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기질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반원장
팀 페리스 : 두려움을 떨쳐내고,무엇이든 배워라
Filmed Dec 2008 • Posted Apr 2009 • EG 2008
EmbedDownloadFavoriteFavorited RateShow transcript Arabic Bulgarian Catalan Chinese, Simplified Chinese, Traditional Croatian Dutch English French German Hebrew Hungarian Italian Japanese Korean Polish Portuguese, Brazilian Romanian Russian Spanish Turkish Vietnamese .
Translated into by • Reviewed by
Click on any phrase to play the video at that point.
Close 이 사진은 1979년 2살때의 저입니다. 파워스쿼트 포즈를 봐서 아시겠지만, 저는 굉장히 자신감 넘치는 소년이었습니다. 밑도 끝도 없이 말이죠 그 당시에는 제가 매일마다 했던 매력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밤 늦게까지 기다렸다가 힘든 하루일과에서 벗어난 부모님이 단어퍼즐 맞추기를 하거나 TV를 보실 때 거실로 돌격하여, 소파로 뛰어들고, 쿠션을 집어, 바닥에 던져버리고 목청껏 소리를 지르고 도망갔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무지막지한 헐크였으니까요. (웃음) 분명히, 여러분들도 그러셨을 겁니다. 그리고 이 일은 한동안 계속되었습니다.
7살때, 여름캠프에 가게 되었습니다. 제 부모님은 저한테 평온한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으셨습니다. 매일 점심때 캠프참가자들은 떠있는 선착장이 있는 연못에 갔습니다. 선착장 끝에서 물속 깊이 점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미숙아로 태어나 항상 작았고, 태어날때부터 왼쪽 폐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물에 잘 뜨지 않아서 물은 저에게 무서운 것이었지만, 가끔 들어가곤 했죠 어느날, 캠프참가자들이 고무튜브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들은 고무튜브로 뛰어들었고, 전 그게 정말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뛰었습니다. 그때 한녀석이 제 발목을 잡았습니다. 전 물밖으로 빠져나오려고 했고, 등 아래쪽에 튜브 밑바닥이 닿았습니다. 필사적으로 몸부림치며, 죽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캠프 지도 선생님 한 분이 와서 우리를 떼어놨습니다. 그 이후로 수영이 무서워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것은 저에게 가장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것 중 하나였습니다. 그것은 제가 헐크가 아니란 사실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31살이 되는 올해 8월에 저는 수영을 다시 배우는데 2주간을 보냈습니다. 수영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질문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1바퀴, 즉 20야드를, 마치 물에 빠진 원숭이처럼, 200의 심박수로 수영하였습니다. 직접 재봤습니다. 얼마 뒤 제가 자란 곳 근처인 롱 아일랜드의 Montauk으로 가서 바다에 뛰어들어 1km 수영을 했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바다에서 나온 유럽 스타일의 Speedo 수영복을 입은 헐크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발표가 끝난 후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이, 마치 헐크처럼, 그렇게 느끼기를 바랍니다. 보다 정확히 말해서, 저는 여러분이 뛰어난 장거리 수영선수, 세계 모든 언어에 능통한 사람, 그리고 탱고 챔피언이 될 수 있다고 느끼길 바랍니다. 제 특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것은 정말 무서운 것들을 분석하는 것입니다. 그럼, 시작해보죠
수영, 첫번째 원칙. 첫번째 원칙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좋은 결과가 종종 잘못된 생각과 검증되지 않은 가정으로 방해받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영에 대한 인식의 전환은 제 친구의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1년 동안 커피를 마시지 않을꺼야' 참고로 이 친구는 하루에 6잔의 double espresso를 마시는 친구입니다 "만약 네가 바다 수영 경기에서 1km를 완주한다면 말이지." 그리고, 나의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철인 3종 경기 선수를 찾았습니다. 평생 수영만 한 사람은 종종 그들이 한 것을 잘 못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킥보드로 연습했습니다. 다리가 레이저처럼 물을 갈랐지만 저는 움직이지 않았고, 의기소침해져서 다리만 바라봤습니다. 핸드패들(손에 차서 수영연습을 도와주는 기구)과 다른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올림픽 선수들을 위한 훈련조차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때 이제는 나의 친한 친구가 된 Chris Sacca가, 참고로 그는 화씨103도(섭씨40도)에 철인 3종경기를 완주한 친구입니다, "너에게 도움이 될 지도 몰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Terry Laughlin을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그는 Total Immersion Swimming회사의 설립자이며, 저는 그것을 통해 생체역학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일 여러분들 중 누가 수영을 겁낸다거나 잘 못 한다면 여기에 새로운 수영 규칙이 있습니다. 우선, 발차기를 잊으세요. 매우 의외일 것입니다. 이는 추진력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발차기를 열심히 하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수영하는 사람들은 전진하는데 자신 에너지의 3% 정도 만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유체역학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주의해야 할 것은 당신의 하체가 상체 뒤에 뜨도록 놔 두는 것입니다. 마치 고속도로에서 큰 차 뒤를 달리는 작은 차 처럼요. 그리고 몸을 수평으로 유지하세요. 그렇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면에서 수영하지 않는 것입니다. 신체의 95% 정도는 물보다 밀도가 높고, 자연스럽게 가라앉습니다.
마지막, 3번째 규칙입니다.
자유형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배를 물위로 올려서 수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실제로는 몸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리며 몸의 위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좀 볼까요. Terry 입니다. 그가 뻗은 오른팔이 머리보다 낮고, 앞으로 길게 뻗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온몸이 물속에 있고, 팔은 머리 밑으로 뻗어있으며, 머리는 척추를 따라 위치합니다. 그러면 수압을 다리를 올리는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체가 뚱뚱한 사람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이것은 발차기의 예입니다. 발을 차지 말고, 가볍게 움직이세요. 여기 왼쪽 측면, 그리고 왼쪽발이 보입니다. 작은 발구르기의 목적은 엉덩이를 돌려서 반대편을 향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른손이 물에 들어가는 부분 - 이곳을 보세요. 그는 팔을 앞으로 뻗어 물을 잡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45도 각도로 팔을 물에 넣어서 유선형으로 몸을 나아가게 합니다 -- 이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수영 코치가 앞서 말한것처럼 부정확하게 가르칠 겁니다. 사실, 그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저는 이 때 이론과 실제에 관한 법칙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수영하는 사람들은 내가 한 것을 그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즉, 20야드의 거리를 21번의 스트로크 에서 11번의 스트로크로 가는 것이죠. 그것도 코치도 없고, 영상도 없이, 두번의 연습만으로요. 그리고 지금, 저는 수영을 좋아합니다. 누군든 원하신다면, 나중에 직접 수영 레슨을 해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숨쉬기입니다. 수영할 때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이죠. 자유형에서, 숨쉬기를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몸을 돌리는 것이며, 이 때 다시 손이 물로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아주 멀리 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전부입니다.
언어. 자료와 방법. 많은 사람들처럼, 저도 언어를 정말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스페인어 때문에 고생했습니다. 제가 아는 스페인어라고는 "화장실 어디에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대답을 들어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슬픈 현실이었죠. 2학년때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언어를 선택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친구들이 일본어를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나를 괴롭혀 보자고 생각하고, 일본어를 택했습니다. 6개월 뒤 일본으로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선생님들은 말씀하셨죠. "걱정마. 매일하는 일본어 수업이 널 도와줄꺼야. 좋은 경험이 될꺼야." 사실, 저의 첫 해외경험 이었습니다. 그래서 제 부모님도 격려해주셨고, 저는 떠났습니다.
도쿄에 도착했습니다. 놀라웠죠. 지구 반대편에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습니다. 주인집 가족을 만났고, 모든 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학교가기 전날인 첫째날 저녁에 매우 정중하게 주인집 어머니께 부탁드렸습니다. "8시에 깨워주세요." 그래서, (8시에 깨워주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깨워주세요)라고 말하지 못하고, (때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비슷하죠. 결국 "8시에 때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웃음) 그렇게 놀란 일본여자를 본 적은 없으실 겁니다. (웃음)
그리고 학교로 갔습니다. 선생님이 다가와서 종이 한 장을 건내주었습니다.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 마치 상형문자 같았습니다 -- 왜냐하면 Kanji였기 때문이죠. 일본어에서 사용되는 한자입니다. 뭐라고 적혀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그는 "아, OK, OK. 에또... 세.계.사. 어... 수학 일본전통" 등등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에게 파도처럼 엄습해 왔습니다. 번역에 빠트린 게 몇가지 있습니다. 일본어 수업은 일본어 그 자체를 설명하는 수업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일본학생들을 위한 정규 고등학교 과정이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4,999명의 학생이 일본인이었고, 저는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웃음)
이러한 공황상태는 제가 완벽한 언어 습득 방법을 찾도록 만들었습니다. 모든 것을 시도해봤습니다. 키노쿠니야 (신주쿠에 있는 유명서점)에 갔습니다. 모든 책과 CD를 봤지만 어떤것도 이것만큼 효과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Joyo Kanji입니다. 1981년 교육부가 제정한 1,945개의 상용한자가 적힌 타블렛 또는 포스터입니다. 일본의 많은 출판물들은 이 상용한자만을 써야 합니다. 읽고 쓰는 능력을 조장하기 위해서인데, 이는 몇몇의 사람들에게는 필요합니다. 이것은 저의 성배, 로제타석이 되었습니다.
이 교재를 사용하자마자 제 일본어 실력이 늘었습니다. 약 6개월 뒤에는 아시히 신문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총 11개월 후에는 일본어의 1단계에서 6단계까지 나아갔습니다. 미국으로 돌아온 16살때 번역을 시작했고 십여개의 언어에 익숙해지는데 방법적인 접근보다는 이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언어를 배우는데 힘들어하는 사람도 어느 정도 뒤에 5,6개국어를 말하고, 읽고,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어떻게'가 아닌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것은 효과적인 것 -- 올바른 것을 하는 것 -- 과 효율적인 것 -- 중요하든 아니든 능숙하게 하는 것 -- 의 차이입니다.
문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많은 실험후에 이 6문장을 찾아내었습니다. 당신이 과거, 현재, 미래시제로 문장들을 번역함으로써 재구성하도록 원어민이 도와준다면, 여러분은 주어, 목적어, 동사 직접목적어 간접목적어의 위치 그리고 성 등을 알 수 있게 됩니다. 그 관점에서, 당신이 만일에 여러 언어를 배우고자 한다면, 별 방해없이 그 문장들을 바꿀 수 있을 겁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는 언어를 사랑합니다.
사교 댄스에서도 역시 이론과 실제의 법칙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를 보고 "저 사람은 사교 댄스를 잘 하게 생겼어" 라고 말하실지 모르겠지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 몸은 대부분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무거운 것은 잘 들도록 만들어져 있는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더 크고, 근육도 많았어서 이렇게 걸었습니다. 저는, 제 사촌이 말한것처럼, 꼭 오랑우탄 같거나, 헐크같았고 사교댄스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2005년 아르헨티나에서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탱고 수업을 견학했고 -- 참가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 10 페소를 지불하고 들어가니 10명의 여성과 2명의 남성이 있었습니다. 좋은 비율이었죠. 선생님이 "당신도 같이하세요" 라고 말했고 곧,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웃음) 대학에서 사교 댄스를 배웠을때 -- 상대방의 발을 밟았고, 그녀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나의 행동에 대해 그녀가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는 마음이 얼굴에 드러났고 사교 댄스 클럽에 다시는 가지 못했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포즈로 다가왔습니다. "좋아요. 이리와서 날 잡아요." 아주 매력적인 보조 강사였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우아한 포즈를 내가 망쳐서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제 손을 어디에 둬야할지도 몰랐죠.
그녀는 물러나서 팔을 떨어뜨리고, 엉덩이에 손을 놓고 뒤로 돌아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이 사람은 근육 덩어리이면서 빌어먹을 프랑스 사람처럼 날 잡아." (웃음) 저는 격려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웃음) 모두들 뒤집어졌고, 저는 매우 부끄러웠습니다. 그녀는 돌아와서 "자, 하루종일 할 순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8살 때부터 레슬링을 한 사람처럼, 저는 그녀에게 거칠게 다가갔습니다. 그녀는 저를 올려다보고 말했습니다. "이제 좀 낫네요." 그래서 한달치 수강료를 냈습니다. (웃음)
그리고 파킨슨의 법칙 -- 대회를 목표로 기한을 정하고자 했습니다.-- 을 고려하였습니다. 즉 당신에게 허락된 시간만큼 주어진 일이 늘어나게 되며, 그래서 대회를 위해 아주 촉박하게 준비했습니다. 우선 저에게 여성, 즉 follow의 역할을 가르쳐줄 여성 선생님을 먼저 찾았습니다. 왜냐하면 follow가 필요로하는 섬세함과 기술을 배워 대학 때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와 함께 과거 우승자들의 특징, 능력, 요소들을 배웠습니다. 그들이 모두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가르쳤기 때문에 그들을 인터뷰했습니다. 두 리스트를 비교했고, 그들이 추천하는 어떤 전문적인 훈련방법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 누구도 훈련하지 않은 것 처럼 보이는 암묵적인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자 이제, 아르헨티나 춤선생들의 보호주의는 제쳐두더라도 저는 이것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그래서 이 3가지 공통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긴 스텝. 탱고 댄서인 milongueros들은 매우 짧은 스텝을 사용합니다. 전 긴 스텝이 더 우아하다는 것을 발견했죠. 이렇게 할 수 있고 -- 그리고 사실 매우 작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다른 형태의 피벗. 세번째, 템포의 다양화. 이것이 제가 공략할 수 있었던 세 영역이며, 그것을 통해 20~30년 경력의 사람들과 경쟁할 수 있었습니다.
이 사진은 4개월 후의 부에노스 아이레스 선수권 대회의 준결승 장면입니다. 그리고 1개월 후, 세계 선수권대회에 가서, 준결승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2주후에는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제 연습장면을 보시죠. 앞으로 건너뛰겠습니다. 이분은 Elysia와 제가 남성 리드의 선생님으로 선택한 Gabriel Misse 입니다. 우리 세대의 가장 우아한 댄서중 한명으로, 그의 긴 스텝, 템포 변화와 피벗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lysia도 매우 유명합니다. 그래서 이 둘이 꽤 잘 어울린다는데 여러분이 동의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비디오는 사실 그들이 처음으로 같이 춤을 춘 것입니다. 그의 강력한 리드 때문이지요. 그는 가슴을 앞으로 구부려서 리드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제 발가락, 제 발의 힘을 키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의 어깨와 팔에 중점을 둔 리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여자파트너를 멈추기 위해 들 수 있습니다. 그것의 장점 중 하나죠. 자 그러면 이제 하나하나씩 살펴봅시다. 이것은 피벗의 한 예로, 백스텝 피벗입니다. 매우 다양한 타입이 있습니다. 수백시간의 자료영상이 있습니다. 자신의 코미디를 분류한 George Carlin처럼 모두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 최대의 적인, 스페인어와 사교댄스 배우는 것을 이용하였습니다.
결국 두려움이란 당신의 친구입니다. 두려움은 때때로 당신이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 지를 보여주지만, 그보다는 오히려 당신이 진정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제 삶에 있어 가장 즐거웠던 시절은 아주 단순한 하나의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 였습니다. 특히 어릴 때 경험한 두려움. 분석틀에 맞추어, 당신의 능력에 맞게, 그것들을 예전에 겪었던 두려움에 적용하세요. 그것을 더 큰 꿈에 적용하세요.
현재 제가 두려워 하고 있는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제가 제 인생을 상상해 볼 때 지금까지 받은 교육의 기회가 없었다면 나의 인생은 어떠하였을까...라는 질문입니다. 그것은 저로 하여금 고민하게 만들었고 지난 2년간 미국의 공교육 시스템을 고치거나, 바꾸기위해 분석하는데 전념하였습니다. 현재까지 50,000명의 학생들을 상대로 실험을 하였으며, 약 6개의 학교를 변화시켰습니다. 이러한 견해에 대해 저의 독자들과 그리고 이 일에 관심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기꺼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전 아는게 별로 없는 초보자 입니다. 그러나 저는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분의 조언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