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날 이렇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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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있는 그대로 원문보기 글쓴이: 풍경소리
목 명 |
주름버섯목 |
과 명 |
먹물버섯과 (COPRINACEAE) |
속 명 |
먹물버섯속 (Coprinus) |
학 명 |
Corprinus micaceus |
한 글 |
갈색먹물버섯 |
분포지역 |
한국에서는 소백산, 한라산, 대도해해상국립공원,방태산, 지리산, 내장산(백양사) 유럽, 북아메리카 등 거의 전세계에 자생한다 |
서식지역 |
여름에서 가을사이에 활엽수의 그루터기나 땅에 묻힌 나무 위에 군생 또는 속생한다. 목재부후균이다 |
갓의형태 |
지름은 1-4cm로 난형에서 종모양 또는 원추형으로 되며, 더 펴지면 가장자리는 위로 말린다 |
갓의 색 및 특징 |
표면은 연한 황갈색이고 미세한 운모상의 가루로 덮였으나 나중에 떨어져 서 매끄러워지며 가장자리에 방사상의 줄무늬 홈선이 있다 |
주름살 |
백색에서 흑색으로 되어 액화하지만 두엄먹물버섯이나 먹물버섯처럼 심하지는 않다 |
대 |
길이는 3-8cm이고 굵기는 2-4mm로 백색이며 속은 비어 있다 |
포 자 |
크기는 7-10×4.5-6㎛이고 타원형이다 |
포자문 |
흑색 |
식용여부 |
식용버섯 |
기 타 |
어릴 때 식용한다 |
그 다음날 이렇게 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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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있는 그대로 원문보기 글쓴이: 풍경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