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노숙자들
출퇴근 시에 항상 지나야 하는 깔리마띠사거리 야채시장
앞에는 걸인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다 떨어진 옷을 걸치고 길거리에서 노숙하며
비위생적인 음식을 먹으면서
하루하루 연명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다모아 목욕을 시켜주고
한그릇의 음식을 줄 수 있는 시설이 있다면
좋겠다.
아미사에서 추진해 볼일이다.
첫댓글 박원장님의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노숙자 몰골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우리나라도 요즘은 여자 노숙자들도 가끔 보이더군요.
제가 일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서울역에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기 위하여 지하도에 들어가면 전에 못보던 여자 노숙자들이 제법 눈에 띄더군요. 안타깝습니다.
첫댓글 박원장님의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노숙자 몰골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우리나라도 요즘은 여자 노숙자들도 가끔 보이더군요.
제가 일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서울역에 내려서 버스를 갈아타기 위하여 지하도에 들어가면 전에 못보던 여자 노숙자들이 제법 눈에 띄더군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