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 초순 배낭여행 계획중인 20대입니다.
인천-리마 제외하고 국내/국외선만
Lima <-> Cuzco
Cuzco <-> LaPaz
LaPaz <-> Uyuni
위 코스를 왕복하는 일정입니다.
워낙 연착/불규칙한 출발 시간 등에 대한 글이 많아서 연착될까 걱정입니다.
비행기 배차 시간도 하루에 2편 뿐이라 선택에 여지가 없어서 아래와 같이 예약하였습니다.
2/7 (07:50) Cusco -> (09:15) Lima
2/8 (12:40) Lima -> 2/9 (06:50) Incheon
귀국 일정만 보여드리면 위와 같은데
혹여나 리마로 돌아오는 국내선에서 연착되어 귀국 비행기를 놓치면 어떻게 되나요???
어떤 분 블로그를 보니 cusco > lima 노선에서 5시간 연착됐다고....ㅜㅜ
국내(대한민국)로 귀국하는 비행기를 놓치게 되면 환불이나 다음 노선 탑승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아예 다른 항공사 문제 때문이니 귀국 노선은 전혀 보상이 안되나요??
페루/볼리비아는 하도 지연 문제에 대해 말이 많아 걱정됩니다.
정성어린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첫댓글 안녕하세요. 포비입니다.. 비행기노선이 2/7일와서 2/8일 리마에서 아웃하는 일정이네요.. 일단 페루일정은 그리 걱정안해도 될것 같네요.. 최악의 경우 2/7일 비행기가 연착되었다고 해도 (뭐 천재지변으로 모든 항공사가 연착되면 몰라도) peruvian. starperu, lan항공등 항공사가 있으니 다른 비행기표를 사서 올수도 있고요... 연착은 걱정안해도 되는 수준입니다. 성수기 특히 연말연초에는 연착이 좀 심하지만 기타 다른 날에는 아주 가끔씩 연착이 있을뿐입니다.. 당연 같은항공사가 연착되면 다음비행기로 대체를 해주고요... 답변이 정성어리게 보이나요? ㅎㅎ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그런데요~ 쿠스코 > 리마. 리마 > LA 모두 란항공인데(LA > 인천은 아시아나) 만일 리마도착이 지연되서 엘에이행을 놓지면 동일 항공사이니 배상이 되나요ㅠㅠ?? 아님 백프로 개인 사비로 다시 구매해야 하나요? 여행은 쬐끔 다녀봤는데 유독 연착 얘기가 많아서 직장인 친구가 걱정이 태산이네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함당ㅠㅠ♡
같은 항공사면 당연 보상해주죠... 걱정안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