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雪 / 歌:市川由紀乃
作詞:木下龍太郎 作曲:市川昭介 編曲:前田俊明。
一、 思い出つくりの 北国の 추억를 자아내는 북국 別れ湯宿に 雪が舞う 이별의 온천 숙소에 눈이 흩날리네 きっと今年の 降りお納め 반드시 올해 끝으로 내려 誰がつけたか 忘れ雪 그 누가 만들었나 망각의 눈 春が近いと 言うけれど 봄이 가까워져다고 하지만 二人の胸は 冬戻り 두 사람의 가슴은 겨울로 되돌아가네 二、 あなたのその手が 乱すのに 당신 그 손이 엉망진창인데 朽ちれまとめる 荒い波 없어져 합치는 거센 파도
明日は他人の 二人は
내일은 남남이 될 두 사람은 これが最後の 忘れ雪 이것이 마지막 망각의 눈 灯りほうとして 精進してほしい 불빛 휙하고 정진하길 바래 聞こえぬ 雨の音を聞く 들리지 않는 눈 내리는 소리을 듣네 三、 一番目覚が 止まるほど 첫번째 생각이 그칠 정도로 もっと降れ降れ 夜明けまで 좀더 마구 내려 새벽녁까지 願い空しく 溶けてゆく 소원이 헛되이 녹아 가네 冬の終わりの 忘れ雪 겨울의 마지막 망각의 눈 みれん涙で つい蒸らす 미련의 눈물로 조금 뜸들이며 あなたに借りか 腕まくら 당신에게 빌릴까 팔베개을
 
밀려오는 파도소리...밀파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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