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의 허위의식

[마스터]

교육이면 교육이지 참교육이 뭐냐?

역전 앞이냐?

실력 없는 것들이 말장난 하듯

말장난으로

세력 부풀려

한 자리 꿰차려는 음모.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참교육이라는 허언으로

기망하냐?

미분화된 아이들   

현혹하여

어쩌자구

네 자식이라면 그리 하겠니?

자신의 불만을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기망하는 꼬라지 하고는

뭘 알고 분탕질을 해야지

짧은 지식으로

러시아식 쿠데타를 꿈꾸고 있으니

러시아 공산당 망한 것 모르냐?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삶의 구조에서 왜 신이 필요한 건지에 대한

천착이 없는 불쌍한 존재들

동물의 본성에서 인간이 진화된 것이기에

신이 필요한 것이라는 것은 알른지

이걸 짧은 안목으로

악용하는거지

허나 부메랑이다.

자기 자식한테는 전수하지 않는

이념의 포인트를

자신의 출세를 위해 지랄하다가는

곧 부메랑의 화살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담임 선택제

학교 선택제가 필요하다.

학부모가 교육의 실정을 세세히 알게 하는

그리고 선택하게 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대한 민국 허술한 나라가

결코 아니라는 증거

필요하다.

[꿈쟁이]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데 그저 제 길만 가고 있었습니다.
참교육이란 말만 앞세우는 자를 피하기만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