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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 사랑 등려군 원문보기 글쓴이: 류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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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旅路の 航海終えて 船が港に泊まる夜 海の苦勞を グラスの酒に みんな忘れるマドロス酒場 ああ港町十三番地 銀杏竝木の 敷石道を 君と歩くも久しぶり 點る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波止場通りを左にまがりゃ ああ港町十三番地 船が着く日に さかせた花を 船が出る夜散らす風 淚こらえて 乾杯すれば 窓で泣いてる三日つきさまよ ああ港町十三番地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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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い旅路の 航海終えて 船が港に泊まる夜 海の苦勞を グラスの酒に みんな忘れるマドロス酒場 ああ港町十三番地 銀杏竝木の 敷石道を 君と歩くも久しぶり 點るネオンに さそわれながら 波止場通りを左にまがりゃ ああ港町十三番地 船が着く日に さかせた花を 船が出る夜散らす風 淚こらえて 乾杯すれば 窓で泣いてる三日つきさまよ ああ港町十三番地 [내사랑등려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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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집니다. 목소리가 개성이 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핏줄이 관련되는 것 같습니다. 들을수록 매료 되는 것 같습니다. 팬이 될것 같군요. 감사 합니다.
매력적인 저음과 고음을 오가면서 파워가 넘치는 대단한 가창력이 느껴 집니다.
목소리가 아주 구성지다고 해야 하나요???
미소라히바리 노래 오랜만에 들어봅니다
저도 한땐 한국계 가수 후랑크낭아이의 '유라꾸죠데 아이마쇼'를 엄청 즐기곤 했슴다만...
잘 듣고 갑니다 우아한 부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