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제대꽃은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는 주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준비하였습니다.
꽃의 두 줄기 흐름은
주님의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자비와 사랑을 상징합니다.
흰빛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자비를,
붉은빛은 우리를 위해 내어주신 사랑을 의미합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우리 삶 안에 늘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총처럼,
이 꽃의 흐름이 그 의미를 전하고자 표현하였습니다.
토마스 사도처럼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하고 고백하며,
하느님의 자비 안에 머무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도를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