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올라가는길에 철잃은 진달래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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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즘은 카페에 빵도 파는가게가 참 유행이네요.식사후에 카페에 가는것도 의례가 되어가니 주머니가 걱정이 되니 어제도 산정호수에서 잔뜩먹고 내려오면서 언니네따님이 우둠지 라는카페에 들어가자해서 아까운맘에 차는 안마시고 빵만 사다 아들주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뜨신지요?저만 이생각인지요? 몇천원만 보태면 한끼식사비더라구요~~~^^*
예쁜꽃 입니다철 모르는꽃은 더 이뽀요
카페마다 빵과 차가 가드가득우리나라 먹거리 천국이네요넘 먹고싶은데그림의 떡이네요
저도요. 살과의전쟁이니 먹고푼것 다 먹었다간 당뇨에 콜레스테롤에 여기저기 아우성을 치겠지요 ㅎㅎ
첫댓글 요즘은 카페에 빵도 파는가게가 참 유행이네요.
식사후에 카페에 가는것도 의례가 되어가니 주머니가 걱정이 되니 어제도 산정호수에서 잔뜩먹고 내려오면서 언니네따님이 우둠지 라는카페에 들어가자해서 아까운맘에 차는 안마시고 빵만 사다 아들주었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뜨신지요?저만 이생각인지요? 몇천원만 보태면 한끼식사비더라구요~~~^^*
예쁜꽃 입니다
철 모르는꽃은 더 이뽀요
카페마다 빵과 차가 가드가득
우리나라 먹거리 천국이네요
넘 먹고싶은데
그림의 떡이네요
저도요. 살과의전쟁이니 먹고푼것 다 먹었다간 당뇨에 콜레스테롤에 여기저기 아우성을 치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