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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은 사랑 나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버들미
by 버들미 |
국화축제을 하고 있어 멋진 국화분제도 보는 횡제도 있었답니다
분제나무에 적 붙쳤나봐요~~국화나무 보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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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반가운 겨울까치님 오셨으니 손님 회원이 많이 오겠죠~ 닉이름 잘도 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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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까치님 말씀에 몇번 이곳에 왔지만... 오늘처럼 좋은건 처음 느껴다네요~ 장소 누구랑 함께 있는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는거.. 공감
동질성 좋은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더 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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