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동촌동 초등학생 여아 (8세) 유괴 살인 사건 ♡ 17살 여학생 학교 다니기 싫다며 잠만 자던 자퇴한 여고생 살인피의자

[어린왕자(안이기)81]

오늘 황당한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8살 되는 아이가 16살 되는 아이에게 살해 되었다.
정말루 있어서는 안되는 살인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에 교육만 신경쓰고 돈 버는 것에만..
너무 신경써서 아이들에게 소홀하고 학원 보내는 일이
부모의 할일이라 생각해서 보내는 현실...

아이들은 학원에서 이야기 하는 주입식교육을 받고.
인터넷이랑 드라마는 막장내용만 히트 치는 현재..
너무 안따까운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하고 비슷한 나이와 소통하고.
대화를 통해서 주변사람들과 인간미를 느끼면서..
살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우리 이런사건이 일어나지 않았음 좋겠네요.

http://v.media.daum.net/v/20170331092102504

[반바지스머프(상희)팔공]

뉴스 봤는데 무서운 세상입니다 아~~

[제이앰카(지호)84]

이런일이발생해선안되는데ㅜㅜ 너무안타깝습니다

[천설아(충호)칠칠]

무서븐 세상이야

[나눔이[용관]]

휴~ㅠㅠ

[민트(미경)81]

진짜나쁘다.힘없는 어린애를 ..얼마나무서웠을까.

[향~♡(향리)83]

애키우기 너무 무서워요ㅜㅜ 혼자 다니게 못하겠어요~

[다롱(다운)86]

저도 봤는데ㅠㅠ 마음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