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승이 마침 미국서 들어오고 우리 정기 모임에 맞춰서 11월 1일 만나 또 해묵은 이야기 그러나 오늘은 미국에 건너가 새롭게 대학 1학년에 입학하여 어렵게 공부한 이야기 부터 그에 성공적인 미국 안착이야기와, 마침 조선과 5명이 모이니 50여년 전 그들의 조선 업계에서의 활약상과 대한 민국이 이 만큼 성장하게 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우리는 다시한번 이나라가 이만큼 성장시킨 주역들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모두 건강하여 후손들에게 본이 되어지길 기도한다.
우리들의 이야기가 한참 주고 받는다.
차를 마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곽 화백의 그림 자랑 모델은 그 부인
모임이 끝나고 당구 한 게임
염수삼의 섹스폰 연주 . 수삼이 참 멋지니 자기 실력에 대해 의심하지 마시기를
첫댓글 멋진 노인으로 앞으로의 삶도 자부심 하나로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