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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운영자탐방기 [대구/수성구/시지동] "철뚝넘어그집" / 삼겹살이 맛있는 집(직접구운 장작 숯)
†커플사지기♡㏇ 추천 0 조회 2,681 08.01.20 18:2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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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0 19:30

    첫댓글 와~ 올리셨군요^^ 다시 봐도 군침이 도네요^^~

  • 작성자 08.01.21 13:17

    소설은 언제 갈래유?~ 언릉 날짜 잡아주세요^^ 그리고 가창에 선연사방이란 전통카페 있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같이가요~

  • 08.01.21 16:35

    소설 조만간 가야죠^^ 수욜날 여자친구가 온다고 해서 먼저 살짝 들려보고 올께요 삼덕까페거리에도 전통 까페 연암이라고 있습니다 ~ 거기도 나름 유명한 곳이죠^^ 소설은 아르정땡이랑 조금 비슷한 분위기라고 들었습니다.

  • 작성자 08.01.21 19:35

    기대됩니다. 잘 다녀오시고 미리 한번 담아주시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2.29 16:54

    힘들게 가셨을텐데~ 좋은시간 보내셨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 작성자 08.05.19 17:05

    여자친구 데리고 가면 더욱 스릴있고 좋은 드라이빙코스가 될 듯 합니다.~

  • 08.02.16 00:04

    아하하 시지 바로옆에 대구와경산 경계라인인 경산에 사는데도... 이거 무척 헷갈리는군요 후훗 꼭 가봐야지!!

  • 작성자 08.05.19 17:07

    이길은 시지 주민보다 대구쪽 사람들이 자주 이용합니다. 영대-시지방면 보다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서 그런 듯~ 하지만 이길을 추천하기엔 너무 위험한 길이에요. 운전 잘 하는 분만 도전하세요. 후진하기 힘든 난코스^^

  • 08.05.19 16:19

    어디로 가야하는지요;;; 아아.....경산 사는데 지도만 봐서는 무지 헷갈린다는......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5.19 17:08

    시지 이마트를 기준으로 보셔도 많이 어렵겠죠.ㅡㅡ 시지 사람들 반야월 가는 지름길 농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차선으로 따지면 1차선이라 운전 초고수 아니면 잘 안다니는 길이라서요. 저는 약 10년전 부터 이길을 발견해서 하양갈 때 자주애용하던 길입니다.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길이라 예전엔 신호없이 빨리 갈 수 있는 지름길이였죠. 여튼 어려운 곳 소개해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최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집입니다. 네이버에 "철뚝넘어그집" 쳐보시고 많은 자료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08.09.02 22:33

    시지쪽에 기업은행 옆골목으로 쭉~~~ 들어가던데요... 그쪽으로 거의 직진수준....

  • 08.06.09 09:50

    푸하하하 드라이빙코스라고 하기엔 별거 아닌....촌놈이라 하두 그런곳을 많이 다녀서용;; 푸헷 전 길을 한번 잘몬 들어서 이쪽길 말고 반대쪽 강길로 쭉 갔는데;; 길이 사라져서 그 새벽에......다시 뒤로 후진............. 무튼 잼났어요...위치만 파악하고 아직 가보지 못했네여...꼭 가봐야대는데;;;

  • 작성자 08.06.09 18:07

    와 대단하심~~ 거기가 예전엔 갈대밭으로 엄청 무시무시한 곳이였죠. 밤에 그 외딴길로 가면 스릴도 있고 친구 놀려주기 좋았었는데~ㅎㅎ

  • 08.07.30 21:58

    어딘지 잘모르겠네요 지도만봐선....대구서 들어오다 이마트 사거리서 좌회전해서 가는 그길 맞나요? 글로가면 반야월 나오는데...그길맞는지..

  • 08.09.03 10:32

    사진보고 군침만 흘리다 오늘 다녀왔네요.. 길이... 어렵다는 글은 보고, 일단 네비를 믿고 위 저나번호로 주소물어 찾아갔죠.. 가면서도 이 네비가 고장났나.... 솔직히 몇번을 잘못온건 아닌지..... 하면서 갔네요..ㅎㅎ 아주 안쪽... 길도 좁고... 술먹고 운전하단 좁은길에 빠질듯..ㅋㅋㅋ 근데 도착해보니 왠차들과 손님들이 그리 많은지..^^ 어찌 이길들을 알고 오셨는지요.. 역시 입소문이 더 빠른거 같아요.. 숯이 정말 좋았구요.. 삼겹살은 당연히 좋았구요.. 반찬들도 직접 재배하시는건지... 대구안에선 쉽게 맛보기 힘든 찬들... 글구 삼겹살 6천원이예요~ 올랐나봐요~ ^^

  • 08.09.02 22:34

    사장님사모님 두분다 친절하셨구요.. 사진엔 안나오는 안쪽으로 가면 자리가 아주 넓어서 모임이나 곗날 장소로도 좋을듯.. 밖엔 배구장인가... 그거 있구요.. 술먹고 놀다가 가기에 아주 좋겠더라구요.. 카페에서 또 좋은곳하나 알고 가네요.. 오면서 생각해보니 길도 재밌는거 같고.. 네비가 없다면 찾기가 조금 힘들수도 있지만,, 한번쯤은 찾아가볼만한곳이네요~ 오늘 잘~먹고 왔습니당.. 겨울엔 더 멋있을것 같아요~ 공기도 좋고... 마치 대구가아닌 먼곳에 다녀온기분입니다.. ^^

  • 작성자 08.09.03 10:28

    그 길 찾았으니 다음엔 더 빡센 곳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창쪽 최고 난코스를~~^^

  • 08.09.09 16:29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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