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페이지
보고 걷고 | 삼성-금강골-금강폭포-아리랑릿지-★영축산-영축동릉-삼성 1 - Daum 카페
7분 후
허리길에 보이는
"빨간리본"
1분 후
지점번호
"마마 4137 2673"
"지점번호판" 뒤쪽이
진행 등로이다.
나무 사이로 보이는
"아리랑릿지"
직진으로 내려가서
조망을 하고 돌아온다.
▶ 왕복 5분 정도 거리 ◀
1분 후
현위치 좌표 (아리랑릿지)
위도 35º 31′ 34.7″ N
경도 129º 3′ 31.5″ E
♠ 우측으로 내려가면
"에베로릿지, 쓰리랑릿지"
방향인 것 같은데??
다음에 확인해 보자!!
"신불산 아리랑 고개"
날카로운 암봉
추모비도 하나 보인다.
"추모의 시"
암봉 끝으로 가서
"문수산, 남암산"
"정족산, 천성산"
"영축산 동봉"
올라가면 걸어야 하는
"낙동정맥" 능선
대단한 암벽인데
사진으로는 표현이!!
위로 보이는
"쓰리랑릿지"
"아리랑릿지"
당겨본
"영축산" 방향
"쓰리랑릿지"
"아리랑릿지"
전문 "클라이밍" 코스
후들후들 하네!!
☞ ☞ 다시 뒤돌아 간다.
▶▶ 다시 돌아온
지점번호판
"마마 4137 2673"
뒤쪽으로 올라간다.
2분 후
암릉 밑을 따라가면
잠시후
로프를 잡고 올라간다.
1분 후
스틱은 접어두고
네발이가 되어 올라간다.
잡고 밟고 할 것들이 많아
등로는 그리 힘들지 않다.
1분 후
좌측에 보이는
눈에 익은 암봉
저기로 올라가서
다들 인증샷을 하는 곳인데
나는 내 얼굴을 남기지 않으니
나하고는 별 상관이 없다.
실제로 보니
정말 대단하기는 하다.
"쓰리랑릿지"
이 직벽은 더 대단한데
"신선대" 이다.
예전에는 표식도 있었는데
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우회하여 올라가는데
♠ 우측에 있는
또 다른 직벽
2분 후
"신선대" 에 올라섰다.
암봉 끝으로 가서
다시 한 번 ~
시계 방향으로 ~
"영축산" ~
암벽따라 ~
실제로 바라보면
정말 대단한데!
"쓰리랑릿지"
대단한 위용에
눈을 떼기가 아쉽다.
저쪽도 좋은데
이쪽이 워낙 대단해서
눈에 차지가 않네 ㅎㅎ
자리를 옮겨
위로 올려다보고
다시 또
작은 로프가 매여있는
사잇길로 올라간다.
3분 후
옆에서 바라보는 릿지
■ - 1
■ - 2
■ - 3
■ - 4
■ - 5
■ - 6
■ - 7
■ - 8
잠시 올라가면
선바위들이 있다.
"아리랑릿지" 를 바라보고
멀리
"정족산, 천성산" 뒤로
"대운산"
"영축산" 방면
아뿔사!!
저기 보이는
이 곳의 명물인
"빨치산 짚차바위" 를
따로 찍지 못하고 왔네!
다음 기회에!!
놓치기 아쉬운 풍경들이다.
1분 후
큰 선바위 앞에서
좌측 전망바위
엄청난 직벽의 머리부분이다.
아래 늘어진
"아리랑릿지" 암릉들
다음에 날씨 좋은날에
한 번 더 오고싶다.
지나온 바위
"열두쪽배기" 능선
아래 주차해둔 곳
"영축산"
좀 더 앞으로 가니
클라이밍 전문가들의
와이어가 매여있다.
"쓰리랑릿지"
저기도 탐방해야 하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
2분 후
거석 하나 지나고
잠시후
두 바위 사이를 지나면
2분 후
"열두쪽배기등" 길과 만나
좌측으로 올라간다.
1분 후
멋지게 펼쳐진 암릉
2분 후
뭐라고 부를까??
각자 상상되는 데로!!
2분 후
바로 요령껏 올라도 되고
우측으로
우회하여 올라도 된다.
올라선 조망터
"우는등만디"
"언양" 방면
주차해둔 곳
좀 더 좋은 사진이 나올텐데
날씨가 아쉽다.
"영축산" 뒤로
"함박등, 죽바우등"
잠시 나오면
"헬기장" ??
좌측으로 꺽어 가기 전에
♠ 뒤돌아 보고
험로 안내
우측에 있는
우회로 쪽으로 가서
"신불산"
"남근봉, 호랑이봉" 이 있는
"삼봉" 능선 ~
멀리 "울산" 이 보이는데
시야가 좀 아쉽다.
당겨본 "신불산"
궁금한 바위군
암벽따라 "남근봉"
"남근봉" 뒤로
"신불산~가천" 방향 능선
"호랑이봉"
♣ 나머지 사진은 3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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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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