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안 : 영남의 알프스 재악산.
경남 밀양시 단장면
재약산
높 이 |
재약산(載藥山) 1,189.2m
|
위 치 |
경남 밀양시 단장면, 산내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
재약산 사진 |
|
재약산 지명 |
재약산인가 천황산인가 ?. 재약산은 재약산, 수미봉, 사자봉, 천황산으로 혼동되어 부르고 있다. 또한 수미봉과 사자봉을 혼돈하기도 한다. 지형도나 대부분의 등산지도에는 재약산(수미봉 1,108m)과 천황산(사자봉 1,189.2m)이 따로 표기되어 있다.
지도상으로는 재약산은 주봉이 수미봉(1,108m)이고 천황산은 주봉이 사자봉(1,189.2m) 이다. 천황산이 일제 때 붙여진 이름이라 하여 우리 이름 되찾기 일환으로 밀양시에서는 천황산 사자봉을 재약산 주봉으로 부르면서 위와 같은 혼돈이 생기게 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산하"에서는 지도상의 천황산(사자봉)을 재약산으로 이전의 재약산은 수미봉으로 표시한다.
"도서출판 사람과 산"의 등산지도에는 재약산을 수미봉으로, 천황산 사자봉을 재약산으로 표기하고 있다. 대부분의 산꾼들은 일반적으로 재약산은 재약산 수미봉, 천황산은 재약산 사자봉으로 부르고 있다.
재약산(載藥山)인가, 재악산(載嶽山)"이가 ? 지리역사의 진실 보존과 왜곡된 산 이름의 본래의 이름으로의 환원을 위해서 노력하는 도재국님은 기록의 증거를 제시하며 재약산 이름을 재악산(載嶽山)으로 되찾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증거에 의하면 재악산이 맞으나 재약산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 기록에 의한 이름으로 환원되기 전 까지 한국의 산하에서는 재약산과 재악산 2개로 표시한다. 영남알프스의 명산, 재악산(載嶽山)의 "악(嶽)"에 대해서(도재국)
|
특징/볼거리 |
영남 밀양 청도 일대 해발 1,000 미터 이상의 준봉들로 이루어진 영남알프스 산군중의 하나인 재약산은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 사자봉 주변은 억새지대이다.
얼음골, 표충사, 층층폭포, 금강폭포등 수많은 명소를 지니고 있으며, 재약산 수미봉, 사자봉, 능동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억새풀 능선길은 억새산행의 대표적이다.
표충사 못미처에서 오른쪽으로 뚫린 계곡이 옥류동천이다. 오솔길을 따라 2㎞ 거리에 홍룡폭포가 있고 1.8㎞를 더 오르면 20m쯤의 폭포 2개가 연이은 층층(칭칭)폭포가 있다.
층층폭포에서 2㎞ 지점에는 늦가을의 명소인 사자평 분지와 폐교된 사자평분교(산동초등학교 고사리분교)도 널리 알려져 있다. 고사리마을로도 불렸던 이 일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몇 가구가 민박을 받으며 식사를 팔았지만 지금은 모두 철거됐다.
한편, 표충사에서 북쪽으로 1.5㎞쯤 등반하면 일곱 빛깔 무지개가 영롱한 높이 25m의 금강폭포가 있다.
재약산 아래 대찰 표충사가 있고, 영축산으로 넘어가면 통도사, 가지산을 넘으면 석남사, 운문산을 넘으면 운문사가 있다. 그래서 예부터 이 일대의 산길은 아무리 험준해도 산승의 표연한 모습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다.
표충사 주위는 송림이 울창하다. 석탑과 사우들도 정갈하다. 원효가 창건했으며 사명대사와 효봉스님을 배출한 대찰. 특히 유품전시관을 두고 해마다 향사를 지내는 등 사명대사의 호국성지로 유명하다.
전시관에는 국보 75호인 청동합은 향완과 선조가 하사한 금란가사 등 보물과 문화재들이 가득 진열돼 있다. 볼거리 : 표충사 |
재약산 억새 |
재약산 억새 재약산 억새는 고사리 분교에서 수미봉에 이르는 수미봉 주위와, 사자봉 주위가 억새 평원이다. 억새평원이 드넓다. 그러나 억새 키가 작은데다 억새 꽃은 밀집하여 피지 않고 많지가 않다.
잎새도 가늘고 투박하다. 꽃이삭은 거친 산정의 바람에 닳아서인지 뭉툭하고 짧다. 그래서 가는 바람에는 이삭 끝의 낭창거림을 보기 어렵다.
억새산행시기 재약산은 억새보다 초원처럼 시원한 억새평원이 볼 만하고 단풍 또한 알려져 있다. 표충사 오른쪽 흑룡폭포, 층층폭포를 거쳐 사자평분교(산동초등학교 고사리분교) 이르는 표충사 계곡의 단풍이 곱기로 유명하다.
10월하순 표충사 계곡의 단풍이 곱게 물들면 단풍과 억새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대찰 표충사를 둘러 보면 것도 가을의 운치를 더 한다.
|
인기순위 |
인기명산 100 51위 (한국의산하 1년간 접속통계에 의한 순위)
해발 1000m가 넘는 산군이 알프스 풍광과 버금간다하여 붙여진 영남알프스는 영남지역의 억새명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신불산에서 영축산에 이르는 신불평원과 재약산 사자봉 정상일대, 사자평고원이 억새군락지의 대표적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재약산의 억새군락지나 억새꽃은 신불평원만 못하다.
억새가 만개하는 10-11월에 집중적으로 많이 찾지만 남쪽으로 표충사를 품고 있는 계곡에 층층폭포, 흑룡폭포가 있으며, 북쪽 남명리 천황사 계곡에 얼음골이 있어 영남지역의 나들이 코스로 사계절 인기가 있다.
월별 접속통계 보기
산림청 선정 100 명산 선정사유
산세가 부드러우면서도 정상 일대에는 거대한 암벽을 갖추고 있어 경관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억새밭인 사자평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
삼복 더위에 얼음이 어는 천연기념물 제224호 얼음골이 있음. 신라 진덕여왕때 창건하고 서산대사가 의병을 모집한 곳인 표충사가 유명 |
사 진 |
재약산 사진 |
산행길잡이 |
산행기점은 표충사 앞 주차장이다. 진입로의 수백년된 노송숲이 일품인 표충사(지방기념물 제17호)는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불심이 배어있는 호국사찰. 대광전 삼층석탑3백년된 향나무, 사명대사의 유물 등 진귀한 볼거리가 많다.
등반로는 표충사앞 주차장에서 시작, 내원암으로 오르는 길과 홍룡폭포가 있는 표충사계곡으로 오르는 길 2곳의 등반로로 나뉜다.
표충사계곡으로 오르는 길이 계곡을 따라 이어져 경관이 수려하며 우중 산행에도 어려움이 없을 정도로 등산로도 평이하게 나있어 초행자에게 유리하다. 굉음과 함께 흰 물보라를 일으키며 쏟아지는 홍룡폭포와 층층폭포의 장관을 접할 수 있는 것도 이쪽 등반로이다.
계곡 옆 소로를 따라 단풍유람하듯이 2시간30분 정도 천천히 오르면 갑자기 시야가 탁 트이며 주변 풍광이 변한다. 사자평 초입인 하늘아래 첫동네 고사리마을이다. 옛 문헌에 "광활한 평원의 가을파도같다"고 해 廣平秋波(광평추파)로 묘사되고 있는 사자평고원의 초입지대인 것이다.
억새밭 너머로는 멀리 영남알프스의 우람한 산세가 시야에 들어 온다. 안고사리마을로도 불렸던 이 일대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몇 가구가 민박을 받으며 식사를 팔았지만 지난 모두 철거됐다. 억새의 장관은 고사리마을 터에서부터 수미봉(1,108m)을 거쳐 사자봉까지 이어진다.
여기서 산으로 오르는 길은 지프 한대 갈 만한 길. 가끔 지프가 덜컹 거리며 산을 넘기도 한다. 길은 곧 두 갈래.왼쪽 길은 수미봉으로 오르는 길이고 오른쪽 길은 차가 다닐 수 없게 막아두었지만 사자평에서 가장 억새밭이 좋은 분지로 가는 길이다.
완만한 경사의 길을 따라 오르면 왼편엔 붉은 황토흙길,황토흙 사이엔 일부러 만들어 놓은 듯 자갈들이 촘촘히 박혀있다. 오른편엔 억새가 등산객을 따라 산을 오른다. 산등성이를 돌아가면 사자평 억새의 백미인 사자봉 아래에 도달할 수 있다.
|
등산시간 |
5시간 |
등산지도 |
제약산 개념도 재약산 재약산 안내도 재약산 재약산(표충사) 안내도 재약산(내원암) 안내도 재약산 표충사기점 도로 재약산(내원암)
|
등산코스
|
매표소 -(8분) - 표충사 -(40분) - 홍룡폭포 -(50분) - 층층폭포 -(20분) -고사리분교 -(40분) - 재약산 -(20분) - 능선안부 -(1시간 30분) - 매표소
남명리 - 천황사 - 얼음골 - 사자봉 - 수미봉 - 고사리분교- 층층폭포- 흑룡폭포- 표충사
|
산행기 |
ㅇ재약산 산행기 @ |
대중교통 |
[대중교통] ㅇ대중교통 [밀양시] 시외버스, 시내버스 밀양이나 대구로 가서 얼음골이나 표충사행 버스를 이용한다. 밀양은 열차나 대구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밀양에서 남명리가는 버스는 1시간 간격으로 1시간소요, 표충사는 30분간격으로 40분 정도가 소요되며 6시 20분경 첫차가 있다. ㅇ대구남부, 마산, 부산사상터미널, 창녕에서 밀양행 직행버스 수시운행
[현지교통] ㅇ표충사 방면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표충사행 버스 이용(50분 간격 40분소요) ㅇ남명리 천황사 방면(얼음골)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남명리(얼음골)행 직행 및 완행버스이용 (40분 간격, 1시간 소요)
※ 대중교통은 변경될 수 있으니 사전확인 바랍니다.
|
도로안내 |
[표충사 방면] ㅇ 경주.울산방면 언양IC → 석남사(국도24호선) →산내면사무소 → 금곡삼거리(지방도1077호) → 삼거(시 군도15 호)→ 표충사
ㅇ대구방면 경산IC → 청도(국도25호선) → 상동면사무소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삼거리 (지방도1077호) → 삼거(시군도15호) → 표충사
ㅇ창원.마산방면 동창원IC → 진영(국도25호선) → 밀양(시청)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삼거리 (지방도 1077호) → 삼거(시군도15호) → 표충사
[천황사 방면(얼음골)] ㅇ경주.울산방면 언양IC→석남사(국도24호선) → 가지산도립공원 (얼음골)
ㅇ대구방면 : 경산IC → 청도(국도25호선) → 상동면사무소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 → 산내면사무소 → 남명삼거리 → 가지산도립공원(얼음골)
ㅇ창원.마산방면 : 동창원IC → 진영(국도25호선) → 밀양시청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 → 산내면 사무소→남명삼거리→ 가지산도립공원(얼음골)
|
안내 사이트 |
ㅇ재약산 : [경상남도] 소개, 등산코스, 교통도로, 등 ㅇ재약산 : [관광공사] 소개, 등산코스, 교통도로, 등 ㅇ재약산 : [박영춘] 개요, 명소소개, 산행코스, 교통, 지도 등
|
제2안 : 주흘산
경북 문경시 문경읍
관 리 청 : 문경새재관리사무소
홈페이지 : 문경시 http://city.mg21.go.kr
관광문경 http:// tour.mg21.go.kr
개 요 : 조령산, 포암산, 월악산 등과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는 주흘산은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있는 산이다. 정상에서는 멀리 소백산까지 볼 수 있으며
가까이로는 문경읍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운달산, 희양산, 조령산, 월악산이 원을 그려 주
흘산이 망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하다. 높이 10m의 수정같은 여궁폭포와,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은혜를 입었다는 데서 나온 혜국사, 팔왕폭포, 역사의 애환과 수 많은
사연을 지닌 문경새재 제1, 2, 3관문과 KBS촬영 등이 있다.
등산코스 : ▷ 1코스:(주흘산종주길)제1관문→(3㎞,1시간)→혜국사→(2㎞,30분)→대궐터→(1㎞,30분)→
1,075m봉→(3㎞,30분)→주흘산(1,106m)→(1㎞,1시간50분)→충북 도경계→(0.5㎞,40분)→
부 봉 →(0.8㎞, 30분)→동 문→(3㎞,1시간 30분)→북 문→(3㎞,1시간 30분) →마패봉→
(2㎞,40분)→제3관문(약 8시간40분 소요)
▷ 2코스:(제일 많이 이용하는 길) 제1관문 →(3㎞,1시간)→혜국사→(2㎞,1시간)→전좌문→
(0.1㎞,15분)→1,075m봉→(3㎞,1시간10분)→주흘산→(3㎞,1시간)→조곡골→(3㎞,40분)→
제1관문 (5시간 안팎소요)
현지교통 : 점촌~문경읍~관문 경유로 06:40~18:10분까지 1일 16회 운행
도로안내 : 1.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충주(3번국도)→수안보→이화령 터널→
문경새재 진입로 우회전 → 문경새재
2.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IC→점촌(문경시)→문경읍(3번국도)→문경새재
|
제3안 : 월출산
전남 영암군 영암읍
|
국립공원관리공단자료제공, 월출산의 가을, 김관현 |
위 치 : 전남 영암군 영암읍 교동리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
|
홈페이지 : http://www.npa.or.kr/wolchul 월출산 국립공원
http://yeongam.go.kr/ 영암군청
관 리 청 : 월출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061-473-5210)
개 요 :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그리고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룬 한반도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소백산맥이 목포 앞 바다로 흘러가다 평지에 돌출된 잔구 형태의 월출산은 천황봉(809m)을
중심으로 산 전체가 수석의 전시장이라 할 만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제의 왕인
(王仁)박사와 신라말 도선(道詵)국사의 탄생지이기도 하며, 호남의 소금강산이라 불린다.
또한 천황봉을 중심으로 남쪽에는 단아한 모습의 무위사, 서쪽에는 도갑사가 있는데 도갑사
의 해탈문, 무위사의 극락전, 마애여래좌상 등을 비롯한 많은 문화재가 있다.
월출산의 입구인 도갑사를 지나 5km 정도 오르면 항상 물이 고여있어 용이 살았다고 전해지
는 기이한 9개 단지모양의 구정봉(九井峰)에 이르며 그 아래로 500m쯤 내려가면 국보 144호
로 지정된 마애여래좌상이 있다.
월출산의 최고봉인 정상에 오르면 동시에 3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평평한 암반이 있다.
월출산의 구름다리도 또 다른 매력을 준다.
이 다리는 지상 120m 높이에 건설된 길이 52m, 폭 0.6m의 한국에서 가장 긴 구름다리이다.
사자봉 왼쪽 산 중턱 계곡에서는 폭포수가 무려 일곱 차례나 연거푸 떨어지는 칠치폭포의
장관을 볼 수 있고, 도갑사(道甲寺)와 무위사(無爲寺)로 내려가는 길목에 펼쳐진 미왕재의
갈대밭은 가을이면 황홀한 절경을 이룬다.
특히 서해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풍경은 말로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수와 천황봉에 항상 걸려있는
안개,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 등 사시사철 다양하고 독특한 모습을 자랑한다.
산불방지기간 중 개방구간 :
- 기 간 : 춘계 매년 2월 15일 - 5월 15일
추계 매년 11월 15일 - 12월 15일
- 개방등산로 : 1) 천황사 ⇒ 천황봉 ⇒ 도갑사(8.5km)
2) 경포대 ⇒ 천황봉(3.42km)
3) 경포대 ⇒ 바람재
취사·야영가능지구 : 천황사야영장(84동), 경포대야영장(35동)
자연휴식년제 : 국립공원내 탐방객의 집중이용으로 훼손 또는 훼손우려가 있거나 자연생태계 보전상 통
제가 필요한 곳에 대하여 자연보호 및 훼손된 자연의 회복을 유도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는 제도
구역 및 기간
무위사 ⇔ 억새밭 탐방로 2005.12.31까지
도갑산 일원 2008.12.31까지
장군봉 일원 2008.12.31까지
주차시설 : 도갑사지구 100대, 천황사지구 200대, 경포대지구 50대
이용요금 : (공원이용료)
* 천황지구, 경포대지구
구 분 어 른 청소년,학생,군경 어린이
---------------------------------------------------
개 인 1,600 600 300
단 체 1,400 500 250
* 도갑지구
구 분 어 른 청소년,학생,군경 어린이
---------------------------------------------------
개 인 3,000 1,300 700
단 체 2,800 1,100 550
(야영장)
구 분 기 준 사 용 료
-----------------------------------
소 형 1~3인 3,000
중 형 4~9인 4,500
대 형 10인 이상 6,000
등산코스 : 제1코스 천황사지 → 구름다리 → 천황봉 → 바람폭포 → 천황사지
제2코스 천황사지 → 구름다리 → 천황봉 → 바람재 → 경포대
제3코스 천황사지 → 바람폭포 → 천황봉 → 구정봉 → 억새밭 → 도갑사
제4코스 도갑사 → 억새밭 → 구정봉 → 바람재 → 경포대 |
| 국립공원관리공단자료제공, 월출의 기상, 임성규 |
|
좋은곳으로 선정 바랍니다. |
|
첫댓글 재약산이 어울릴 것 같네요. 갈대와 단풍이 함께 어울어진 모습(11월이면 사실 좀 늦은감이 있지만...) 한번 보러 가보십시다!
주흘산이어떨까하는데그때즘이면단풍도아래로깔릴것같고해서요
11월이면 단풍도 절장이고 주홀산이 풍경도아름답고 산새가조아 몸에 기을 듬쁨 취고죠
표충사가 있는 재약산이 좋을듯 하구만요.
재악산 단풍도 좋지만 억새도 끝내준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