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첨부 txt 및 사진 열기 해서 내용 보기하면 잘 보임
해군하사 86기 (13명)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2014년 2월 8일 오전 11:03 2014년 2월 3일 오전 8:46 2014년 2월 3일 오전 8:46, 류봉현님이 Mr.Park10님, 박영일님, 이봉재님, 강냉이맘님, 김용필님, 노정환님, 운파~김송환님, 임성우님, 김천균님과 김대규님을 초대했습니다. 2014년 2월 3일 오전 8:46, 류봉현 : * 행복만들기 2월 3일 월요일 * - "설"연휴 행복하게 잘 보내셨지요.연휴 끝나고 첫출근 하는 월요일 오늘도 좋은글 하나와 좋은노래 한곡 골라서 보내 드립니다.재밋게 감상 하시고 함께 하는 동료에게 사랑담긴 따뜻한 덕담 한마디씩 건내서 모두가 행복 해지는 멋진 한주일 되세요 ^^ 💏행복은 함께 하면 두배 어려움은 함께 하면 절반입니다. 💞 안치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https://www.youtube.com/watch?v=sB7VOILoFgA&feature=youtube_gdata_player * 구두닦이 할아버지 * 한 구두닦이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는 열심히 일을 해서 자 녀들을 훌륭히 키웠습니다. 큰아들은 대학교수가 되었고 둘째아들은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그는 구두 닦는 일을 그만 두지 않았습니다. 예전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구두를 닦았습니다. 하루는 친구가 가게에 찾아왔습니다. “여보게, 이제는 남의 발냄새 맡는 일은 그만 해도 되지 않는가? 아들들을 그만큼 훌륭하게 키워놓았으면 이제는 덕도 좀 봐야지” 이 말을 듣고 난 후 구두닦이 할아버지는 조용히 말했습니다. “모르는 소리 말게나. 지금까지는 먹고 살기 위해 남의 구두를 닦아 왔지만 이제부터는 진짜로 ‘멋진 구두닦이’란 소리를 들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말에 그 친구는 숙연해지고 말았습니다. 2014년 2월 3일 오전 8:50, 운파~김송환 : 새해 복많이받고 나도 지금브터는 나누고, 베풀고 누리면서 살아야하겠다^♥ 2014년 2월 3일 오전 8:50, 임성우 : 다들 잘계시는지? 새해에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방긋) 2014년 2월 3일 오전 8:52, 강냉이맘님이 퇴장했습니다. 2014년 2월 3일 오전 8:53, 김대규 : 1957788189.jpg 2014년 2월 3일 오전 8:54, 회원님 : 반가워! 동기들모두 긴강하고행복하길... 자기 주위를 한번 둘러보는 한해되시길바랍니다 2014년 2월 3일 오전 8:54, 회원님 : 대규야 나두 거기가서 찍었는데 니가 타던 배지 2014년 2월 3일 오전 8:55, 김대규 : 전우들도 새해 사업번창하시길. 지난 2013년 여름. 내가 승선했던 전북함 강원도 삼척시. 정말 감개무량 했네 2014년 2월 3일 오전 8:56, 회원님 : 넌 그래도 배가 생각나면 갈수있어서 좋지 2014년 2월 3일 오전 8:57, 김대규 : 오바홀 하고 동해 바다 겨울 출동. 배멀미에 ㅋ 죽음이었지 ㅋ 2014년 2월 3일 오전 8:57, 박영일 : 반갑고그리운동기들모두 2014년에도 행복하고건강하게지내자 2014년 2월 3일 오전 8:57, 류봉현 : 우리들이 승선했던 군함은 모두 어디에 2014년 2월 3일 오전 8:58, 김대규 : 그러게 처음 가봤어. 가끔 당진항에 가서 915 충북함을 보곤 했어. 2014년 2월 3일 오전 9:00, 김대규 : 다 추억 속에 묻혀 있는거네. 2014년 2월 3일 오전 9:01, 박영일 : 일환이요새는연락이뜸하냐 2014년 2월 3일 오전 9:02, 회원님 : 한번 모두들 봐야하는디! 2014년 2월 3일 오전 9:03, 회원님 : 영일아 너는 지금도 일산에있냐? 2014년 2월 3일 오전 9:03, 김대규 : 지금 서해안 고속도로 서평택 jc 인근 청북면사무소 근무중. 지나는 길에 들리시게. 얼굴좀 보자 2014년 2월 3일 오전 9:08, 박영일 : 당진에간지3년째야비번날에는일산에오고 2014년 2월 3일 오전 9:12, 회원님 : 대규도 근무지가 바뀌엤넹 2014년 2월 3일 오전 9:13, 회원님 : 박일환 전화번호 참조바람 010-5665-0333 2014년 2월 3일 오전 9:13, 임성우 : 918인천함은 어디에 있지? 함보고싶네 2014년 2월 3일 오전 9:14, 김대규 : 인천함? 그러게 ㅎ 2014년 2월 3일 오전 9:14, 이봉재 : 안~~뇽~~~!! 동기들 오랜만이네...!!^^ 다들 잘 지내고 있쥐~~ 보고싶네...!! 암튼 새해복 많이 받고 검강하시고 모든 소원 다이루시고 댁내 모두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3일 오전 9:14, 임성우 : 용필이 나와라 2014년 2월 3일 오전 9:16, 김대규 : 봉재 오랫만이네 ㅎ 2014년 2월 3일 오전 9:16, 이봉재 : 박일환 전화번호가 010-9245-5429에서 바뀐거야...? 2014년 2월 3일 오전 9:16, 이봉재 : 엉...!! 오랜만이야...^^ 2014년 2월 3일 오전 9:17, 이봉재 : 대규...!! ㅈ라지내쥐 2014년 2월 3일 오전 9:17, 임성우 : 봉재! 잘지내지? 2014년 2월 3일 오전 9:17, 이봉재 : 응...!! 고마워 2014년 2월 3일 오전 9:17, 이봉재 : 성우야 2014년 2월 3일 오전 9:17, 이봉재 : 성우 프로필 사진 누구야...!! 2014년 2월 3일 오전 9:17, 김대규 : 오케이. 천균이는 아직 태국에 있다는데, 2014년 2월 3일 오전 9:17, 이봉재 : 아들...!! 2014년 2월 3일 오전 9:18, 임성우 : 일환이 영일이도 잘있고? 2014년 2월 3일 오전 9:18, 김대규 : 면회 한번 갔음 좋겠다. 작당해서,.. 2014년 2월 3일 오전 9:18, 회원님 : 그래 2014년 2월 3일 오전 9:18, 임성우 : 군에 가있는 울아들 2014년 2월 3일 오전 9:18, 이봉재 : 근데 아이디 Mr.Park10가 누구야...? 2014년 2월 3일 오전 9:18, 회원님 : 모두모두 반가워! 2014년 2월 3일 오전 9:19, 이봉재 : 아...!!! 2014년 2월 3일 오전 9:19, 회원님 : 박하사다 2014년 2월 3일 오전 9:19, 이봉재 : 일환이...?? 2014년 2월 3일 오전 9:19, 회원님 : 박1ㅇ 2014년 2월 3일 오전 9:19, 임성우 : 어떤 박하사? 2014년 2월 3일 오전 9:20, 회원님 : 야 park 10 박일환 2014년 2월 3일 오전 9:20, 이봉재 : 이넘이...!!^^ 2014년 2월 3일 오전 9:21, 이봉재 : 반갑다 일환야...!! 2014년 2월 3일 오전 9:21, 회원님 : 사무실에갔던 2014년 2월 3일 오전 9:21, 이봉재 : 일환이 전화번호 바꿘네...! 2014년 2월 3일 오전 9:22, 회원님 : 이자식들이 고참한테 말버릇이 ㅊㅊ ㅋㅋㅋ 2014년 2월 3일 오전 9:22, 회원님 : 그래 2014년 2월 3일 오전 9:23, 이봉재 : 헐~~~!! 성우 아들 잘쌩겼네...!! 2014년 2월 3일 오전 9:23, 이봉재 : 성공해구먼 2014년 2월 3일 오전 9:23, 이봉재 : ㅋㅋ 2014년 2월 3일 오전 9:24, 회원님 : 봉현아 이번년도엔 모임 추진해바라! 2014년 2월 3일 오전 9:24, 이봉재 : 영일아...!! 설명절 잘보냈지...? 2014년 2월 3일 오전 9:24, 이봉재 : 그래 봉현아 한번 만나자 2014년 2월 3일 오전 9:29, 김대규 : 오케이 만나서 태국 천균이 한테 가는거 작당 하자 2014년 2월 3일 오전 9:29, 임성우 : 다들 보고싶다 함만나자(눈물) 2014년 2월 3일 오전 9:29, 이봉재 : 동기들아 내전화번호 바꿔어..!! 010-3247-3661 참조바람....!!^^ 2014년 2월 3일 오전 9:30, 이봉재 : 대규 의견에 한표 2014년 2월 3일 오전 9:30, 회원님 : 봉현이는 01023762005번안받닌디? 2014년 2월 3일 오전 9:32, 이봉재 : 봉현이 전화번호 안바뀌었어...! 2014년 2월 3일 오전 9:33, 회원님 : (이모티콘)알았어 !연락해서 보도록하자! 2014년 2월 3일 오전 9:34, 이봉재 : 송환아...!! 모해.. 잘 지내쥐..?? 2014년 2월 3일 오전 9:37, 임성우님이 퇴장했습니다. 2014년 2월 3일 오전 9:38, 박영일 : 봉재야반갑다 2014년 2월 3일 오전 9:39, 이봉재 : 그래 고마워...!! 영일아 명절 잘보내고...잘지내고 있쥐...? 2014년 2월 3일 오전 9:42, 박영일 : 성우야잘내지 아들멎져 2014년 2월 3일 오전 9:42, 류봉현 : 모두들 안녕하니 반갑다. 올 봄에 만남을 계획하보자 2014년 2월 3일 오전 9:44, 김대규 : 봄? 이번달에 하시게 말나오면 엑션이지... 2014년 2월 3일 오전 9:45, 류봉현 : 그려! 날 잡어봐 2014년 2월 3일 오전 9:52, 김대규 : 봉현이가 날자 장소 정하시게 2014년 2월 3일 오전 9:53, 이봉재 : 일환아...!! 용필이하고 연락안되냐...? 2014년 2월 3일 오전 9:54, 김천균 : ,박영일 오랜만이다 2014년 2월 3일 오전 9:56, 이봉재 : 엉...! 천균아...!! 오랜만이다. 짐 태국이야..? 2014년 2월 3일 오전 9:58, 김천균 : 태국에 있어 2014년 2월 3일 오전 9:59, 이봉재 : 헐...!! 오랬동안 나가있네 바뀐 전화번호존 알켜주라 2014년 2월 3일 오전 10:00, 이봉재 : 영일이도 전화번호좀 알켜주삼...^^ 2014년 2월 3일 오전 10:00, 김천균 : ,01086385329 2014년 2월 3일 오전 10:02, 이봉재 : 고마워..(방긋)(방긋) 2014년 2월 3일 오전 10:04, 김천균 : 동기들 오랜만이야 올해도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기를... 바뀐 전화 번호 01086385329입니다. 2014년 2월 3일 오전 10:16, 김대규 : 천균! 이제 출근? 2014년 2월 3일 오전 10:18, 김천균 : 막 출근 했네. 2014년 2월 3일 오전 10:18, 김천균 : 막 출근 했네. 2014년 2월 3일 오전 10:18, 김대규 : 지금 태국은 겨울인가? 2014년 2월 3일 오전 10:22, 김천균 : 초여름 날씨야. 낮에는 더워 살만해. 2014년 2월 3일 오전 10:24, 김대규 : 제일 좋을 때구먼. 한번 놀러 가야는데 2014년 2월 3일 오전 10:26, 김천균 : 놀러와 2014년 2월 3일 오전 10:26, 박영일 : 어그래천균아정말오래만이여 반갑고건강하게잘지네지 2014년 2월 3일 오전 10:27, 박영일 : 박영일 010 5207 9754 2014년 2월 3일 오전 10:30, 김천균 :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 반갑다,이렇게 연락이 되어 어디에 있나? 2014년 2월 3일 오전 10:31, 김천균 : 덕분에 잘 지내고 있어 반갑다,이렇게 연락이 되어 어디에 있나? 2014년 2월 3일 오전 10:31, 회원님 : 모두잘 난오늘까지쉬어서남한산성둘레길 산행하고있음 2014년 2월 3일 오전 10:32, 박영일 : 사는데는고양시행신동이고직장은당진발전소 2014년 2월 3일 오전 10:35, 김천균 : 그렇구나. 연락하고 지내자 2014년 2월 3일 오전 10:36, 김천균 : 일환아 미끄러지지 말고 잘 다녀라. 복 마니 받고.. 2014년 2월 3일 오전 10:42, 박영일 : 일환아오늘도회사휴무좋은회사다부럽네 2014년 2월 3일 오전 10:51, 운파~김송환님이 퇴장했습니다. 2014년 2월 3일 오후 4:27, 류봉현 : [카카오그룹] 해군하사 86기 그룹 채팅방입니다. 2014년 2월 3일 오후 4:27, 류봉현 : [카카오그룹] 해군하사 86기 그룹에 초대합니다. 멤버 초대를 수락해 주세요~ 2014년 2월 4일 오전 9:31 2014년 2월 4일 오전 9:31, 류봉현 : * 행복만들기 2월 4일 화요일 * - 오늘도 좋은글 하나와 좋은노래 한곡 골라서 보내 드립니다.재밋게 감상 하시고 함께 하는 동료에게 사랑담긴 따뜻한 덕담 한마디씩 건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행복은 함께 하면 두배 어려움은 함께 하면 절반입니다. 💞 김연숙 - 초연 https://www.youtube.com/watch?v=aHxRfAdJosg&feature=youtube_gdata_player ♤근심과 희망의차이♤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 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수도 있는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 이던 때가 있었 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 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2014년 2월 4일 오전 9:56, 김천균 : 좋은 글 고맙네... 오늘도 화이팅 하자!! 2014년 2월 4일 오전 9:57, 류봉현 : 방가 방가. 용필이 전화 연결이 안된다. 2014년 2월 4일 오전 10:00, 김천균 : 01062743573 인데 .. 2014년 2월 4일 오전 10:02, 류봉현 : 그 번호로 했는데 . 바쁜지 안받네. 2014년 2월 4일 오전 10:09, 김천균 : 알아 볼게 2014년 2월 4일 오전 10:11, 류봉현 : 오상호는 전화번호가 바뀌었나봐 . 010 6261 6985. 다른 사람이 받어. 2014년 2월 4일 오전 10:12, 김천균 : 나도 상호는 모르겠네 2014년 2월 5일 오전 8:45 2014년 2월 5일 오전 8:45, 류봉현 : * 행복만들기 2월 5일 수요일 * - 오늘도 좋은글 하나와 좋은노래 한곡 골라서 보내 드립니다.재밋게 감상 하시고 함께 하는 동료에게 사랑담긴 따뜻한 덕담 한마디씩 건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행복은 함께 하면 두배 어려움은 함께 하면 절반입니다. 💞 녹색지대 - 사랑을 할꺼야 https://www.youtube.com/watch?v=G37MtPxkh7Q&feature=youtube_gdata_player 아름다운 소통 1.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지고, 적게 말하고 많이 들으면 내편이 많아진다. 2.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는 법이니 흥분하지 마라. 3.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하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이 좋은 말이다. 4. 내가 “하고”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고, 내가 하기 쉬운 말보다는 상대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해라. 5.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 가 달려있다. 하는 사람에게도, 대상자도, 듣는 사람에게도 독이 되는 험담은 멀리하고 칭찬을 자주 해라. 6. “뻔”한 이야기 보다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펀한 이야기 싫어하는 사람 없다. 7. “혀”로만 말하지 말고 “눈”과 “표정”으로 말해라. 비언어적 요소가 언어적 요소 보다 더 힘이 있으니~ 8.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내가 하는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 9.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가 뱉은 “말”은 나를 다스린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한 번 말한 것은 책임을 져라. 10. 앞에서 하지 못하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뒤에서 궁시렁 거리는 말은 가장 비겁 한 자들의 언어다!! 2014년 2월 5일 오후 2:46, 류봉현 : 동기들 만남을 이번달에 실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일정을 통보합니다 1. 일정 : 2월22일 토요일 오전 11시 2. 장소 : 영등포 역사내 3 기타 : 좋은 의견 있으면 제시하고. 주변에 동기들 연락하여 모임에 참석할 수있도록 독려하기 2014년 2월 5일 오후 2:49, 김대규 : 굿 2014년 2월 5일 오후 2:57, 김천균 : 니는 비록 멀리 있어 참석 할 수 없지만 여건이 되면 동기들 참석하는것이 좋겠네..찬성이야... 2014년 2월 5일 오후 2:59, 김대규 : 김송환 사장님! 외유중이신가? 대답이 없네요 2014년 2월 5일 오후 3:00, 이봉재 : 그러게... 천균아 같이 만날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 쩝 2014년 2월 5일 오후 3:01, 이봉재 : 암튼 봉현이가 수고 만네....(방긋)(방긋) 2014년 2월 5일 오후 3:01, 노정환 : 반갑소 행정하사노정환이요 현재 진해에살고있고 우리도 마창진모임을하고 있소010 9829 3337 2014년 2월 5일 오후 3:02, 김용필 : 동기들 반갑네 용필이야 2014년 2월 5일 오후 3:02, 이봉재 : 헐~~~!! 정환아 시간 만들어봐...^^ 2014년 2월 5일 오후 3:03, 이봉재 : 누군지 얼굴 좀 봅시다...!!^^ 2014년 2월 5일 오후 3:03, 이봉재 : 용필이 오랜만이네 2014년 2월 5일 오후 3:03, 류봉현 : 노정환 반갑다. 마창모임 소식도 간간이 알려 주게 2014년 2월 5일 오후 3:03, 김용필 : 봉재도오래만이네 2014년 2월 5일 오후 3:04, 이봉재 : 엉~~~!! 반가워(윙크) 2014년 2월 5일 오후 3:04, 노정환 : 작년연말에 80기 선배들 하고 서울 잠실에서 모임도 했다 2014년 2월 5일 오후 3:04, 회원님 : (이모티콘)지방에서하지! 서울 토요일은 무지막히는디? 2014년 2월 5일 오후 3:04, 김용필 : 노정환 반갑네 2014년 2월 5일 오후 3:05, 김용필 : 일단서울서한번하자고 2014년 2월 5일 오후 3:05, 박영일 : 용필이소식이없어달나라간지알어어 아무튼반갑다 2014년 2월 5일 오후 3:05, 김용필 : 영일간만이야 반가워 2014년 2월 5일 오후 3:06, 김용필 : 잘지내지 2014년 2월 5일 오후 3:06, 박영일 : 노정환하사이름은생각나는디 얼굴은감감히네 반가워 2014년 2월 5일 오후 3:07, 박영일 : 용필이지금어니사냐 2014년 2월 5일 오후 3:07, 회원님 : 688658734.jpg 2014년 2월 5일 오후 3:07, 노정환 : 다음카페에 대한민국해군하사관86기전우회 열람 바람 2014년 2월 5일 오후 3:07, 김용필 : 일산에 2014년 2월 5일 오후 3:08, 회원님 : 프로필사진 변경함 박일환 2014년 2월 5일 오후 3:08, 류봉현 : 박기완.박호영.오상호.석동일 기타 등등 연락이 안되네. 연락된 친구들이 연락해줘 2014년 2월 5일 오후 3:08, 김용필 : 웬할아버지야 2014년 2월 5일 오후 3:09, 회원님 : 봉현이 수고한다 2014년 2월 5일 오후 3:09, 김용필 : 일환이 오랜만이야 2014년 2월 5일 오후 3:09, 노정환 : 1751310441.jpg 2014년 2월 5일 오후 3:09, 노정환 : 1349029500.jpg 2014년 2월 5일 오후 3:09, 노정환 : 1333327859.jpg 2014년 2월 5일 오후 3:09, 노정환 : -2099758928.jpg 2014년 2월 5일 오후 3:09, 노정환 : -715361518.jpg 2014년 2월 5일 오후 3:11, 박영일 : 노랑등산복이정환이나 2014년 2월 5일 오후 3:11, 이봉재 : 헐~~!! 우리 동기 중에 여성도 있었네...ㅋㅋ 2014년 2월 5일 오후 3:11, 김용필 : 올해에는 진해도가야겠네 2014년 2월 5일 오후 3:12, 노정환 : 연말에 80기선배들하고 모임한(선배사모님들) 사진이요 나는 노란잠바 입었다 2014년 2월 5일 오후 3:12, 회원님 : 용필이 일굴올려봐 2014년 2월 5일 오후 3:12, 회원님 : 오랜만이구먼 2014년 2월 5일 오후 3:12, 회원님 : 얼굴좀올려돠 2014년 2월 5일 오후 3:13, 노정환 : 오케이 반갑소 2014년 2월 5일 오후 3:13, 김용필 : 다음에 2014년 2월 5일 오후 3:13, 노정환 : -341049044.jpg 2014년 2월 5일 오후 3:14, 이봉재 : 정환아 이왕이면 연락되는사람들하고 같이 올라와...!! 2014년 2월 5일 오후 3:14, 이봉재 : 넘 반갑다....66 2014년 2월 5일 오후 3:14, 회원님 : 용필아~~~~ 2014년 2월 5일 오후 3:16, 회원님 : 용필이 너만나면 매미잡어 2014년 2월 5일 오후 3:16, 노정환 : 옆친구는 우인철원사(동기중현역 해군사관학교 회계관으로 복무중) 2014년 2월 5일 오후 3:17, 회원님 : 아직도~~~현역으로 뜨악! 2014년 2월 5일 오후 3:19, 노정환 : 강필구 (김해시청)정병만선배 우인철원사 나 2014년 2월 5일 오후 3:19, 노정환 : 말뚝 박았다 2014년 2월 5일 오후 3:20, 노정환 : 다음카페에 마창진 모임사진 있소 2014년 2월 5일 오후 3:35, 이봉재 : 일환아...!! 다음카페에 가입했음...!! 정회원으루 등업바람 2014년 2월 5일 오후 3:36, 회원님 : 등업해놔있는데 2014년 2월 5일 오후 3:36, 이봉재 : 김남득이 전화번호 아는사람 연락주셈..!! 2014년 2월 5일 오후 3:36, 회원님 : 알았이 2014년 2월 5일 오후 3:36, 이봉재 : 고마워...^^ 2014년 2월 5일 오후 3:36, 회원님 : 카페에있어 2014년 2월 5일 오후 3:41, 회원님 : 카페 오랜만에들이가니까 동기들이마니 가입했네 모두모두 반갑고 정회원 등업했음 2014년 2월 5일 오후 3:41, 이봉재 : 고마워 일환아...!!^^ 2014년 2월 5일 오후 3:45, 류봉현 : 김남덕 찬안시청 01 1 9809 7923 2014년 2월 5일 오후 3:46, 이봉재 : 하이구~~!! 고마워 봉현아..!! 2014년 2월 5일 오후 3:46, 회원님 : 천안시청에 2014년 2월 5일 오후 3:46, 이봉재 : 알았어..!! 2014년 2월 5일 오후 3:47, 회원님 : 010 이아니냐? 2014년 2월 5일 오후 3:50, 류봉현 : 응 2014년 2월 5일 오후 3:51, 이봉재 : 고마워...!! 2014년 2월 5일 오후 3:53, 회원님 : 0415214045 동남구청 자치기획팀 이네 2014년 2월 5일 오후 3:54, 회원님 : 김남덕 천안시청 홈프이지들어가면 보이네 2014년 2월 5일 오후 3:57, 이봉재 : 알았어... 고마워..^^ 2014년 2월 5일 오후 4:05, 류봉현님이 성제님, 정순천님, 황철근님과 정일환님을 초대했습니다. 2014년 2월 5일 오후 4:32, 이봉재 : *재미있는 문자 오타 시리즈* 1.할머니 오래사세요" 라고 적어야 할 것을... -할머니 오래사네요 (그날 아빠에게 뒤지게 맞았다) 2.엄마한테 학원끝나고 데릴러와를 잘못써서 -임마 데릴러와 (집에가서 뒤지게 맞았다ㅡ남자 사귀는 줄 알고) 3. 생일날 여자친구한테 원하는거 없냐? 는 문자에.. 딱히 없어서 -딱히 원하는건 ㅇ벗어 (그래서 헤어졌다나?) 4. 소개팅녀에게 심심하냐고 물어보려는데 -너 싱싱해? (그래서 뒤지게 맞았다) 5.친구한테 보낸다는걸 잘못 택배아저씨한테... -오늘 울집오면 야동보여줌ㅋ 6. 할머니가 중풍으로 쓰려지셔서 급히 엄마에게... -할머니 장풍으로 쓰러지셨어(허걱!) 7.내신발을 사러가신 엄마가 사이즈를 물어보는데.. -너 시발 사이즈 몇이야? 8.문자가 서투르신 아빠의 문자... -아바닥사간다 (통닭을 사오신 아버지) 9.여자친구한테 생일을 물어봤는데.. -너 생ㅇ리 언제야?(그날 헤어졌다네요) 10.오늘 여자친구한테 선물을 사줬더니... -고마워 자기야. 사망해~♡ 11.우울해서 남친에게 위로받으려 '나 오늘 또 울었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나 오늘 똥루었다. 12. 친구한테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저는 빠지면서 "저녁 잘 먹어라"는 문자를 보낸다는게... - 저년 잘 먹어라.^^ ㅋㅋ 오늘도 즐겁게ㅈ~(윙크) 2014년 2월 5일 오후 4:52, 류봉현 : 일환아 해군카페에 모임 일정 공지해. 난 사무실에서 PC. 글올리기 안돼. 2014년 2월 5일 오후 4:52, 회원님 : 알았어 2014년 2월 5일 오후 4:54, 정일환 : 어디서 언제 할건데.. 2014년 2월 5일 오후 4:55, 류봉현 : 위로 쭉 올라가면 알수있어 2014년 2월 5일 오후 4:56, 이봉재 : 동기들 만남을 이번달에 실시하고자 다음과 같이 일정을 통보합니다 1. 일정 : 2월22일 토요일 오전 11시 2. 장소 : 영등포 역사내 3 기타 : 좋은 의견 있으면 제시하고. 주변에 동기들 연락하여 모임에 참석할 수있도록 독려하기 2014년 2월 5일 오후 4:56, 이봉재 : 여기있어 다시올리께 2014년 2월 5일 오후 4:57, 류봉현 : 봉재 센스쟁이 2014년 2월 5일 오후 4:57, 이봉재 : ㅋㅋ 2014년 2월 5일 오후 4:58, 정순천 : 86동기 여러분 방가 방가~ 2014년 2월 5일 오후 4:58, 이봉재 : 아까 이형로한고 전화통화했는데 짐 중국에 있어서 모임엔 못올것 같다네...(눈물)(눈물) 2014년 2월 5일 오후 4:59, 정순천 : 우인철 밴드하고 다르나 보네? 2014년 2월 5일 오후 5:00, 류봉현 : 우인철 전화번호 올려봐 2014년 2월 5일 오후 5:01, 이봉재 : 정순천 동기야...!! 반가워...^^ 근데 얼굴이 기억이 없어..ㅎㅎ 2014년 2월 5일 오후 5:02, 류봉현 : 주변에 아는 동기들 연락번호 알려줘 카톡 보내게 2014년 2월 5일 오후 5:02, 이봉재 : 정일환이두...쩝 2014년 2월 5일 오후 5:03, 정일환 : 정일환 010.3863.7085 집은 수지. 직장. 마르포스/강남 논현동 2014년 2월 5일 오후 5:04, 이봉재 : 김종욱(장포) 010-7755-2908 2014년 2월 5일 오후 5:04, 성제 : 난86기 거의다 이민간줄 알았지 2014년 2월 5일 오후 5:05, 이봉재 : 반가워...!! 일환아(반함)(반함) 2014년 2월 5일 오후 5:06, 이봉재 : 누구 부산에 민대식(장포)이 연락처 아는사람 연락주셈...^^ 2014년 2월 5일 오후 5:06, 회원님 : 꺼다리 2014년 2월 5일 오후 5:06, 이봉재 : 어...!! 2014년 2월 5일 오후 5:07, 이봉재 : 반가워 성제야...!! 근데 누구쥐...? 2014년 2월 5일 오후 5:07, 이봉재 : ㅋㅋ 2014년 2월 5일 오후 5:10, 김대규 : 봉재야 김남덕 011 9809 7923 이가 전화번호 묻네 2014년 2월 5일 오후 5:11, 정일환 : 다음 카페에 "대한민국해군하사관 86기 전우회"가 있으이 가입하세요. 카페지기가 박일환/장포 임 2014년 2월 5일 오후 5:13, 이봉재 : 알았어...!! 고마워 대규야..^^ 아까 연락받고 핸펀에 저장했어 짐 통화해볼께...^^ 2014년 2월 5일 오후 7:14, 류봉현님이 김종욱님을 초대했습니다. 2014년 2월 5일 오후 9:19, 성제 : 823함보수 26함보수 두배를탔네 2014년 2월 5일 오후 11:13, 류봉현 : 성제는 어디에 있니 2014년 2월 6일 오전 8:52 2014년 2월 6일 오전 8:52, 류봉현 : * 행복만들기 2월 6일 목요일 * - 오늘도 좋은글 하나와 좋은노래 한곡 골라서 보내 드립니다.재밋게 감상 하시고 함께 하는 동료에게 사랑담긴 따뜻한 덕담 한마디씩 건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 💏행복은 함께 하면 두배 어려움은 함께 하면 절반입니다. 💞 SG워너비 - 내사람 http://www.youtube.com/watch?v=RuOej1WNgQs&feature=youtube_gdata_player 사람은 천당에 있고, 돈은 은행에 있다 (죽을 때 돈 못 싸들고 간다) 사람이 살아있을 때는 쓸 돈이 없고, 죽을 땐 다 못쓰고 죽는다 절강성의 경제계 인물 왕쥔야오는 한창 나이에 죽었는데, 그 부인이 19억 위안(한화로약380억정도)예금을 가지고 왕쥔야오의 운전기사와 재혼을 했다 이 운전기사가 행복에 겨워하며 말하길 "전에 난 자신이 왕사장님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서야 왕사장님이 계속 날 위해 일하고 있었다는 걸 알게됐다!" 이 기막힌 사실은 "더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키 크고 돈 많고 잘생긴 것보다 중요하다!"라는 걸 설명해 준다 여러분들도 더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누가 누굴 위해 일하는게 될 지 알 수 없지 않은가? 최고급 핸드폰 기능중 70%는 쓸데가 없다 최고급 승용차의 속도 중 70%는 불필요하다 초호화 별장의 면적 70%는 비어있다 사회활동의 70%는 의미없는 것이다 집안의 생활용품 중 70%는 놔 두기만 하고 쓰지 않는다 한평생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70%는 다른 사람이 쓰거나 다른사람에게 쓴다 2014년 2월 6일 오후 4:27, 류봉현님이 박호영님을 초대했습니다. 2014년 2월 6일 오후 4:53, 류봉현님이 박기완님을 초대했습니다. 2014년 2월 6일 오후 9:24, 이봉재님이 이쁜이 아빠님을 초대했습니다. 2014년 2월 6일 오후 9:28, 이봉재 : 박호영, 박기완..! 나 봉재다..(윙크) 살아있었네..! 오랜만이다(방긋)(방긋) 2014년 2월 6일 오후 10:33, 김종욱 : 봉재잘지냈어? 복많이 받으셔... 나 김종욱이야 2014년 2월 6일 오후 10:35, 이봉재 : 아이쿠~~!! 이게 누구야..!! 반가워 종욱아.. 그동안 잘지냈어..? 2014년 2월 6일 오후 10:51, 박기완 : 다들 연락들이 되는데... 몇십년이 흘렀는데도 잘지내구들있구먼 2014년 2월 6일 오후 10:54, 이봉재 : 야..! 반갑다 동기야..!!^^ 그동잘지냈지..? 기완아 너 전화번호 찍어줘..(방긋)(방긋) 2014년 2월 6일 오후 10:56, 박기완 : 그려 내도 반갑데이 010-9289-2029여 니도 2014년 2월 6일 오후 10:56, 이봉재 : 010-3247-3661이야..^^ 2014년 2월 6일 오후 10:59, 이봉재 : 기완아..! 너 짐 어디서 살어..? 2014년 2월 6일 오후 11:00, 박영일 : 봉재야잠도안자니 2014년 2월 6일 오후 11:01, 이봉재 : 어..! 늙어서 잠이엄나벼..ㅋㅋ 2014년 2월 6일 오후 11:01, 박기완 : 진주에서 노가다 뛰고있지 2014년 2월 6일 오후 11:02, 박기완 : 노가다만25년째여 2014년 2월 6일 오후 11:02, 이봉재 : 야..! 이넘들아 프로필에 사진 좀 올려놔 그동안 얼마나 늙었나 얼굴좀보자(방긋)(방긋) 2014년 2월 6일 오후 11:03, 이봉재 : 진주에 있구나..! 2014년 2월 6일 오후 11:04, 박기완 : 옛날하구 변한게 없어 2014년 2월 6일 오후 11:04, 이봉재 : 난 집이 서울 가양동이구 회사는 일산에있어..^^ 2014년 2월 6일 오후 11:04, 이봉재 : 그럼 안늙었단거야..? 2014년 2월 6일 오후 11:04, 박기완 : 그럼 2014년 2월 6일 오후 11:04, 이봉재 : 헐~~!! 2014년 2월 6일 오후 11:05, 박기완 : 아직 청춘이지 2014년 2월 6일 오후 11:05, 이봉재 : 이넘이 어른을 늘니네..ㅋㅋ 2014년 2월 6일 오후 11:06, 이봉재 : 22일날 동기 모임 한다는데.. 꼭나와라..(방긋)(방긋) 2014년 2월 6일 오후 11:06, 이봉재 : 얼굴 좀보자 2014년 2월 6일 오후 11:07, 박기완 : 진주 천리길인디 2014년 2월 6일 오후 11:07, 이봉재 : 김종욱도 알았쥐..? 2014년 2월 6일 오후 11:07, 박기완 : 나 이제잔다.내일허자 2014년 2월 6일 오후 11:08, 이봉재 : 성의만 있다면 어딘들 못가겠야 2014년 2월 6일 오후 11:08, 박기완님이 퇴장했습니다. 2014년 2월 6일 오후 11:08, 이봉재 : 알앟어..^^ 2014년 2월 6일 오후 11:08, 이봉재 : 진해에서도 올꺼야..(방긋)(방긋) 2014년 2월 6일 오후 11:35, 김종욱 : 연락해 소주한잔 합시다 2014년 2월 6일 오후 11:41, 이봉재 : 2월22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영등포 역사내에서 만나자고하니까 그때 다시 연락할테니까 다른 약속 잡지마셈..(윙크)(윙크) 2014년 2월 7일 오후 12:54 2014년 2월 7일 오후 12:54, 김종욱 : 알겠읍니다 그때봅시다 2014년 2월 7일 오후 2:22, 류봉현 : * 행복만들기 2월 7일 금요일 * - * 행복만들기 2월 7일 금요일 * 오늘도 좋은글 하나와 좋은노래 한곡 골라서 보내 드립니다.재밋게 감상 하시고 함께 하는 동료에게 사랑담긴 따뜻한 덕담 한마디씩 건내서 모두가 행복해지는 아름다운 하루 되시고 행복한 주말. 휴일 만드세요. ^^ 💏행복은 함께 하면 두배 어려움은 함께 하면 절반입니다. 💞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https://www.youtube.com/watch?v=oxkm4xw4swA&feature=youtube_gdata_player ! 부부대화 상대방 자존심을 깎는 표현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 "당신은 항상………"이라는 말투도 피해야 한다. 굳이 따져야겠다면 '항상' 대신 '가끔'을 쓰는게 낫다. 부부 대화의 '1.2.3법칙'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 "1분을 말하고, 2분을 듣고, 3분 맞장구치라"는 애기다. - "좋다" "잘했다"고 추임새를 넣기도 해야 한다. 그런 걸 '착한 거짓말' 이라고 한다. 가족이라는 톱니바퀴가 잘 돌아가게 하는 언어의 윤활유다. 2014년 2월 7일 오후 2:25, 박호영님이 퇴장했습니다. 2014년 2월 7일 오후 2:55, 이봉재 : (방긋)(방긋) 2014년 2월 7일 오후 4:51, 류봉현 : 동기 소식 전하기. 사통하사 석동일. 강원도 고성 근무 010 7390 4680. 카톡을 안하여 문자 또는 음성통화로 소식 주고 받길.. 2014년 2월 7일 오후 6:10, 김천균 : 고맙네, 봉현 2014년 2월 7일 오후 6:24, 정일환 : 난 경북함 1년반 후 인천에서 기러기227 타다 제대했에요 2014년 2월 7일 오후 6:51, 박영일 : 기러기227은 용필이도타지않았나? 2014년 2월 7일 오후 6:54, 박영일 : 난인천5해역사강화도51해상검문소1년,YUB707타다전역 2014년 2월 7일 오후 7:28, 정일환 : 난 위생이야 2014년 2월 7일 오후 7:30, 성제 : 노진호 알겠네 2014년 2월 7일 오후 7:30, 정일환 : 토욜 점신시간에 만나면 낮술먹어야하나? 2014년 2월 7일 오후 7:32, 성제 : 난 늦동이 막내생일(초등5)이라서 2014년 2월 7일 오후 7:33, 황철근 : 일환아! 어디서 근무했니? 2014년 2월 7일 오후 7:34, 황철근 : 난 포항에서 근무했다! 2014년 2월 7일 오후 7:37, 성제 : 혹시제대날 해병옷에 배낭메고 오지않았나 그때그랬지난 좇뱅이치고 왔다고 개들하고 같이 훈련하느라고 2014년 2월 7일 오후 7:37, 성제 : 무릎이시큰하다고 2014년 2월 7일 오후 7:40, 황철근 : 그렇지 그게 군복이었으니~~~~ 열 몇명이 1사단에 근무했지 보병, 포병, 공병, 포항병원 말야 그나마 병원은 해군복 입었지 2014년 2월 7일 오후 7:46, 류봉현 : 내가 227이고 정일환이는 다른 가러가 2014년 2월 7일 오후 7:48, 성제 : 그땐참불쌍해보였거돈 2014년 2월 7일 오후 7:52, 류봉현 : 1037489834.jpg 2014년 2월 7일 오후 7:52, 류봉현 : 가을에 화천호에 갔더니 기러기 219 보이더라 기슴이 두근거리다라 2014년 2월 7일 오후 9:43, 이봉재 : 허거걱...! 기러기가 왜 화천호에 간거야..? 2014년 2월 7일 오후 9:44, 류봉현 : 폐선되어 지역 관광명소에 2014년 2월 7일 오후 9:46, 이봉재 : 아~~!! 그렇쿠나..(방긋)(방긋) 2014년 2월 7일 오후 9:47, 이봉재 : 기러기까지 세대 교체된나벼..!! 2014년 2월 7일 오후 9:54, 성제 : 정동진엔DD가있던ㄷ 2014년 2월 7일 오후 9:54, 성제 : 우리때건없을걸 2014년 2월 7일 오후 9:54, 이쁜이 아빠님이 퇴장했습니다. 2014년 2월 7일 오후 9:55, 성제 : 0L 2014년 2월 7일 오후 9:55, 성제 : Lst정도 2014년 2월 7일 오후 9:55, 성제 : 그것도퇴물이지 2014년 2월 7일 오후 9:58, 이봉재 : 그러게..^^ 2014년 2월 7일 오후 9:59, 성제 : 어째든 그때가줗았지 2014년 2월 7일 오후 9:59, 성제 : 지나고나니까 2014년 2월 7일 오후 10:05, 이봉재 : 내가 타던 제비81은 어케된는지 궁금하다.. 어청도에서 침몰돼서 껍데기만 그대로쓰고 모두 교체했거든 새배나 마찬가지었거든...진해에서 수리해오자마자 내가 거기로 발령났거든..ㅋㅋ -341049044.jpg -715361518.jpg 1037489834.jpg 1333327859.jpg 1957788189.jpg KakaoTalkChats.t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