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이은선 (문화PD)
비가 오면 생각나는 칼국수!!@!@
대전에서 공주로 가는 국도변에 있는 궁중칼국수집
칼국수 하나 때문에 일부러 가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대전에 갈때면 한번씩은 꼭 들러준다는 이곳,
주로 점심으로 먹는 칼국수와 수육의 그 맛은,,,
미더덕과 바지락을 듬뿍 넣어서 펄펄 끓인 후 국수를 넣어준다.
먹다보면 얼굴엔 땀방울이 송송 맺힌다. 얼큰한 맛!
기다림에 배가 고파져서 더 맛있게 먹을 수밖에 없는 집이다.
주차장은 운동장처럼 넓고...
첫댓글 우리동네 칼국수집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