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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윤청 저 출판사 : 한언 출판일 : 2005년 04월 01일 페이지 : 216 판 형 : 신국판 정 가 : \9,800원 문 의 : 02) 701-6911~6913 내 몸이 명의다! 내재된 생명 에너지를 끌어올려 만 가지 병을 고친다! 생명을 관장하는 뇌간의 힘을 극대화시키면 아픈 부위가 저절로 떨리면서 기의 운용이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몸의 자가 치유능력이 극대화된다. 동양의학과 민간요법, 수기지압요법, 카이로 프랙틱 등 다양한 치유요법에 통달한 윤총재가 밝히는 과학적이고도 신비한 자율진동의 세계. 다양한 매체와 언론에서 극찬한 바 있는 자율진동은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생기를 선사했다. 아픈 사람은 건강하게, 건강한 사람은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기적의 자율진동법을 소개한다. 동서양이 열광하는 자율진동의 기적 2003년 8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는 여러 왕족들과 비엔나 왕립대학의 저명한 신경정신과 교수들, 오스트리아와 독일 일대의 신경정신학과 면역학, 스트레스학계의 저명한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색적인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에서 온 초로의 할머니 윤청 총재가 지도하는 ‘자율진동법’ 이라는 매우 생소한 건강법에 관한 세미나였다. 처음에 참석자들은 점잖은(?) 분들답게 근엄한 자세를 유지하다가 윤총재의 지도에 마지못해 자율진동 수련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모두들 반신반의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채 10분도 되지 않아 누구랄 것 없이 모두 온몸을 떨고 뒤틀면서 기(氣)와 의념(생각)이 통합되는 신비한 체험에 빠져들었다. 여기저기서 울음이 터져 나오는가 하면 그 자리에서 기가 뚫리고 발공이 되는 놀라운 기적을 연출하는 사람도 있었다. 잠시 후 자율진동 수련이 끝나자 참석자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그랬다는 사실에 떡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기적의 자가 치유 건강법 세계의학계를 깜짝 놀라게 한 이 자율진동법은 표현 그대로 우리 몸이 자율적으로 진동을 일으키게 하는 기공으로서, 뇌간의 지시를 통해 몸이 스스로 진동을 일으켜 병을 치유하는 신비의 운동법이다. 즉 명상상태에서 대뇌의 뇌간을 자극하고, 그럼으로써 내재된 자가 치유능력을 극대화시켜 몸의 각 부분 부분에 필요한 에너지와 활동성을 골고루 부여하는 것. 막혔던 기가 원활히 운용되고 그것에 의해 자연적으로 떨리고 흔들리는 동작이 나타난다. 가장 아팠던 부위가 가장 먼저 떨리게 되는데, 위가 안 좋은 사람은 복부를 심하게 흔들게 되고, 손목이나 다리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손과 다리를 심하게 떤다. 그러면서 비틀어졌던 관절은 제자리로 돌아가고, 마비되었던 팔 다리도 무의식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몸속에 쌓여 있던 노폐물이나 온갖 나쁜 것들을 쏟아져 나오기도 한다. 또한 자율진동은 말 그대로 무의식적인 떨림이므로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지치지 않고 할 수 있다. 수련 후 수 시간 내지 늦어도 2∼3일이면 발공이 되고, 한번 발공이 되면 언제 어디서나 짧은 시간 안에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미 이 치유법에 국내 수련생들뿐 아니라 해외의 의학 전문가까지도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누구라도 한번 체험하고 나면 평생 수행을 계속하게 됨으로써 건강을 보장받게 된다고 한다. 실제로 국내외의 정계, 재계 저명인사들은 물론, 운동선수와 연예인, 수많은 일반인들이 이 자율진동 수련을 통해 난치병을 고치고 기적 같은 새 삶을 찾은 바 있다. 누구나 스스로 할 수 있다 수봉재활원의 김동극 원장은 “나 역시 우연한 동기에 이 방법을 접해 그 신비스러운 효과에 매료되었으며, 현재도 계속 자율진동법을 행하고 있다. 현대의학에서 손을 쓸 수 없는 불치·난치병들이 날로 번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자율진동법은 돈 안 들이고 내 힘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욱 높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독일동서의학 병원장 박우현 박사 역시 “자율진동은 인간 질병의 한계에 도전하는 치유법”이라면서 “내로라하는 서구 전문가들이 자율진동을 직접 체험해 보고 그 놀라운 의학적 효과를 인정하게 된 것은 작은 시작에 불과하다. 나는 이 자율진동법이 세계 자연치유의 거봉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엽적인 부위만을 진동하거나 인위적으로 진동을 가하는 것을 넘어, 인간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강한 신념을 발로로 자율적으로 전신, 복부, 부분을 진동하게 하는 ‘자율진동법’은 증세에 따라 단 한번 혹은 몇 번의 수련만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 운동법의 창안자인 윤청 총재는 지난 35년 간 이 수련법을 통해 암과 당뇨, 고혈압과 같은 각종 성인병과 난치병, 신경질환이나 마비 증세, 정신과 질환, 비만이나 부인과 질환자 등 수천 명의 환자들에게 기적 같은 새 삶을 안겨주었다. 자율진동법은 누구나 혼자서 해볼 수 있다. 일단 막혔던 기가 뚫리고 자율진동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 후에는 자신이 원하는 곳, 원하는 시간에 자유자재로 시도해볼 수 있다. 몸의 치유능력을 사용하는 치유법이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해도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더욱이 이 수렵법을 익히면 언제 어디서나 하루 1시간 내지 30분 정도의 짧은 수련만으로도 평생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 매우 독보적인 웰빙 건강법이다. 최근 출간된 <기적의 자율진동법>에 수록된 3단계 자율진동 수련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책 속에는 자율진동의 원리와 역사, 각종 치유사례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격렬한 진동으로 자연 치유 유도 자율진동법은 인간 누구나 스스로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자율진동으로 그 능력을 극대화시켜주기만 하면 자연치유가 된다는 단순하고도 강렬한 이론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중앙일보 “정계. 계의 유력인사는 물론, 운동선수, 연예인 등 자율진동을 통해 치유의 기적을 경험한 사람들은 숱하게 많다. -뉴스메이커 대뇌를 안정시키고 뇌간을 활성화시키는 자율진동을 거치면, 전신에 막힌 기혈이 뚫려 기적 같은 치유 효과! -대구일보 [책 속에서] 시내 유명 학원의 잘 나가는 영어 강사로, 나름대로의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아 입지를 굳힌 47세의 최일도 씨. 그랬던 그가 협회를 찾아온 건 시한폭탄과도 같은 고혈압 때문이었다. 병원에 다니면서 혈압 강하제 등의 약물 치료를 받았지만 피곤한 생활과 압박감 때문에 좀처럼 좋아지지 않았다. 자율진동협회를 찾아온 그에게 나는 고혈압이라는 병보다는 스스로 짊어진 굴레에서 벗어나라고 말하며 자율진동을 유도해 나갔다. 그러자 대부분의 고혈압 환자들이 그러하듯 최일도 씨는 심하게 머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40여 분. 그는 뭐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심신이 개운해진 기분이라며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 날 2차 자율진동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말했다. “어제 자율진동을 한번 하고 나서는 그동안의 두통증세와 초조했던 마음이 사라져 정말이지 오랜만에 잠을 잤습니다.” 그렇게 치료받기를 일주일. 140이 넘던 최일도 씨의 혈압 수치가 120대로 내려갔다. 차츰 홍조를 띠기 시작한 얼굴에서는 필자를 처음 만났을 때 보였던 초췌함은 이미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는 다시 삶의 의욕과 활기를 되찾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