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가수 이용복의 그얼굴에 햇살을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장님 가수로써
대중을 위하여 전도사로도 열심히 활동하던 사람입니다.
대골 1세대는 다 아실거고
2세대중에는 아마 모르는 사람도 있을듯 합니다.
앞이 안보이는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가수활동을 할수 있었던
굳은 의지의 사람이기에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에전 흑백TV에서 노래부르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첫댓글 개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네..?ㅎㅎ
나보는 데...
첫댓글 개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고있네..?ㅎㅎ
나보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