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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숨은여행지 편백나무숲속나폴리농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노르딕워킹 인사동에서
사운드박 추천 0 조회 24 07.12.01 22:1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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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1 22:32

    첫댓글 애란언니, 춘당, 저, 서예협회 서울지회장이신 시중선생님, 은당, 그리고 행원여사님입니다.열심히 글 쓰는 공부만큼이나 열심히 워킹합니다. 장소는 서울 교동초등학교입니다. 앞으로 두주일 더 강습합니다.사운드박님! 사진까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12.03 00:40

    별바다님도 멋진 호 만드세여~ 성해?? ㅎㅎㅎ

  • 07.12.03 10:00

    어떻게 아셨지? 그건 30년전 얘기...현재 선생님께 다시 받아야지요.

  • 07.12.01 22:58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노르딕을 떠나 맘껏 소리내어 웃는 것만으로도 건강한 삶을 사는 처방이 아닐까요 ....그나저나 부러워라~

  • 07.12.02 10:34

    맞아요, 어쩌면 원껏 웃을수 있어서 더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 07.12.04 16:35

    저도 가끔 운전을 하다가 1~2분 큰 소리로 웃고나만 기분전환이 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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