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 기자들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카메라와 영상에 담고 있다.
개막식 취재현장에서 태국 Major Creation매체 데이비드 쉘드릭(David Sheldrick)의 말
"매우 조직적이고 질서정연한 모습, 화려함이 마치 경기장에 불이 붙은 것 같았다.
모든 것을 촬영해서 태국 사람들도 이 행사 전체를 보게끔 하겠다"
미국 CBS라디오 기자의 표현
"감동의 축제같다. 운영자나 참여자 모두 매우 밝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모습이 놀랍다"
88올림픽보다도 더 많은 세계인이 하나되어 체전을 즐기는 모습에
많은 취재진이 감동했다.
인도의 DD뉴스 기자는 관중석에서 체전에 참여한 자국인을 만났다.
자국인들이 체전을 즐기는 모습을 담느라 여념이 없었다.
이외에도 곳곳에서 자국민을 취재하면서
함께 신천지 만남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즐기는 외신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카타르 TV기자는 행사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면서 이번 신천지 만남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국경과 인종, 지위를 초월해
세계인을 한가족으로 만들어 줬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전 세계에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적"이라며
"'세계평화'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세계인이 하나 된 이 행사를 카타르에도 꼭 보도하겠다"
고 강조했다.
아시아엔 이상현 기자는 현장에서
"특히 수만 명의 외국인이 참석했다는 게 인상 깊다"며
"국내에 많은 외국인 학생과 노동자들이 '(사)만남'이라는 틀로 만나서
의미있는 활동을 하는 것 같아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 미국 아즈테카 아메리카 기자가 신천지 만남 하늘문화 예술체전 개막식 현장을 취재하고 있다.
아즈테카 아메리카는 이번 행사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하고 싶다는 요청을 해왔다 -
내외신 취재 기자들은 이번 신천지 만남 하늘문화 예술체전 행사가
세계 평화를 이루는 데 발판이 될것이라 확신했다.
우즈베키스탄 NTRC의 기자 세이란바에바 루이자(Sayranbayeva Luiza)는
"'빛과 빛의 만남은 이김'이라는 말처럼 신천지와 만남이 만들어 낸
축제를 보며 세계 평화를 이룰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며
"따라서 신천지와 만남이 전하는 평화의 물결이 다른 국가에도 전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폐막식에서 참여자 뿐만 아니라 내외신 기자들도 서로 손을 맞잡고
88올림픽의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부르면서
하나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콩코 S.S.M소속의 한 기자는 함께 손을 잡고 노래를 부르면서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본 것 같다. 평화로 하나 된 이 현장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하늘문화 예술체전 이후 외신기자들은
신천지와 자원봉사단 만남에 대해 더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여 개 외신이 앞다퉈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님과
김남희 만남 대표의 인터뷰를 요청했다.
미국 아즈테카 방송사와 카메룬의 라디오 타이메니 샌토우 사는
신천지와 만남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방영하고 싶다며
취재 요청을 하기도 했다.
또한 내신들도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올림픽 분위기였다'
'대한민국 하늘 아래 인종.국적.사상을 뛰어넘은 지구촌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의미와 수준이 남다른 문화체전'이라는 보도를 쏟아냈다.
- 신천지 만남 하늘문화예술체전의 개막식 모습을 담고 있는 내외신의 열띤 취재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