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서화면/원통읍 (용늪마을-원통 중앙공원) 평화누리길 대부분 함께 갑니다.
바로 이어서 걸었습니다.
인북천 도대체 끝점은 어딘가요? (길기도 하네요)
가로수 로 모두 산수유를 심었답니다.
무쇠점교 건너는중
외로움에 결국 폐가로 남았습니다.
멋진 벽화교 아래서 휴식 및 간식
사천교 보입니다.
사천교는 필수지요
어머나 현지인 얼음판으로 가셨네요 (빠지찍??)
들어오라우?
궁금한것은 못 참지요? 즉각 현장체험 들어갑니다.
자연님 괜찮다구요?
두분 피겨중?
전력질주? 부럽습니당
풍전교 건널에정
구미교
달빛소리교
효자교
효자교
마지막 클라이막스 오르막? (힘들게 오르는중)
원통 생활체육공원 (체육관)
드디어 원통읍내 가 한눈에...
너무 힘들어 조금이나마 단축 해 보려고 밭 한가운데로 질주 합니다.
원통전통시장
로터리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면 중앙공원 종점입니다.
중앙공원 입구 아치 오른쪽에 마지막 인증 QR 있습니다.
총거리 약 25.km 5시간58분 소요
쌀쌀한날씨 그러나 따뜻하고 맑은 햇살 덕분에 잠시 추위를 잊고 끝이 보이지 않는 인북천 따라 걷고걷고 또 걷다보니 다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온종일 인북천 과 동행하게 되는 이 구간 우와~~~질리도록 긴 인북천 (다리 총 8개 왔다갔다..) 쪼금 원망스럽기까지...
간간히 볼거리 사진 촬영할 장소... 잇었지만 워낙에 장거리 이다보니 저는 자신의 체력 한계를 테스트 하게 되었습니다.
지쳐가는 중에는 추워야 할 날씨임에도 불구...살짝 땀까지 나오더라구요
3년전 평화누리길 같은 코스 걸었지만 오늘의 2/3 정도에서 끝났는데 평화의길은 완전 연장전 이었기에 모두들 지쳤다고들 하셨습니다. 장거리 종주 하셨던 회원님들 무지무지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대단하신 분 들 입니다.
에너지 생성으로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하게 휴식 하시고 2월에 조금 짧아진 코스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참으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존경합니다.
첫댓글 허 총무님 덕분에 평화의길 걷기모습을 다시 보니 반갑기 그지없네요....
약 25.km 의 고난의행군이라 할까....^^
후미팀을 위해 좋은 추억들 남겨주시여 고맙습니다...
네..
청마가족 되신지 얼마 안 되셨는데 장거리 걷는내내 함께 해 주셔서 제가 더 좋았습니다
트레킹 경험이 많아 잘 걸어시는지? 힘든 내색없이 참 잘 가시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힘이 되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근데 점심식사를 같이 하고 싶었는데 갑짜기 보이시지 않고 식사 할애 시간이 짧아 연락도 못 드리고
저만 먹게 되어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2월 트레킹 날엔 중거리 트레킹 될 것 같아 살짝 맘이 가볍기도 합니다.
그날도 후미에서 동행 해 주시겠지요?
고맙습니다.
당일 산행을 25km?
단단하게 지탱해주는 그 무엇이 있는게 아니라도 가능한 모양입니다.
아무리 평지길이라 한들 말만들어도 다리에 쥐가 나려고 하네요.
완주를 하신분도 마음속에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평화의 길이 아닌 고난의 길이 아니었길 바랍니다.
고생하신 흔적 두루두루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산님~~
인북천 끝이 어딘고? 싶어요
인북천 이기려고 몇십km 몇시간을 걸어도 제가 포기하고
원통하고 분하게? 원통시내서 마감 했습니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던는 길 트레킹 내내 맘을 놓을순 없었는데
너무나 고맙게도 따뜻하게 비춰준 환한 햇살 덕분에 추위에 시달리지 않고 장거리
마무리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