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국어 3시간 동안 토니는 흑인들을 정말 싫어했다. 근데 토니가 일을 하고 있는 클럽이 문을 닫게 되었다. 그래서 토니는 돈을 벌기 위해 천재 피아니스트인 셜리 박사 운전 기사의 면접을 보러 간다. 토니는 흑인 운전기사를 해달라는 것을 거절한다 발레롱가는 집에 흑인이 마시고간 컵도 버릴정도로 흑인을 싫어했다. 셜리 박사는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이 영화에서는 흑인들을 많이 차별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왜 차별을 하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고, 그 차별을 당하는 흑인들을 생각을 하면 슬펐다. 토니는 운전 기사할때랑 클럽에서 일할때랑 많이 달라졌다. 어떻게 달라졌냐면 클럽에서 일할 때는 흑인 손님을 많이 무시를 하였고 운전 기사를 했을 때는 셜리 박사랑 같이 일을 하면서 셜리 박사가 차별을 받을 때 토니가 구해주었다. 그래서 둘은 서로 점점 많이 알아갔다 친해진다.
이 영화를 보고 느낀점은 어떠한 사람이 흑인이거나 백인이거나 똑같은 사람이다. 피부색만 다르지 우리랑 같다. 다시 말 하면
차별을 하면 안된다