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신문구독권에 대한 광명초학부모글(펌)

교육행정에 수고하시는 교육청관계자분께 민원올립니다.어디로올릴까하다 우선 광명교육청에올리고 다음 경기교육청 해결안되면 청와대까지올릴생각입니다.저희 자녀들은 광명초등학교에2명이다닙니다.그래서 매학기초면 광명초등학교에서는 유달리소년조선일보를 권유(강요)해서 아이들이 선생님이무섭다고 서로볼려고해서 꼭2명다볼필요가없어서서로매달교대로 보기로했는데 올해는 유달리강요가심합니다.신문보지않는다고 아침에자습과제를과다하게 주지않나겁을주지않나,아이들이신문구독때문에학교에가질않할려고하니 이건너무하지않습니까?혹아이들이과장되서이야기할수있지만 매년 격는일이니 교육청관계자분께서는 광명초등학교에 실태조사한번 나가보세요.탁상행정으로만 그럴리없다하시지말고 이제순진하게자라는 아이 돈몇천원때문에 스트레스받게하지마십시요. 혹시메스컴에떠도는 신문구독비리는 없는지.. 선생님이자기반 많이보면 인센티브로 조선일보사에서 사례는하는지 철저히조사해주세요 그러지않고는 협박조로 구독시키는것은 무언가있다고봅니다(매년)저는 내년초에도 또이러한일을겪어야하는데 다른학교는 어떤지 전학가도 마찬가지일까요?앞게시판에박경옥씨도질문했는데 모든학교에서그러면 교육청에서무슨조치를 취해야하지않을까요?광명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을 찾아갈까도했지만 혹 오해로 아이들이상처받을까봐 교육청에 문의드립니다. 참고로 아이들이 신문에서 만화만본답니다.왜 선생님들이강요할까요? 소년조선일보회사에서는 광명초등학교선생님들께 선물을얼마나했길래.. 우리집에신문구독하라고 시계며 종합세트며들고매일오던데 이제는 보고싶은아이들만보고 아침에는 스스로자습할수있게해야하지않을까요? 교육청 관계자님 제가 두서없이썻지만 정말 몇번이고 망설이다 쓰는것입니다.꼭 이러한일은시정해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