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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담은 취업 조언
여름방학 때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청춘을 위해 Part 2
2012. 6. 27
Written By 성공멘토 찰스,박원철
V+ 인재이력소 연구소장
한국취업신문 편집장
Twitter - @VplusCharles
Facebook - http://facebook.com/vpluscharles
성공멘토 찰스 박원철입니다.
하반기 공채를 준비하며 깊은 고민거리가 생기고 있습니다. 어떤 인재가 정말 좋은 인재일까 ?
인재의 원론적인 정의를 떠나서 업무 관점 제가 일을 하는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보면 좋은 인재를 정의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한정된 시간, 예산, 사람 3가지 제약 속에서 하반기 공채는 때로는 감당이 되지 않는 수준으로 진행이 되곤 하기 때문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하반기 공채를 진행을 했을 때 대략 서류 전형의 경쟁률은 (최종 합격 T/O 대비) 200:1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 경쟁은 더욱 가속화 되어져서 웬만해서는 300:1은 훌쩍 넘겨버리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좋은 사람 뽑아야지. 그래 스펙보다는 역량을 바라보자. 라는 마음이 때로는 지켜지지 않을 때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참 쉽지 않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기가 참 어렵기만 합니다. 이 놈의 공채란 제도는 참 답이 없습니다 ..
'논리를 만들자.' 그 마음으로 지난 2주간 논문을 뒤지고, 각 기업들의 채용설명회 Selling Point를 모두 뒤지며
우리 회사에 맞는 인재 (인재상 외 실질적인 기준) 다시금 재 정의 했습니다. 사람 그 자체의 능력과 준비로 평가될 수 있도록
근거를 만들어 가고, 프로세스를 다시금 정의를 했습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평가가 될 수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먼저 포기하지 않도록 한계선을 긋기 보다는 기회는 공정하게 제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그 과정에서 '그래... 이런 사람이라면 한 번 생각은 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 '이런 준비는 되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 것을 중심으로 칼럼을 재 정리해서 생각을 전달합니다.
한 번은 꼭 진지하게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나는 왜 ? 취업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
취업입니다. 취업(就業). 나아갈 취할 취. 직업 업. 직업, 자신의 평생 업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입니다.
중요하게 준비해야 할 것들 그 본질을 중심으로 청년다운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솔직히 '너무 어려운 공채가 되지 않을까 ??'
이 맘때 쯤이면 여러 매체나 잡지 그리고 주변 후배들 또는 기업이나 정부 기관으로 부터
질문을 받곤합니다. '올해 대졸 채용은 어떨 것 같습니까 ?' 그 질문에 한 번도 '좋을 것 같습니다. 햇빛 반짝입니다'
말한 적 없습니다.
제가 취업을 할 때나 지금이나 취업은 항상 어려웠습니다. 쉬운 해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2012년 하반기 공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려우면 어렵지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신입 일자리 창출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신입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지원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2년 상반기부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몇 가지 이슈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수요 측면 - 국내대학교 졸업(예정)자에게 불리한 요소
1. 기업 경영환경 Risk의 확대. 기업 경영이 불확실해질 수록 통상적으로 인건비 절감에 Focus가 됨
2. 정부 정책의 변화와 압력. 고졸 채용의 확대 압력과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에 대한 압력
3. 채용 대상의 다양성 - 재외 유학생 리쿠르팅, 해외대 졸업생 선발, 재한 외국인 유학생 리쿠르팅 등
과거에는 없었던 채용 대상의 확대 (T/O가 분산되어 적용되고 있음)
# 공급 측면 - 국내대학교 졸업(예정)자에게 불리한 요소
1. 고급 인력의 확대 - 로스쿨 졸업생 포함 법조인 2천 여명, MBA 등 고급 인력들의 경력시장 지속 유입
2. 초기 경력자의 재취업 분위기 확대 - 근속년수 1 ~ 2년 초기 경력자 중 재 취업 희망 구직자 폭발적 증가
3. 미취업자들의 확산 - 청년 인턴, 아르바이트, 졸업 연기 등으로 미취업 상태인 구직자들의 확산
긍정적인 영향 요인보다 부정적인 영향 요인이 너무 많습니다. 시장의 불균형이 너무 심각합니다.
신입 채용에 대해서 사실 '성과' 차원 보다는 '미래 전략 차원' 또는 '조직구조의 불균형 해소' 관점에서 T/O를
상당부분 확대해서 선발하곤 했지만 올해 하반기에는 경영 Risk가 너무 커 보여 그런 맥락의 채용이 어려워진 점이나
2011년 부터 확대된 대기업들의 빨라진 채용 속도는 또 다른 구직의 어려움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딱 잘라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 대기업들의 기업 경쟁력에 따라 시기가 적절히 조정이 되었고, 그 채용의
시기에 맞춰 좋은 스펙, 무난한 스펙 등의 구직자들의 매칭이 잘 이루어 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대부분 기업들이
먼저 좋은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9월 초에 채용 활동이 몰리고 있고 (삼성은 벌써 창의 플러스 인재 전형처럼 선발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 결과적으로 'Ultra High Spec' 들의 중복 합격 비율만 높아지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너무 심각하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실무자 관점에서도 너무 두려운 문제입니다.)
■ 한 번의 기회라도 '소중한 경력의 시작'
그 동안의 경험으로 생각해 볼 때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준비한 사람에게는 (Must 가정. 열심히 준비한 !)
최소 한 번 이상의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웬만해서는 한 번의 기회는 반드시 주어졌습니다.
소중한 경력의 시작이 됩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정의가 될 수 있는 집단에 소속된다는 것은 큰 자신감이 되고,
안정성이 느껴질 때 또 다른 도전도 할 수 있게 됩니다. 경쟁이 극심해 지는 공채 상황에서 분명 주어질 한 번의 기회도
놓치지 않도록 여름, 이 여름 방학 때 충분한 준비를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며칠 전 1년간의 구직 활동을 통해 원하는 산업 원하는 기업에 입사를 한 한 청년이 제게 보내준 메일이 기억납니다.
... 정말 면접장소 문고리를 잡는 그 순간까지 끊임없이 제 자신을 차별화하려 고민했고, 끊임없이 면접상황을
시뮬레이션하려 노력했습니다 ...
이번에 실패하면 다음에 하지 뭐... 어떻게는 되겠지 뭐... 남들도 하는데 뭐 ... 이런 생각은 금물입니다.
물론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스펙을 가진 친구라면 두려울 것이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청년이라면 이 여름에 예비 직장인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을 위한 노력은 해 봤으면 합니다.
준비의 시작. 결국 내가 뭘 잘 할 수 있을지 ? 그 근거를 살펴야 한다.
뭘 잘 하십니까 ? 뭘 잘 했습니까 ? 어떤 경험을 했습니까 ? 상반기 공채를 하면서 참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답을 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적합성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제가 초창기 Blog를 통해 나눠 줬던 찰스의 경험 Check List가 있습니다. (바로가기 ☞)
구직활동을 하며 받을 수 있는 질문들에 대해 대비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 Review 반드시 해야 합니다.
제가 만든 아래 경험 Check List 참조하고, Sample이 필요하다면 댓글로 연락처를 (비밀댓글) 남겨주세요
<찰스의 경험 Check List>
1. 특별한 경험 - 자신 인생 중에서 일상적이지 않고,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 경험들
e.g) 대학 동아리 활동, 여행, 봉사활동 등
2. 독특한 경험 - 일반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을 넘어선 굉장히 독특했던 경험들
e.g) 방송 출연 경험, 학교 축제 기획 경험, 사회 Promoting 등
3. 꾸준한 경험 - 특별하거나, 독특하지는 않지만 오랜 기간동안 습관이 된 경험들
e.g) 정해진 시간에 기상 또는 취침, 정해진 시간의 운동, 독서 습관, 꾸준한 봉사활동,
꾸준한 취미생활
4. 리더십 경험 - 작은 집단에서라도 리더로서 활동했던 경험들
5. 변화 경험 - 기존의 생활 패턴에서 벗어나거나, 목표를 수정해서 새로운 길 가게 된 경험들
e.g) 전공 전향, 어학연수, 장기 여행 등
6. Relationship 경험 - 속해있는 집단에서 인간관계와 관련된 모든 경험들
e.g) 싸웠던 경험, 화해했던 경험, 상대방을 기분 좋게 했던 경험, 인정 받았던 경험,
집단의 분위기를 Up시켰던 경험
7. 성공 경험 -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경험들
e.g) 대입 합격, 공모전 수상, 자격증 취득, 연애 경험, 다양한 공헌 활동 등
8. 실패 경험 - 자신의 인생에서 실패라고 부를 수 있는 경험들
e.g) 재수 경험, 공모전 실패, 시험 낙방, 연애 실패, 친구들과의 불신 등
9. 사회 경험 - 교육 울타리에서 벗어나 돈을 받고, 돈에 상응하는 대가 치루었던 모든 경험들
e.g) 인턴 경험, 아르바이트 경험, 육체 노동 경험, 장사 경험, 창업 경험 등
10. 책임 경험 - 자신이 특정 책임을 지고, 수행했던 모든 경험들
e.g) 반 총무로 우유값을 매달 걷어서 지불했다. 친구들 사이 모임 회비를 관리한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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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경험 리스트를 보고 자신의 경험을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고 난 후 단순하게 연습을 해 봅시다.
매일 아침 일어나서 거울을 보고 or 취업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질문을 던지세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소.리.내.서' 물어 보고, 답을 하는 것입니다. 목소리가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단 한 순간의 쪽팔림이 평생 당당함이 될 수 있음을 꼭 기억하고 매일 실천함으로써, 습관화 하기 바랍니다.
(찰스가 제안하는 자기분석 질문 ™)
* 구직 활동에 있어서 강조할 수 있는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
* 구직 활동에 있어서 차별화 되는 나의 경험은 무엇인가 ?
* 나를 대표해 주는 Key Word는 무엇이고, 이에 대한 합당한 근거(경험)은 무엇인가 ?
* 위 3가지 질문들을 토대로 "왜 ? 회사가 나를 봅아야 하는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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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만나고-대화하는 것. 그 시도가 결국 '구직 효능감'
저를 아는 분이라면 또는 제 강의를 들은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저는 꽤나 Action ! 행동주의자입니다.
제가 4학년 2학기 때 은행원을 머리 속에 그리며 직접 영업점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선배들의 모습을 관찰하기도 했고,
강남역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직장인들에게 인사하며 '안녕하십니까 ? 선배님. 명함 하나 받고 싶습니다' 외친 적도
있습니다. 그렇게 만나고, 대화하고, 보고, 들을려고 노력했습니다. 인터넷이 아닌 책상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써의 만남.
앞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소위 '먹혀 들어갈 수 있는 직무'를 발견해 봐야 합니다.
요즘 직무에 대해 알 수 있는 방법 참 많습니다. 대부분의 기업, 특히 대기업은 '직무 분석'이 다 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가고 싶은 회사의 채용 Site'의 주요 직무들을 살펴 보면서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 직무에 대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에 대해서 판단이 되고 나면 해야 할 것은 '경험 하는 것' 입니다.
1) 보자 . 제가 수행해야 할 직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는 것. (If Possible - 가장 좋은 것은 인턴)
: 저 같은 경우에는 은행 지원을 위해 하루 종일 지점에서 '선배들'이 일을 하는 모습, 표졍, 태도 등을
지켜보기도 했습니다.
2) 만나자 . 다양한 실무 동호회 또는 교류회가 있습니다. 그 모임에 가서 실무에 계신 선배들을 만나봐야 합니다.
: 저는 사실 공모전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선배 Network가 많았던 편입니다.
3) 대화하자 . 최대한 직장인과 많이 대화를 해야 합니다. 해당 직무를 대학생은 괜한
오해 또는 거짓 정보의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저는 항상 면접 상황이나 까다로운 회사 생활 상황들을 선배들에게 물어보고 그 생각 듣고자 노력했습니다.
: 선배, 친구의 선배, 동아리 선배 등 모든 루트를 다 이용하거나 요즘 많은 선배와의 만남을 이용하세요.
결국 '경험' 입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사람 대 사람으로의 만남입니다.
적어도, 저는 'A 회사 입사를 위해 실제로 방문도 하고, 사용도 하고, 만나도 봤습니다'가 필요한 것입니다.
'저는 A 회사 입사를 하면, A 회사의 Vision 2020 달성을 위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퇴근 이후에도 항상 자기 계발
홀히 하지 않겠습니다'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목표 산업의 Trend를 살피고, 시장에서의 반응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 필요한 것이지, 이론적으로 떠드는 사람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A 회사를 어떻게 만나 봤습니다. 그 만남을 통해 더욱 입사 의지가 강해졌습니다'가 좋은 것이지,
'A 회사 인재상 중 성장하는 인재는 제가 그 동안 꿈꿔 오던 (or 추구해 오던) 모습입니다' 가 좋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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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뉴런의 활성화, 가장 우선 '직장인의 모습, Business Mind'를 갖추자 !!
우리는 어떤 형태로건, 사회인으로써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한 단계로 진입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취업 준비생들이 아직 '대학생'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채, 사회에 진입하려 노력합니다.
물론 '패기, 도전정신, 창의성 등' 대학생의 '장점'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사회인으로써 갖춰야 할 태도와 생각은
필요합니다. '적어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직장인 Mind'는 갖춰야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직장인 Mind를 갖출 것인가 ? 대체 직장인 Mind, Business Mind는 무엇일까 ?
정의를 내릴 수 없습니다. 너무 다양하기도 하고, 딱 무엇이다 라고 단답형으로 말을 하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다만, 인간은 모방의 동물인만큼, '자연스럽게 타인의 모습, 특히 자신 입장에서 멋.있.다. 긍정적이다 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무의식적으로 흉내내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는 '거울 신경세포(Mirror Neuron)' 때문입니다
거울 뉴런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모방하도록 만들어주는 신경 세포입니다. 그 거울 뉴런이 작동하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 회사의 본사 / 주요 공장 한 번 방문해 보기 - 선배 직원에게 인사하고, 명함 받는 정도는 해 볼 것 !
* 직장인 동호회 (예를 들어, 인사쟁이 Cafe - Naver나 SERI Forum) 에 참여해서 교류해 볼 것 !!
* COEX, KINTEX 등의 산업전, 컨벤션 등을 찾아가서 실무에 있는 선배들을 만나볼 것 !!!
* 영어 회화 학원 아침반을 수강해서, 직장인들과 만남을 가질 것 !!!!
* 기타 나의 '입사 의지'와 '직무 관련 도전과 준비 사항'을 어필할 수 있도록 찾아가고, 만나고, 얘기하고, 교류할 것!
단순하고 쉬운 방법, 7월 그리고 8월 뜨거운 여름에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행동해 보기 바랍니다.
실행은 항상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행동하기만 한다면 제대로 노력한다면 분명한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력서와 취업의 본 의미 그 의미 답게 제대로 취업준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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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履歷書). 신발 이. 다닐 력. 기록 서. 신발을 신고 다닌 기록. 즉 땀과 노력을
힘껏 보여줘야 한다.
취업(就業). 나아갈 취할 취. 직업 업. 직업, 자신의 평생 업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Your Vision & Value Make U "Car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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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고용 전문가 " V+ 성.공.멘.토 찰스, 박원철 입니다. "
불안하기만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No. 1 전문가 그 목표를 위한 제가 걸어온 계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 Step. 1. 경영학 전공, 차별적으로 경험한 취업 경험
: 4학년 2학기 최종 12곳의 성공 취업 경험
* Step. 2. 대기업 기획실 전략기획팀 2년
: 임원의 의사 결정 사고 및 기업 각 기능에 대한 이해
* Step. 3. 대기업 인재개발실 인사팀 2년
: 조직 설계, 직무 운영 및 채용 지원, 현실적/실질적 채용 상황에 대한 지식
* Step. 4.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석사
* Step. 5. HR Consulting Firm 선임 Consultant
: HR 제도 재 설계 및 혁신 Project 수행
* Step. 6. 기업 채용, 인재 평가, 자기 계발, 프리젠테이션 등 강의 및 Contents 제작
: 자기 계발, 문제 해결, 실행력 관련 책 집필 병행
* Step. 7. 現 인사팀 근무, 경력 취업 및 선진화된 인사 이론의 조직내 적용
즉, 실제 대기업 취업 합격도 많이 되었고, 한 대기업 인사 담당자였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확실하고, 적합한 채용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고 자신합니다.
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2030 젊은 세대들이 가장 고민을 하고 있는
'진로, 취업, 직업, 대학생활 그리고 회사생활'에 대해서 마음껏 지식을 전달할 것입니다.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고자 제가 갖춘 지식을 마음껏 나눠 드립니다.
힘이 들 때, 그리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 내 경력에 고민이 생길 때 언제든 문을 두드리세요
* News (www.koreajobnews.com)
* Café (café.naver.com/vplus00)
* Twitter (@ vpluscharles)
* Facebook (@ vpluscharles)
* PodCast (itunes.apple.com/kr/podcast/id503495899)
긍정으로 도전합시다. 그리고 항상 기억합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 ! 인 것을!
★ 불펌은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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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확실히 방학 초기에 뭘 해야할지 길이 잡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7.03 19:50
많은도움되었어요 감사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8.20 22: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8.27 10:24
행동주위자, 제일 와닿습니다ㅋ감사합니다!!!
여름은 다 지났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고시만 준비해와서 취업에 대해 한 글자도 모르는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