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늘 의 역 사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음력 10월 4일)
<사망>
1991년 체코슬로바키아의 정치인 구스타프 후사크 사망.
1987년 영국 킹스크로스역에서 불이 나 31명이 죽다.
1991년 전 체코대통령 구스타프 후사크 사망.
1982년 권투선수 김득구 사망.
1978년 南美 가이아나 사이비종교 `인민사원(People`s Temple)' 914명 집단자살.
1962년 덴마크 출신의 물리학자 닐스 보어.
1961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어윤희.
1952년 작가 프루스트 사망.
1952년 국어학자 일사 방종현 사망.
1952년 프랑스 시인 폴 엘뤼아르 작고.
1951년 여객선 남해호 진도앞바다서 침몰. 70명 사망.
1943년 일본의 자연주의 소설가 도쿠다 슈세이 사망.
1934년 교회법전을 편찬한 伊 추기경 가스파리 사망.
1922년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 사망.
1886년 미국의 제21대 대통령 체스터 A. 아서 사망.
1565년 조선의 정치인 윤원형.
<출생>
1992년 미국의 배우 네이단 크레스 출생.
1991년 북한의 역도 선수 엄윤철 출생.
1990년 대한민국의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나영.
1984년 일본의 가수 치바 료헤이 (w-inds.).
1982년 일본의 성우 와타나베 아케노.
1980년 일본의 가수, 탤런트 오카다 준이치 (V6).
1971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이임생.
1964년 대한민국의 배우 최재성.
1901년 미국의 여론조사통계가 조지 갤럽 출생.
1786년 독일 작곡가 카를 마리아 폰 베버.
1773년 일본의 에도 막부 11대 쇼군 도쿠가와 이에나리.
<사건>
2010년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2008년 판돈 1조원대 인터넷 도박조직 검거.
2005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부산광역시에서 개최.
2004년 스페인서 1300만년전 유인원 화석(인류진화의 missing link) 발굴.
2004년 빌 클린턴 前 미대통령, 고향 아칸소주 리틀록에 ‘대통령도서관’ 개관.
2002년 한국기자협회 주최 제1회 재외동포기자대회 개막.
1998년 첫 금강산관광 유람선 1호선 `현대금강호` 동해항을 첫 출항.
1997년 우수 DB 대상 신설.
1994년 한국-짐바브웨 국교 수립.
1993년 駐호치민 한국총영사관 개설.
1992년 유명우 WBA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다시 획득.
1992년 한국-크로아티아 국교 수립.
1992년 한국-슬로베니아 국교 수립.
1988년 광주특위 청문회.
1987년 전국우표전시회 개최.
1987년 일본 소니사, 미국의 CBS레코드사 인수.
1982년 한국형 해군경비함 첫 진수.
1977년 전 외무장관 최덕신 미국에 망명.
1976년 문양자, 종별사격대회서 스탠다드권총부문 세계신기록 수립.
1974년 민족문학작가회의 전신 자유실천문인협의회 결성.
1970년 서독, 폴란드 국교정상화 가조인.
1967년 영국, 파운드화 평가절하. 세계적 통화위기 촉발.
1961년 문교부, 사립대 정비 일환으로 전국 12개교 폐지.
1961년 국가재건최고회의, `증수회 처벌에 관한 특례법` 제정.
1959년 영화 《벤허》가 뉴욕 시에서 개봉.
1958년 국가보안법 신안 국회에 제출-보안법파동의 시작.
1957년 상용한자 1300자 채택.
1957년 북한적십자사, 납북인사 337명의 명단 통고.
1957년 캄보디아 영세중립국 선언.
1955년 소련수뇌 일행, 인도 방문.
1954년 한미상호방위조약 발효.
1936년 독일-이탈리아, 스페인의 프랑코정권 승인.
1928년 미국에서 미키 마우스의 ‘증기선 윌리’ 개봉. 월트 디즈니가 증기선 윌리를 개봉,
미키 마우스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지다.
1903년 미국, 파나마운하 조약체결. 건설-운영-관리-보호의 모든 권리 획득(헤이-뷔노 바리야 조약).
1884년 한국 최초의 우표를 우정총국에서 발행.
1626년 로마, 베드로 대성당 봉헌.
1307년 <전설>이날 빌헬름 텔이 아들 머리 위에 올려놓은 사과를 활로 쏘아맞춤.

첫댓글 고운 우리 가요와 함께 담아 주신
2020년 11월 18일 수요일 오늘의 역사
오늘도 많은 사람이 출생하고 또 많은 사람이 사망하고
사건 사고도 참 많은 날이네요
어느 하루도 그냥 지나가는 날이 없나 봅니다
저 위 영상이 참 재미 있네요 ㅎㅎ
남은 하루도 행복과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요
이렇게 한번 웃어 보는 것도...ㅎ
우린 이렇게 웃음 한 페이지를 남기는 역사를 남겼어요
아직 배추를 못해서 마음이 편치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