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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차이나의 유래는 대륙 최초로 전국을 통일한 진나라에서 유래되었다고 생각한다, 중국 애덜만 그리 생각하는게 아니구 우리 사학자들도 대부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근데 너무나 당연한 이사실이 조금 생각해 보니까... 의혹 투성이... 몬소리냐믄? 진시황이 왕위에 있던게 대략 30년 조금 넘는다, 그리고 대륙통일 후는 11년을 더 지속했으니까.... 그런데 이상한 건, 현재 발견된 병마용 무덤과 시왕릉은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많은 인부가 거의 30년의 세월이 걸렸을 거라구 예견되거든.... 그만큼 거대하다는 거지...내 말이 아니라...중국의 학자들이 그렇게 예견하는 것임... 근데...통일된 진나라가 대략 35~36년 정도 유지되었으니까....시황제는 등극 이후 부터 자기 무덤만 팠다가 세월을 죽였다는 말이 되는데...사서에 의하면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부역을 요구했다는 기록도 있지만, 30년 세월동안 만리장성도 쌓아야지...지 무덤도 파내지야....주변 나라도 복속시켜 통일도 시켜야지... 아무리 널널하게 생각해도 이건 말이 안되거든,,, 그래서 본인은 과감하게...차이나가 진나라 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부정하는 바이다, 그럼 어느 나라에서 유래했을까? 어떤 사람들은 신라 유래설을 언급한다, 이건 본인도 어느정도 수긍하는 가설인데...원래 china의 명칭은 cina 거든....어차피 h 는 묵음이라 발음되지 않구... 따라서 발음하면 치나 혹은 시나 인데...실라와 비슷해 보인다... 여기까지는 꼴통 교과서 추종자만 빼구 역사에 어느정도 관심이 있는 분덜은 다 알고 있는 기본적인 상식..... 근데 여기에다 뿌라스 알파로 한가지 가설을 더 보태고자 한다, 그 가설이란? 본래 삼국이 있기 전에 삼한이 있었다고 한다, 모두 다 아는 설이다... 마한,진한,변한...이렇게 해서 삼한.... 원래 삼한이란 모두 한의 무리가 모여서 이룬 나라 이다, 한의 무리란? 중국애덜은 변방을 침탈하던 무신 오랑캐로 묘사 했지만, 사실상 우리 민족이다, 그래서 국호도 대한민국 아닌가? 즉 거다란 한이 다스리는 나라... 즉 한은 칸이고 칸은 우두머리를 뜻하는 정치적인 용어이다. 대표적인게 칭기스칸....우리식으로 말하면 칭기스한 이다. 어쨋든...이 한의 무리가 모여 이룬 나라중...마한은 백제가 통일하고, 진한은 실라가 통일 그리고 변한은 가야가 연맹세력으로.... 지리적으로 보면 마한은 북쪽에 진한은 동쪽에 변한은 서쪽에 있다, 물론 강단 사학자들은 한반도 남쪽이라 말하지만, 그거 전부 구라이다. 사실 삼한은 대륙에 있었고 대륙 중앙에는 마한, 동남쪽에는 진한 그리고 남쪽에는 변한... 왜냐하믄 가야는 초기 부터 철과 옥의 생산으로 유명했거든 그래서 수출도 많이해 국제적 무역항이 있다고 했는데, 한반도 남쪽 영산강 근처를 암만 디벼봐도...여기에 무신 국제적 무역항이 들어설 곳이 있나?? 지리적으로 고립된 지역이라 국제적 항구가 들어서기 적합지 않다. 인도와 동남아 그리고 중국을 대상으로 무역을 하려면 중간지역이 딱인데...홍콩인근 쯤 되야 말이 되거든... 어째건....중요한 건, 내 개인적인 생각에 의하면 차이나의 근간은 본래 진한에서 기인했다는 거다. 진한을 당시 주변국에서는 지나 라고 불렀던 거다. 한이란 발음을 당시 주변이 있는 나라들이 한을 난으로 발음했고 다시 난이 나가 된거다...즉 진한 - 지난 - 지나....그래서 진한이 지나로..... 근거?? 없다, 묻지마라...그냥 내 생각이다. 그래서 이 지나는 진한을 통일한 신라에게 그대로 통용된 거다. 지나를 양이들이 치나 혹은 차이나 라고 불렀던 것이고.... 그러니까...차이나 라는 국호는 역으로 말하면 대륙이 본래 한의 백성들의 것이라는 역사적인 확증인 셈이다. 그러면 진시황의 병마용 무덤의 주인공은 원래 누굴까?? 물론 이를 위해서 고고학적인 관찰과 연대적 측정을 해봐야 하지만.... 일단... 병마용 인형은 모두 상투를 틀고 있는데, 상투는 동이족 고유의 풍습이거든.. 또한 그 무덤의 위치가 오늘날 서안 인근이거든....서안, 즉 장안성은 오래된 도시이고 평안하다는 의미로 평양성과 그 의미가 같거든.... 그러니까...서안은 곧 평양성이란 뜻인데... 아무래도 이상하쥐? 왜냐하면 서안은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정중앙이지만 고대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북서쪽 지역이거든....그래서 그 지역은 고구려 관할로 보면 딱이다. 그니까...병마용 무덤을 처음부터 진이라고 본게 잘못되었다는 거다. 중국 애덜이 발견 초기에 충분한 조사 없이 무조건 진나라의 시황제 무덤이라 결론부터 내렸거든..이건 내 말이 아니라 당시 중국 역사 학자들도 끊임없이 문제제기를 했던 내용이다. 병마용 무덤은 일단 전차가 나온다...전차는 바퀴와 수레를 이용했던 문화의 잔재이구.... 근데 진시황이 전국을 통일할 때 전차부대를 운용했다는 기록이 전혀 없다! 그럼 일단 진나라는 패스~ 그다음에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은, 당대에 이런 거대한 무덤을 조성했다면 강력한 중앙집권의 권력이 있어야 되겠지?? 근데 아쉽게도 만일 병마용무덤이 시황제와 비슷한 시기 그러니까...대충 기원전 200년 근처라면....고구려로 보기 힘든게.....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는 기원전 37년에 성립되었다고 알고 있거든.. 그러니까..일단 해당사항이 안되는 것 같은데....근데 잠시 브레이크 걸구 생각이란걸 해보자... 고구려가 정말 기원전 37년에 성립되었는가?? 그렇다, 라고 말하기 힘든게... 사서에 보면, 고주몽이 부여의 대소에 쫏겨 남쪽으로 도망가면서...구려국의 연타발을 만나고 그의 딸 소서노와 결혼해서 대권을 거머쥐게 된다. 이걸 다시 해석하면, 부여 즉 부리야트에서 갈라져 나온 고주몽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구려국에 이르러 구려국 수장인 연타발과 전략적인 동맹관계를 맺고 그 증표로 고주몽과 그의 딸 소서너는 혼례식을 올린다, 예나 지금이나 유력자들의 사돈은 그냥 사돈이 아니거든.... 이건 몬 의미냐믄? 고주몽 이전에 이미 구려국이 존재했다는 의미이다, 이 구려국은 고주몽의 부여인들의 합류로 비약적인 발전을 한다는 거다. 고주몽은 구려국의 왕위에 오르면서 자신을 천제의 아들이라 칭하고 그래서 나라 이름도 고구려로 바꾼다.... 높은 고자는 하늘을 뜻하는 글자 이므로 .... 이렇게 하면 연대는 대충 맞는 것 같은데 ...이런 논리는 우격다짐 식이라...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설득력이 부족하다, 고로 병마용무덤의 고구려 설도 패스~ 그 다음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게, 부여설인데...근데 서안은 부여의 중앙과 거리가 좀 멀다.....따라서 역시 패스~ 그럼 생각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은 한가지이다. 고.조.선 이다....기원전 200년 근처면 고조선 말기때 해당한다. 물론 한무제의 한사군은 엄청 뻥튀기 된것...구라는 아니자만 ... 지나치게 과장되 사실상 구라에 가깝다... 물론 한사군이 아니더라도...저 시기는 어쨌든 고조선 말기 시대임은 틀림없다, 그리고 고조선은 전차가 존재했다. 유물도 발굴되었고... 그 유물은 적어도 기원전 1000 ~ 800년 정도 예측된다...바퀴살이 30개 즉 진시황릉에서 발견된 똑같은 실재 유물이 장도에서 고고학적으로 발견되어 전시까지 되 있는데... 중국넘들...쉬쉬 비밀로 한다. 즉 바퀴를 이용해 전차로 만들어 쓰던 최초의 사람은 고조선인들이었다, 통상 인류최초의 문명이라는 슈메르 ... 교착어를 쓰는 검은 머리의 사람들이라는데...아직까지 누군지 확실하지 않다, 아니 사실 확실한데 그걸 서양 학자들이 인정하기 싫어하는 것이다. 슈메르의 가장 큰 특징은 인류 최초로 바퀴를 이용해 수레를 이용했다는 거다, 당시 까지만 해도 수레는 고급 하이테크 물건이거든.... 근데 똑같은 수레가 고대 동아시아에서 발견되었다? 당시 수레가 극소수의 사람들만 쓰던 하이테크 물건임을 감안하면 이건 둘중에 하나이다, 고조선 사람들이 먼 옛날에 슈메르인에게 수레에 관련된 기술을 도입했든지..아니면 슈메르인이 더 먼 옛날에는 고조선과 같은 민족이었든지.... 어쨌든 진시황의 것이라 알려져 있는 병마용무덤은 사실 진시황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고 그 주인은 사실 고조선일 가능성이 압도적으로 높다. 그렇다면 서안의 병마용무덤은 사실상 단군릉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왕릉이 있었다는 것은 제국의 중심지라는 의미...고로 서안은 옛 고조선 시대부터 우리민족이 왕성하게 활동해온 성지중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다. 병마용무덤이 진시황의 것이 아니라는 것은 중국측 학자중 일부도 주장하고 있는 것, 다만 중국당국이 쉬쉬하며...막고 있는 것 뿐이다. 근데 웃기는 건, 그 학자들도 진시황의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지만 ...정작 이무덤이 누구거인지 잘 모른다거나 확실하지 않다고만 하지만.....사실 알고 있다고 본다, 다만 말을 몬하고 있는 것일뿐 .... 아참..잊을 뻔 했네..중국 서안은 거대한 정체불명의 피라밋이 무대기로 있기로 유명하고 중국정부가 진시황릉으로 알고 있는 무덤도 피라밋 형식인데.... 만일 병마용 무덤이 고조선의 유물이라면 그 일대에 있는 피라밋 형태의 대형고분도 고조선 시대의 왕릉, 즉 단군릉일 가능성이 높다는 거다....근거?? 전혀 없다...그냥 내생각.....-.,-
부채도사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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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단군릉일 가능성이 높네요!
상투트는 것은 우리민족입니다!
유투브역사관련 자료에 서안피라밋을 발굴하다 조선유물 무더기.출토되니 비밀리 함구하에 봉하고 철수했다군요 이밖에도 거대한 피라밋이 존재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