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녹향마을에서 작천면으로 넘어가서 사투리 박물관에 갔습니다.
붕어빵기계
축음기
영빈이랑 그 옆에 영화 영사기
이게 뭘까요? 최초의 컴퓨터 랍니다.
가야금과 거문고
난로
영화 영사기
재봉틀
맷돌-손잡이 이름이 뭘까요? 이게 바로 '어처구니'랍니다.
'어처구니가 없다'란 말이 맷돌에 어처구니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라서 이렇게유래가 되었다네요.
이다희 학생
방아기계
지게
와보랑께 박물관앞의 커다란 나무가 너무 멋있어서 한 컷찍었네요.
첫댓글 사투리 배우면서 정말 재밌었던것 같아요 ~~ 아저씨가 자그마한 공간에 오래된 물건을 보관하고 이야기하시는데 참 행복해보이셨던거같아여
ㅋㅋ,가직한 점빵은 없니? 즐거우셨죠? 전라도 사투리의 구수한 맛을 보셨땅께라..
정웅이가 언제인가 텔레비젼에서 나온데라고 계속 이야기 하던걸료...
첫댓글 사투리 배우면서 정말 재밌었던것 같아요 ~~ 아저씨가 자그마한 공간에 오래된 물건을 보관하고 이야기하시는데 참 행복해보이셨던거같아여
ㅋㅋ,가직한 점빵은 없니? 즐거우셨죠? 전라도 사투리의 구수한 맛을 보셨땅께라..
정웅이가 언제인가 텔레비젼에서 나온데라고 계속 이야기 하던걸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