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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웅천초등학교 총동문회
 
 
 
카페 게시글
[고향소식] 09년 2/18일 모교졸업식을 다녀오면서....
59회 배권일 추천 0 조회 108 09.02.18 22: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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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8 22:45

    첫댓글 여선생님들의 고운 한복도 멋지고 91기가 되는 후배들의 의젓한 모습도 다 사랑스럽네요

  • 09.02.18 23:21

    저 위에 서장수 고문님이 아니고 이상수 고문님 아인교??ㅎㅎ.. 난 왠지 모르게 총각샘한테 눈길이 머무는것 왜지??..참말로 잘생겨셨네 울 총각 샘 ㅋㅋ...울 후배님들이 넘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09.02.19 00: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래 햇갈립니꺼...ㅋㅋㅋㅋ 고문님 죄송합니더...그란다꼬...수정안합니더..ㅋㅋ

  • 벌써 91회가 되었구나..........세월이 마니 흘렸네요.. 이 노래를 아는지 모르는지? 잘있거라~아우들아~정든 교실아~♬ 선상님 우리들은 물러 갑니다♬ 이 노래부르묜서 응응^흑흑 눈물 마니 흘렸는데..

  • 09.02.19 09:34

    그렇게나 말입니다..나이가 들면 들수록 추억을 먹고 사나봐요..졸업가 부르면 그냥 눈물이 나요 눈물이.....

  • 09.02.19 17:29

    흐흐 단상 귀빈들의 표정이... 굳은 건지 엄숙한 건지? 거의 반세기 만에 보는 모교의 졸업식 장면에 격세지감을 느끼는 것은... 내가 졸업할 때는, 지금은 헐어서 없어졌지만 동헌 건물과 나란히 있었던 본관의 목조건물 교실이었는데. 2개 또는 3개 교실의 칸막이를 치우면 넓은 강당이 되고 그 곳에서 학예회며 졸업식을 하곤 했는데*^* 좋은 시설에서 졸업하는 장면이 좋아도 보이건만 어찌 좀 어색함을 느끼는 것은 흘러간 반세기를 그리는 마음때문일까? ...........학생 수가 많이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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