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모임을 했습니다.
참여하신 샘들은 최영숙, 박세현, 김효순, 손정화, 이남숙, 조원식, 이병창 이렇게 7분 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주요한 것 몇가지만 정리해 볼께요.
첫번째
모임 회장단을 선출했답니다.
회장으로 이광흠 샘, 총무로는 임성순 샘이 선출되셨습니다.
축하의 박수를 보내 주세요.
두번째
모임이름을 [친구야 놀자]로 새롭게 정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재미난 모임을 꾸려보자구요.
세번째
마을 놀이마당을 해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차차로 준비할 거랍니다.
네번째
3기 놀이활동가 양성과정에 대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구체적인 내용은 차차로...
다음 모임은 2월26일 수요일 오전11시입니다.
구름산 자연학교를 방문할 예정이구요.
10시30분에 오류2동 주민센터 앞에서 만나 함께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첫댓글 제가 회장 된 건가요?
이상하다?
.....
음....
????
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