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부정선거백서(이하' 백서'라 하겠음)"는 대법원이 재판을 거부하여, 선거무효소송인단의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의 대법원에 제출한 증거자료를 가지고 백서를 제작한 것입니다.
거의가 공문증거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부정선거탄핵증거를 가지고 자신있게 제작한 것으로 중앙선관위가 사주하여 직원에게 고소하게 하여, 경찰에서 조사를 하며 부정선거탄핵증거를 가지고 해명을 하여 조사경찰은 부정선거를 인식하여 "혐의없음"으로 검찰 송치를 했습니다. 검사는 "부정선거 탄핵증거와 부정선거 알 필요없다"고 하면서 조작하여 기소를 한 것입니다. 선거사범은 국민참여재판입니다. 검사는 또 참여재판에 허위의견서를 재판장에게 제출하여 재판장은 심리도 하지 않고 멋대로 참여재판을 배제한 것이며, 공안 검사와 판사가 사건을 조작했다고 폭로하는 것입니다.
그 재판에는 탄핵증거를 심리하고 구두변론을 못하게 하였으며 공판중심주의를 재판장 스스로 못하게 한 것입니다.
이 사건은 부정선거를 파헤치는 국민을 탄압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개인 사건으로 생각하면 큰 실수입니다. 이 독재정권이 대선부정을 은폐하려고 국민을 탄압한 것으로 폭로하는 바입니다.
참고로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선거무효소송은 대법원에서 180일 이내에 결정 또는 판결해야 하는 강행규정을 무시하고 3년6월이상 거부하고 있으며, 백서가처분 본안소송도 사실상 거부하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소송도 기피신청으로 재판이 9개월 이상 중지 되었습니다.
확언하건데 제18대 대선은 산더미 처럼 많은 공문증거에 의해 명확하게 확인된 부정선거임을 폭로합니다.
국민여러분께서 가만히 계시면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가 없어지며, 이나라가 이렇게 하다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나라가 아님이 확인된 사건입니다.
국민여러분께서 깨어나지 않으면 방법이 없어 몸이 타는 느낌입니다.
국민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이 나라를 한 번 걱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16. 7. 5
제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공동대표 한 영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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