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9일 중앙로에서 있었던 제9회 자원봉사축제에 참여한
자원봉사단체들 중에서 수지침봉사회 부스가
"최우수 부스로" 선정되어 수상을 했습니다.
2만여명 대상으로 열린 자원봉사 대 축제는 봉사자들의 잔치날 입니다.
항상 좋은 고생을 많이 해서 지역의 건강한
시민을 만들어 주는 모습이 좋다고 격려도 받으며 ^*^
지칠줄도 모르고 정신없이 회원들은 봉사를 한 결과
단체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책상밑에 놓았던 우리회원의 가방을
도 선생이 몰래 갖고 가는 것도 모른채~
동두천수지침을 사랑해주시는 시민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개막식준비 입장하려고 줄서있는 수지침 회원들
첫댓글 봉사하는 즐거움에
참 삶의 가치관을 인식해 봅니다^*^
가방이 무사귀환 하기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