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식중독에 좋은 매실차 만드는 법

[장정]

식중독에 좋은 매실차 만드는 법

매실은 5월 25일부터 6월 10일 사이에 따낸 토종 청매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매실차는 몸 안의 유해물질과 지방을 분해하여 식중독과 장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

끝에 남은 매육은 장아찌나 매실잼으로 만들어 이용할 수 있다.

1. 매실을 약간 짭짤한 소금물(물 20리터에 소금 200-300g정도)에 씻어낸다(감식초, 현미

식초, 사과식초 중 한가지를 약 200-300g 정도 넣어 바 로 씻어낸다. 방망이로 두들겨 씨가

잘 빠지면 소금물에서 꺼낸다).

2. 매실을 깨끗한 물에 2∼3번 씻는다.

3. 물에서 건져낸 다음 소쿠리에 담아 물기를 제거한다.

4., 청매실을 칼로 도려내 씨를 뽑아낸다

(도마에 젖은 행주를 깔고 매실을 올려 놓은 다음 다시 젖은 행주를 올리고 방망이나 망치로

두들겨 씨 를 뺀다).

5. 매실과 흑설탕 비율은 1:1(또는 1:1.3)로 하여 항아리에 넣는다.

6. 유약을 바르지 않은 항아리에 매실과 흑설탕을 넣고 창호지나 천을 두겹으로 덮는다.

7. 고무줄로 천 둘레를 단단히 동여매고 뚜껑을 닿는다(고무줄을 하지 않으면 초파리가 들

어간다).

8. 항아리에서 2-3개월 발효시킨다.

9. 그 후 매실을 소쿠리에 건져 24시간 정도 걸러 매실액은 차로 이용한다(2-3개월후에 적

당양의 물을 타서 마신다).

10. 매실액에 솔잎과 백출을 조금 넣어 3개월 정도 숙성시킨다. 11. 차로 마실 때는 매실액

에 생수나 따끈한 물을 알맞게 넣어 마신다(매실액과 생수 비율은 1:4 정도).

[디올]

매실차두 이렇게 마시는구나~`올해는매실차를 만들어서 먹어야겟네~고맙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