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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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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화경 녹취자료실 법화경 제9 수학무학인기품(授學無學人記品-1) 5월 24일 방송법문 정리
無影樹 추천 0 조회 419 05.11.12 11:1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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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5 16:34

    첫댓글 진여헤님! 녹음 들으며 세밀히 읽습니다. 저도 경문을 써넣어야 할까요? 행을 이렇게 길게 써서 게시판에 올리면 토막 되어서 줄바꿈이 되는건 어찌해야 하나요? 저~기 마지막 단락 '여기 이천 명이......아난존자 하' 까지가 1행이잖아요? 저의경운 '여기 이천 명이....아난' 여기서 줄바꿈이 되어 나오더라구요.

  • 05.05.25 16:37

    날마다님! 진여혜님!아라빈님! 미륵골님!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한 행이 온전히 나오는지를요.

  • 05.05.25 19:46

    인터넷창을 최대화 했을때와...작게 했을때...그리고 각자의 모니터 사이즈에 따라서도 달라지지요...제 창에는 아난존자하고 라후라의/ 여기까지가 한행입니다....꼭 행이 바뀌어야 하는 부분에서 엔터키를 사용하시고 나며지는 보여지는 창마다 다르기 때문에 신경 안쓰셔도 될 것으로 압니다.....합장.....

  • 05.05.25 22:23

    예~! 날마다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십시요. 아참! 잠시만이라도 달 감상 해보세요. 전, 요즘 매일밤 달과 함께 밤을 지냅니다.

  • 작성자 05.11.12 11:09

    "파계한 것도 없는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이다. 계를 받아서 파계거리가 있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 계를 받지않은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해도 계를 파한 일이 없다. 계를 파한 일이 없다는 사실은 슬픈 일이다... 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5.05.26 08:53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05.05.26 14:45

    진여혜님 고맙습니다...나날이 행복하셔서 부처님되세요...()()()

  • 05.08.06 23:10

    고맙습니다..다시 공부하니 너무 좋습니다..._()_

  • 작성자 05.11.12 11:06

    “ 그의 본래의 서원이 그러하므로 이러한 수기를 받게 되었느니라.” ...아난 존자의 삶 그대로 부처다. 과거나 현재나 미래나 똑같이 이렇게 해석이 된다...스님! 감사드립니다..._()()()_

  • 05.12.12 21:20

    '방편으로 부처님의 시자가 되어 여러 부처님의 법을 수호합니다'..._()()()_ 진여혜님 수고하셨습니다..

  • 06.01.26 16:07

    _()()()_

  • 06.06.22 19:57

    _()()()_

  • 06.07.15 19:04

    인생이라는 연극 무대위에 맡은 배역은 제대로 소화해 내는 부처님의 시자가 되겠습니다. _()()()_

  • 06.09.28 13:22

    “아난은 항상 듣기를 좋아하였고 나는 항상 부지런히 정진(精進) 히였느니라.” 그래서 부지런히 정진한 사람은 빨리 성불했고...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06.10.01 10:14

    "그 부처님의 수명은 한량없는 천만 억 아승지겁 이리라. 만일 어떤 사람이 천만 억 무량 아승지겁 동안 산수로 계산하여도 다 알지 못할 것이니라." ... 이것은 석가모니부처님만 영원한 생명이 아니고 우리모든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 불생불멸의 존재다 라고 하는 것을 언뜻 흘리고 지나갑니다. 사실은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존재가 불생불멸의 존재이고 영원한 생명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_()()()_

  • 06.10.12 01:16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라. 행복은 바로 거기에 있다. 행복의 문제의 답은 바로 그것이다.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는데 있다.”...감사합니다..._()()()_

  • 06.10.24 23:31

    수명은 한량이 없으며 중생들을 가엾이 여기는 까닭에 정법이 머무는 것은 수명의 곱절이 되고 상법은 또 정법의 곱절이 되리라. 항하강의 모래와 같이 무수한 중생들이 이 부처님 법 가운데서 불도의 인연을 심으리라..._()()()_

  • 작성자 07.04.07 08:24

    "저는 이제 의심 없이 부처님의 도에 머물렀습니다만, 방편으로 부처님의 侍者가 되어 여러 부처님의 법을 수호합니다"... 아난존자는 자기가 머리가 총명해서 잘 기억하고 그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멀리까지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그런 역할을 맡아서 한껏 잘했듯이, 우리들도 각자 자기가 맡은 역할을 한껏 멋 떨어지게 그렇게 표현하고 간다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이다... _()()()_

  • 07.05.04 22:38

    _()()()_

  • 07.06.05 08:12

    ()

  • 07.06.13 23:06

    세존께서는 매우 희유 하시어 저로 하여금 지난 세상의 한량없는 부처님의 법을 오늘 들은 것처럼 생각케 하십니다......._()()()_

  • 07.07.02 17:01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_()()()_

  • 07.10.02 13:40

    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마하반야바라밀()()()

  • 09.05.01 18:12

    "방편으로 부처님의 시자가 되어 여러 부처님의 법을 수호합니다." = 아난

  • 09.05.30 12:53

    아난은 듣기를 좋아하였고, 나는 항상 정진하였느니라. 그래서 나는 이미 최상의 깨달음을 이루었고 아난은 나의 법장을 수호해 지니는니라.

  • 09.09.23 10:38

    고맙습니다.

  • 09.09.23 10:38

    고맙습니다.

  • 13.04.03 21:34

    授學無學人記品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이거나 안하고 있느 사람이거나 다 한 사람이거나,불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모두가 그대로 부처다

  • 13.04.03 21:53

    아난 부처님 -산해혜-의 수명은 천 만억 아승지겁이며 어떤 사람이 천 만억 무량 아승지겁동안 산수로 계산하여도 못한다--여래 수량품에서 여래 수명의 무한함을 설할 것을 예고함

  • 13.04.03 21:55

    석가모니불이나 아난 존자나 空王佛계신데서 같이 발심했지만 석가모니불은 항상 정진하셨고 아난 존자는 듣기를 좋아하였다

  • 13.04.03 21:56

    2000명 수기--寶相 如來
    --아난,라후라와 함께 받음

  • 16.10.30 09:39

    -모두들 방편으로 각자 인생이란 연극 무대에서 자기가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내어 관객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는 그런 삶이...........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_()()()_

  • 17.08.12 17:01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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