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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클럽
 
 
 
카페 게시글
여행기· Traveller's Diary 지중해 소년의 36일간의 유럽여행기40 - 그곳에서 너를 기다릴께... in Firenze~★
지중해 소년 추천 0 조회 393 04.05.09 09:3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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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럼 백만년후까지 안녕!" 이라고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ㅎㅎ 이번여행기도 제가 1등 조횟수네요. 으하하하하하

  • 04.04.30 01:20

    언젠가 저도... 소설 속 아오이처럼 두오모를 오를 일이 있길 ㅎㅎㅎ 역시 소년님의 여행기는 구우욷!!

  • 04.04.30 08:15

    그 수영복 사진 한번 올려주시지..호호

  • 04.04.30 10:49

    또다른 쥰세이인 지중해 소년님이 꼭 아오이를 만나시길 ^^ 그리고 중요한 교훈을 얻었어요. 수영복을 살때는 꼭 맨살에 입어보자 ㅋㅋ

  • 04.04.30 14:36

    ㅋㅋㅋ위에 리플들이 넘 욱껴요..ㅋㅋ 피렌체에서 점퍼사다가 해가지는바람에 거의 암것두 못봤는데 소년님 사진서 다보네요~피렌체를 제대로 못본관계로 다시가려구요..준세이랑~^^;;

  • 04.04.30 14:50

    난다고레야~~우리들의 준세이는 같은 사람이야?전 비오는 피렌체에서 준세이없이 댕기느라 좀 외로웠는데 다음에 갈때 꼭 준세이와 가야징~~수영복사진 그대로 올려주세요~~~~~

  • 04.04.30 15:02

    피렌체에선 젤라또만 먹다가 시간 다 보내공...너무 더워서 돌아다닐 힘이 없었어요. 두오모 어디다 낙서를 하셨나? 이번에 피렌쩨 다시 가는데 그 몇밀리그람의 잉크자국을 함 찾아봐야겠네~~거기 소년님의 아오이 이름이 있나요?

  • 04.05.01 13:33

    음..이번 여행기는 왠지 한편의 소설을 읽는듯한...느낌이 드네요~ ^^ 여행갔다온것이 가물가물 해지던 이때에 다시 여행기를 읽고 그때 생각할수 있었던것 같아서 좋아요~

  • 04.05.02 23:04

    ㅍㅣ렌체 정말 진짜 너무 ~ 엄청 가보고싶어요 ㅋㅋ 아아~~ 언제쯤 갈쑤 있을까나,,

  • 04.05.02 23:16

    근데..나도 생각해보니 그리스서 수영복 살때 팬티위에 입어봤었네요..ㅎㅎ 난 싸이즈가 맞던디...ㅋㅋ..

  • 04.05.11 03:29

    수영복...ㅋㅋㅋ...제가 갔을때는 한사람은 두오모 꼭대기에 한사람은 지오토 종탑에 올라서 서로를 사진찍어 주는게 유행이었는데...전 안찍었지만...정말로 정감가는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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