연약함을 볼 때에 하나님 앞에 통할 수 없느냐 이 말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가 심령의 불같이 죽지 않냐 이 말입니다.
총사를 긍휼히 여겨주소서 도무지 하나님이 쓰실 수 없는 사람, 도무지 하나님의 꿈을 보여주실 수 없는 사람 하나님 나였습니다.
주님 나입니다. 그 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나의 심정을 기정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이 그 꿈이 부어질 수 있는 하나님 앞에 악한 자로 이 시가 빚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평결이 없드리나니 저희가 마마를 긍휼히 여기소서 아버지가 아버지가 없는 그 삶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오늘이 마지막 시간에 하나님 나의 주인은 3일 될 수 없기에 하나님 입으신 참가 속일 수 없기에 주님을 속 깊이 만나길 원합니다.
주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하늘에서는 주님의 누가 되겠으며, 땅에서는 주밖에 사모하리옵나이다.
주밖에 사모하리옵나이다. 주님으로 세워 주소서 주님 중심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주의 성령님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더한 자에게도
시기 바랍니다. 보라도 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간절함이 있으면 그것이 그것으로도 나오게 되는 것이니라.
싱글던이 몸부림을 치더니 사원으로 기도하든지 주님께서 해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매달리시기 바랍니다. 우리 교육자분들을 우리 학생들 함께 한수로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하나님의 기도의 개념을 쏟아부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대를 향하여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목숨 걸고 이는 하나님 모자에 상장되어 있는 그 기도의 대접이 책에 쏟아부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을 물을 물에 부어주시오. 하나님 이대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지키며 세상의 주며 사람에게 속으며 충성 가운데 있기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습니다.
주님 나를 변화시켜 주님 나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죄와 충덕들이 끊어지고 하나님 안에서 완전히 새롭게 여겨주시고 하나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은혜의 성령님 이 시간 단조로운 마음으로 나아가 우리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신령을 성령의 불로 새롭게 하소서 성령의 불로 새롭게 하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좀 이따 가서 기도하겠지만 이 시간은 5분 만원 내 전에 기도하겠습니다.
그 시간을 5분 간 들이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 전심으로 기도하세요.
전심으로 기도하세요. 하나님이 여러분의 중심을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갈망을 알고 계십니다. 이 시간을 놓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마음을 다 쏟아내시기 바랍니다.
다 쏟아내시기 바랍니다.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거룩한 가오리는 열정으로 주님 앞에 향어갑니다.
주님 더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더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책을 부어주시옵소서 온 마음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아버지께 나아갑니다. 주님 더 임하소서 주님 더 임하소서.
우리의 가장 간절함으로 우리의 가득한 사랑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아버지 아버지 은혜, 성명의 은혜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주께서 기도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사랑할 때 우리를 사랑 주리시 주시옵소서. 주
주님 주신 불탄을 뿐이었는데, 이렇게 그냥 시간을 허비한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며 주님께 관심을 가지며 이 시간 나아갑니다.
하나님 저희에게도 꿈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에게도 꿈을 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님을 위해 살기로 결단하며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모든 친구들에게 주님 꿈을 주시옵소서 꿈을 주시옵소서 이런 불타는 소원이 없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이 또 한 번의 기회입니다. 이 시간이 또 한 번의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하여서 이 시간 여러분을 초청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불을 던지길 원한다. 내가 너에게 꿈을 주길 원한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하나님의 이 초청을 대로 마음을 활짝 열고 이 시간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님 나에게도 꿈을 주시옵소서 주님 나에게도 불쌍한 구원을 이 시간 부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꿈으로 하나님의 열정으로 주님의 삶이 다 오르기를 원하고 원하옵나이다.
주님 더 이상 나로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더 이상 되게 살지 않게 하여 주시.
세월을 아끼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나를 마음껏 사용하여 주소서 아버지 나를 주의 제단 위에 올려드리오니 널 먹을고 사용하시옵소서 주의 마음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 영적인 장군으로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의 시간 나를 만져주시고 빚어주시옵소서 충고하게 하소서 주님의 중심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하나님 나는 반드시 일어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께 사용되고 말 것입니다.
주님 그러나 끝없는 부흥을 향하여 끝없는 겸손을 허락하소서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주여 내게 있는 자만을 봅니다.
내게 있는 자만을 봅니다.
주야 하나님께서 쓰시고 버리는 사람 되지 않도록 내 육신을 쳐서 복종시킬 수 있는 사람, 하나님 앞에 내 심령을 부을 복시킬 수 있는 사람,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을 온전히 고백할 수 있는 사람 둘게 하여 주옵소서 주연에게는 그러한 중심이 없어 전하게 탄식하고 참혹합니다.
주님 나의 실제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드립니다. 우리 모두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하늘로부터 지혜롭게 되는 날이 되게 하소서.
더욱 기쁜 제 가운데로 하나님 다윗은 한 나라가 있었지만 그가 나라의 왕이었지만은 하나님 앞에 온전하지 않니 죄성을 보고 하나님 앞에 저에게 탄식했습니다.
주님 나에게도 다윗에게 부어줬던 기도의 향이 하나님에게도 부어주소서
여러분이 그거 만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렇게 끝낼 수가 없습니다.
마음이 다 들어갑니다. 원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이 시간 주여 감사하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주
하나님 하나님의 신을 부어주시옵소서. 힘으로도 안 됩니다.
능으로도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신으로만 됩니다.
하나는 나에게 꿈을 주소서 하나님 나에게 하나님의 물 사는 소원을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는 세상에 만만하지 않습니다. 세이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세지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런 하나님이 주심의 소원을 붙들고 성령님을 의지하여 나아갈 때 하나님 우리가 사람을 향하여 하나님이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따는 구원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이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신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소서 내 삶을 지게 드립니다.
보잘것없는 내 인생입니다. 우리 자손의 불종의 말이 그 것처럼 주님 앞에 나의 삶을 살고 있는 거니 주의 씨를 부사, 열박을 하나님의 재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손에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나는 너를 향하여 나의 계획을 받고 있다.
나의 뜻을, 나의 계획을, 나의 선한 소원을 너희에게 주기를 원하고, 하나님, 하나님의 그 소원을 붙들고 기쁨의 씨앗을 나아가게 하소서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우리가 불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주님을 진심으로 사모하는 마음으로 우리 심령이 떠오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사로잡으시옵소서 성령님 사로잡으시옵소서 주님께로 나온 이 어미 자녀들을, 주의 자녀들을 주님이 시간 만나주시고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로잡아 주시옵소서 성령의 문을 열어주소서 성령의 물을 주소서 오직 주님으로만 우리 마음이 알 수 있도록 주님 이 시간 주장하시고 우리를 완전히 사로잡아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더 하시고 주님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에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바꿔 주시옵소서 주님을 더 깊이 만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들어주시 아직까지 이 자리에 계신 우리 학생들 중에 죽음을 모르거나 주님의 뜻대로 만나지 못 주님 우리를 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불서 여겨주시옵소서 하나의 마음을 부어주시옵소서 우리 세경에 주님을 받아 필사적으로 우리가 무인지 알고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성령께 우주의 성 회의 성공 가운데 초도 걸어주시고 출석시켜 주시옵소서, 지속시켜 주시옵소서 마음껏 우려하여 주시옵소서
를 위하여
머리로 피려 주었거늘, 너 무엇 너에게 주었느냐 너 무엇하였느냐 나는 너를 위하여 몸이 흘려주었거늘, 너가 무엇 주었느냐 하나님 내가 나를 위해 살고 주님 위해 살지 않았던 모든 죄를 하지 않는 하나님을 향하여 이게 타오르게 하소서 주님 위해 살게 하소서 살아도 저를 위해 죽어도 저를 위해 사는 값진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기억하게 되는 하나님 나라의 기회를 기억하게 되는 값진 인생, 값진 된 이은 은혜 있는 인생으로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는 발을 중심으로 지금부터 훈련되고 그곳이 더욱더 깊어져 갈 수 있도록 주님이 수련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30분도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소양하고 주님 앞에 엎드린 것도 없더니만 두둑한 자로 위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앞에 나온 친구들은 천천히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또 찬양하고 기도할 것인데요. 이 시간 우리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마지막까지 은혜를 받아야 될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섬기길 원합니다.
계속 기도하면 좋겠지만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고 계시기 때문.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아들과 딸을 찾고 계시기 때문에 이제 우리 그 친구들에게 기회를 주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번 수련회 말씀 저도 다 이렇게 은혜롭게 은혜 받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우리 허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헌금을 드리는데 주님께 드릴 헌금이 없어서 자기 학생증을 헌금 봉투에 드린 그 친구 이야기 그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남더라고요.
왜냐하면 저도 그랬었거든. 저도 중고등부 시절에 육성 예비를 낼 돈이 없고 헌금 드릴 돈이 없어서 마음은 있는데 드릴 것이 없어서 하나님께 저 자신을 드린다는 그런 기도를 참 많이 드렸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계속 그런 마음을 주세요.
여러분이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여러분이 아무것도 없어도 괜찮으니 하나님께 나아오는 하나님께 자기를 드리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그 모습을 아버지께서 너무 귀하게 받으신다는 것.
물론 여러분 내가 주님께 드릴 것이 없다 해서 절대로 주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그냥 그 품에 안기면 그것으로 완전히 만족합니다.
딸이 그 품에 안기면 완전히 만족합니다. 육신의 아버지인 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여러분 지금 그런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이 자리에 있을 것 여러분 이 시간 초청의 시간을 길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에 여러 가지 것들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다 은혜를 받고 기도를 열심히 하고 주님과 깊이 교제하는 것 같은데 나만 멀뚱멀뚱한 거예요.
뭔가가 있는 건 알겠는데 어떻게 주님 만나야 될지도 모르겠는 거예요.
이대로 돌아가기에는 허무나 시간이 아깝고 나도 변화되고 싶은데 뭔가 바뀌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서 저도 그때 많이 괴로웠습니다.
제가 그때 선택한 것이 무엇이었냐면 이런 기회들이 주어질 때 누구보다 빨리 앞으로 나아가자.
부끄러움 다 내려놓고 체면 다 내려놓고 지금 하나님을 만나야만 내가 살기 때문에 목사님들이 하나님을 만나기로 초청할 때에 부끄러워서 제일 먼저 앞으로 달려가자.
또 어떤 기회들이 주어질 때에 항상 손을 들고 나를 위해서 기도해달라고 하자.
제가 그것을 4주 동안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보셨어요 하나님께서 그 갈망을 보셨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여러분 이미 많은 말씀을 들었기 때문에 여러분들 초청하기 원합니다.
다 눈을 감아주시고요. 그리고 두 가지 중에 하나만 아시면 됩니다.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거나 또 이번 수련회 때 은혜를 받고 싶었는데 은혜를 전혀 받지 못해서 좀 마음이 힘든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그런 친구들만 앞으로 나오세요. 하나님을 이전에 만난 친구들 말고요.
하나님 아직 만나지 못한 친구들 근데 정말로 이제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 친구들만 천천히 앞으로 나오세요. 그리고 저는 앞으로 나오기에는 좀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나오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비슷한 거지만 자리에서 일어나세요.
그 자리에서 여러분 네 그 자리에서 여러분
그럼 지금
사람 앞에 서 있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 목사님들 교사분들 앞에 서 있는 거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영혼을 물꽃 같은 눈으로 지금 바라보고 계세요.
그리고 사랑이 충만한 눈으로 바라보고 계십니다.
진짜 만나고 싶은 진짜 살려주고 싶어서 진짜 사랑해주고 싶어서 얼마나 마음이 간절합니까?
얼마나 하나님 만나고 싶습니까? 지금 이 시간 진심이 되세요.
지금 이 시간 진심이 되세요. 그거 하나면 됩니다.
그거 하나면 됩니다.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홀연히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부렴듯 여러분에게 찾아오실 것입니다.
이 시간 우리가 다 함께 찬양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찬양할 것인데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는 그분께 합당한 영광을 올려드리고 겸손히 그 앞에 엎드려서 경배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한 분 한 분에게 주님이 찾아오실 것입니다.
만나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할 때에 하나님께서 제 영혼에 있던 찬양을 생각나게 하셨어요.
가사가 특별한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드릴 게 없는데 하나님께 올려드릴 귀한 것들이 없는데 하나님이 정말 나의 하나님이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님이 정말 아시기 때문에 주님 지금 그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
주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것을 받으시고 나를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찬양인데요.
그럼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이 찬양 우리 몇 번 하고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중도하는 시간 가지겠습니다.
나의 주나의 하나님이
주님을 찬양하
주 사랑하는 나의 마음 주께서 하신 말이라 하시
그분이 여러분의 마음을 아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요. 주를 경배
몸에 있는 친구는 두 성명이라고 주님께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주께서 주님 제가 주님께로 나왔습니다.
없어도 괜찮습니다.
주님 우리의 찬양과 경매를 받으시옵소서
다시 한 번 찬양하길 원합니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주님께 여러분의 마음을 올려드리소서 이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우리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진심으로 찬양하길 원합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우리의 찬양과 경매를 받으시옵소서, 우리 친구들의 고백을 받으시옵소서 이곳에 조정을 해 주시고, 주님이 우리의 공부가 되어 주시고,
주께서 하시나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되시는 우리를 주시옵소서 그럼 자연스럽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앉아서 기도하셔도 됩니다. 눈 손을 들고 기도하셔도 됩니다.
하나님께 주님 이제 나를 만나주시옵소서 주님 지금 나를 만나주시옵소서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우리 교사분들, 우리 교육자분들은 밖에 나와 있는 친구들, 목교에 나와 있는 친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안아주시고 안수하여 주시고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친구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이 친구들이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우리 자리에 앉아 있는 친구들을 이 친구들에게 손을 받아주시고, 옆에 성인기 친구들에게 손을 뻗어주세요.
동성이 친구들의 손을 잡아주시고, 이 성인 친구들의 손을 뻗어주세요.
이 친구들을 위해서 충고해 주세요.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은혜의 성령 마지막 시간을 만나기 위 주님을 놓칠 수가 없어 주님 이 시간 주님께로 나아갔습니다.
우리 친구들과 사랑한 사람을 만나주시옵소서 만나주시옵소서 만나서 하지 마시 이 시간 만나주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정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만은 나의 성도로 주님 나의 인주로 모시며 우리 친구들을 만나주시 하나님 저를 만나주시 하나님 이 지금 이 친구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시옵소서 인격적으로 만나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이고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들입니다.
는 원수를 가는 게 끝나지 않게 하여 주 주님을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기, 주님을 경계하며 나아가기 이 시간 하나를 만나주시옵소서 나에게 찾아와 주시옵소서 여러 친구들 기도해 주시.
새로운 친구들을 위해서 보해 주세요. 새로운 친구들을 위해서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시는 아버지, 나를 포기하니 아니 하시는 아버지 내가 나
사랑하는 것보다 내가
사랑하고 있어 내가 너를 나에게 원하는 것보다
내가 너를 너무 잘 알고 있다 말씀하시려 나를 포기하지 아니하시는 그 하나님 앞에 내 마음의
나 하나님 내가 하나님을 알기를 원합니다. 내가 아직은 하나님을 잘 모르지 모르지 그러나 하나님 내가 하나님께로 한경으로 더 나아가기를 원하 주님께 무릎 꿇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잘 모르는 것 같지도 나를 이우신 할머니, 내가 너를 향하여 선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씀하시나
주님 앞에 무릎 꿇기를 원합니다. 저의 인생 앞에 받은 땅에서 주님이 죄를 깨달았습니다.
내 길이 너 마음대로 만들지 않는다는 것. 주님이 되게 깨닫고 주님께 축복합니다.
주를 살려주옵소서 주를 만나주옵소서 주님 새롭게 믿어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꽃들로 마귀처럼 변해보니 내 안의 나의 모습들을 주님의 손으로 다시 지켜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지켜주, 물로 씻어 깨끗이 하서 걸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해 살기 원합니다. 나를 새롭게 주 미로 지금을 본받게 드릴 것이옵니다.
주님 앞에 내 삶을 누리길 원합니다. 나를 받아주소서 나를 새롭게 하여 주소서 성령이 나에게도 임하여 주시옵소서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마음을
하늘 나에게 보시옵소서 주님과 새로운 삶을
나를 다스려 주시고 나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부터 나의 주님과 동의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의
이 아름다운 고백을 받아주시옵소서. 주님의 지시로 우리의 왕이시고 우리 주이십.
하나님의 진실로 우리의 아버지이시니 주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에게 새 소망을 부어주신 주님의 찬양을 새롭게 또 새롭게 주 시작하겠습니다.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영원토록 함께하라.
내가 너와 영원토록 함께하느라 말씀하시 찾아와 주시고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만져주시고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심장 속으로 더 깊은 곳으로 이 시간 미끌어 주시옵소서.
주님 더 안아주시고 만져주시옵소서. 주님께로 나아가고 주님께로 나의 전부 되신 주님께 나아가 내 마음과 육 신정하라.
오직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을 총으로 삼으며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기뻐 받아주시고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여러분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격려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기도를 받으 계속 더 기도하길 원하십니다.
여러분 잘하고 계세요. 하나님이 힘을 주실 것입니다.
천사들을 보내어 주시고 기도의 영을 부어주시고, 은총과 강구의 영을 부어주어서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마음을 쏟아낼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진실한 기도를 쏟아낼 수 있도록 주님이 기뻐하시고 더 원하십니다.
악하고 음란한 이 세대에 빛이 되어서 주님의 기쁨이 되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는 여러분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기뻐받으십니다. 절대로 낙심하지 마세요. 절대로 속지 마세요.
하나님이 이곳에 계십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다만 여러분이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여러분이 느끼지 못할지라도 여러분의 기도를 다 받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음성을 다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쏟아부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쏟아부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께서 영광으로 감사하실 것입니다.
주님께로 더 나아가서 주님께로 조금만 더 기도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기도하고 감사 기도 드리고 오늘 시간을 마칠 것입니다.
두 번 받아 주님을 간절하게 찾으며 나아가겠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갑시다. 주께로 가까이, 주께로 가까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니라.
하나님 인정합니다. 하나님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의 삶을 드립니다.
하나님 책임져 주시옵소서 우리 귀한 다음 세대들 하나님 책임져 주시옵소서 오늘 오늘의 일 기독사 단순히 한 번 에기서 끝나지 않게 하시 출산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헌신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충성으로 이어지게 하소서 내 삶에 새 모든 것을 다하여서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모든 것을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을 위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 이 순수한 기도와 이 결단과 신을 받아주시고 주님의 성령을 부으소서 주님의 성령을 지금 부어주시옵소서 사모하는 자의 심령 가운데 성령을 구해주옵소서 우리가 악할지라도 자기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고는 함을 저들에게 구하는 자에게 성적을 주시지 않겠느 하물며 하물며 라고 말씀하시느니 주님이 부어주고 계시는 믿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반드시 부어주십니다. 반드시 부어주십니다.
지금 부어주십니다. 약속하신 성령, 약속하신 은혜의 성령, 내게도 묻으소서 내게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1분간만 더 간절하게 기도하고 마치길 원합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 제가 여기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간절하게 돌아오게 기도하는 우리 사랑하는 친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함께하시며 은혜를 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경매합니다.
선하신 주님이 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좋으신 하나님 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1분간만 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 간만 여러분의 목소리로 간절히 기도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감사 기도 드리겠습니다.
1분 동안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성령님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하늘 문을 열어주시고 무니엘의 하나님께서 그 얼굴을 이곳으로 향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은혜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러분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향해서 갑절의 은혜를 주신다는 그런 감동을 주셨습니다.
이전 세대보다 여러분이 더 많은 것들을 감당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세대에 갑절의 은사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갑절의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님께 결단하고 서원하고 다짐하고 올려드린 모든 기도들 하나님께서 다 받으셨습니다.
이제는 그 마음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눈을 지키시고 귀를 지키시고 입을 지키시고, 여러분 안에 충만하게 함께하여 계시는 성령님을 근심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기 바랍. 제가 마지막으로 이제 감사 기도 드리고 오늘 시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은 해 동안 모든 시간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고 마지막 시간까지 함께하여 주시고 은혜 주시고 특별히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은혜를 받지 못하여서 타는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한 우리 모든 친구들을 만나주시고 구원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 선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하나님의 이 좋으심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이 선하심을 잊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이제는 주님이 좋아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기뻐하며 영광스러운 즐거움을 경험한 이제 이 마음이 이 성향이 변치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것들을 다시 찾지 않게 하시고 이 땅의 것들로 내 마음이 향하지 않게 하시고, 이제 하나님을 향하게 된, 하늘의 것을 향하게 된 이 마음을 주님 굳게 지켜주시옵소서 불성각을 들러
주시옵소서 돕는 천사들을 파송하여 주시옵소서
입술을 지켜주시옵소서 우리 청년들이 우리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중독으로부터 자유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미디어로부터 자유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만을 간절히 갈망하는 우리 모든 친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르심을 다 깨닫고 부르심을 다 이룰 때까지 하나님 함께하시고 충만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말씀을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천천히 자리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렇게 해서 우리 2024년 우리 중고등부연합 수련회가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 너무 아쉬워요. 여러분
이런 마음을 하나님께서 부어주셨어요. 여러분 한 해 동안 1년 동안 우리가 주님을 담을 수 있는 더 아름다운 그릇이 되어서 더 주님을 많이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어서 우리 이 자리에 와서 그것을 주님께 보여드리길 원합니다.
내가 주님께 드릴 게 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나를 이렇게 1년 동안 주님을 더 담고 싶어서 더 더 많이 담고 싶어서 그렇게 하루하루 나아갔습니다.
여러분 그런 감격스러운 날 기다리면서 우리가 그렇게 걸어가기를 원합니다.
어떤 친구는 이런 친구도 있을 거예요. 목사님 저 고3인데요.
그 받은 은혜를 이제는 흘려보내는 귀한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우리 귀한 스텝도 될 수 있고요. 또 와서 귀하게 또 이 아이들 꼭 예수님 만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는 그런 또 통로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내년에 만날 때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정말 차원이 다른 모습으로 우리가 만나길 원합니다.
그리고 목사님도 목사님도 여러분하고 약속을 할게요.
차원이 다른 모습으로 1년 후에 볼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요.
하나님만 아시는데 혹시나 보게 된다면 그런 모습으로 우리가 또 만나길 원합니다.
여러분 처음부터 하나님은 이 자리를 계획해 주셨어요.
모든 것 다 정말로 정말로 주님이 계획하시고 주님이 은혜 주신 것인 줄 우리가 알길 원합니다.
우리 그 주님께 우리 감사와 찬송과 영광의 박수 올려드리겠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
이 정도로 안 될 것 같은데요. 우리 하나님 정말로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오직 주님만 영광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그 주님께 모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모습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모르죠.
처음에 왔을 때 싸우려고 갔던 모습이었는데 지금 여러분 정말 천사와 같이 변했어요.
여러분 이거 가지고 우리 1년 뒤에 더 돌파합시다.
하나님 지켜봐 주세요. 내가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이렇게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또 하나 둘까요? 알겠습니다.
하나씩 얘기만 우리 광고하겠습니다.
다시
네 이제 귀가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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